아이작 교수는 유럽류마티스학회(EULAR) 학술위원장을 역임하고, 화이자·로슈 등 글로벌 제약사의 신약 개발을 자문한 전문가다. 통상 원격으로 진행되는 자문과 달리, 이번 방문은 국내 바이오 벤처를 직접 찾아 연구진과 심층 논의를 진행하는 이례적 사례로 평가된다.

조원동 현대ADM 대표는 “세계 류마티스 학계의 권위자가 기술력에 확신을 갖고 직접 방문한 것은 큰 의미”라며 “아이작 교수와 협력해 200조 원 규모 글로벌 자가면역 시장에서 기존 면역억제제의 한계를 넘어서는 치료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아이작 교수는 27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페니트리움 글로벌 심포지엄’에서 연구 결과와 글로벌 임상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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