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5개 면 주민 접근성 향상... 경로당 순회 '찾아가는 선별검사' 병행

상시 운영과 더불어 전문 인력이 남부 5개 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사’도 연중 실시한다. 이를 통해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예방 관리 프로그램을 연결해 질환의 진행을 늦출 계획이다. 검사 대상은 만 60세 이상 제천시민이며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지난해 4,900명을 대상으로 선별검사를 수행한 제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올해 남부분소 활성화를 통해 인지훈련과 예방 교육 등 입체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남부분소 상시 운영을 통해 치매 사각지대에 놓인 농촌지역 어르신들을 돕고,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치매 조기 검진과 상담, 예방 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혜정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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