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X는 전 세계 180여개국 의료기기 기업과 헬스케어 전문가, 바이어들이 참여하는 국제 헬스케어 박람회로, 최신 의료기술 트렌드와 글로벌 협력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
휴이노는 이번 전시에서 고도화된 웨어러블 심전도 모니터링 기기 ‘메모 패치(MEMO Patch)’ 제품군과 AI 진단 플랫폼을 공개한다. 메모 패치는 최대 14일 연속 측정이 가능해 간헐적 이상 심전 신호를 정밀 포착하며,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을 갖춘 M 모델도 포함된다. 이 제품은 최근 미국 FDA 510(k) 승인을 받아 기술력과 안전성을 확보했다.

길영준 휴이노 대표는 “WHX Dubai 2026은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진출 전략을 구체화하는 무대”라며 “AI 기반 장기 심전도 진단 기술로 해외 의료 현장 니즈에 맞는 솔루션을 제시하고, 파트너십 확대와 사업 기회 창출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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