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장은 미국 법인의 투트랙 마케팅 전략 덕분이라는 분석이다. 셀트리온은 유튜브, TV 등 대중 매체를 활용해 일반인의 제품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병원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모션을 진행해 처방 확대를 유도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마케팅과 환급 커버리지 확보가 실제 처방 증가로 이어진 것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미국 자가면역질환 환자들에게 짐펜트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짐펜트라는 유지 치료 편의성과 SC 제형으로 인한 환자 편리성, 그리고 세계 유일의 SC 제형 인플릭시맙이라는 점이 강점으로 꼽히며,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 등 염증성 장질환 분야에서 임상적 장점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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