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인뉴스]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루트로닉이 모노폴라 고주파(RF) 의료기기 ‘세르프(XERF)’ 관련 캠페인 영상이 누적 조회수 600만 회를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세르프라 말해요(Say XERF)’ 캠페인의 일환으로, 두 가지 주파수를 활용한 맞춤 시술 가능성을 소개한다. 배우 박신혜가 출연했으며, 온라인 플랫폼과 서울 시내 옥외광고를 통해 동시에 공개됐다. 지난해 9월 500만 조회를 기록한 뒤 약 3개월 만에 600만 회를 달성하며 빠른 관심 상승세를 보였다.

고주파 의료기기 ‘세르프’ 브랜드 캠페인 ‘세르프라 말해요(Say XERF)’ 공식 TVC 영상 갈무리. (사진 제공=사이노슈어 루트로닉)
고주파 의료기기 ‘세르프’ 브랜드 캠페인 ‘세르프라 말해요(Say XERF)’ 공식 TVC 영상 갈무리. (사진 제공=사이노슈어 루트로닉)
캠페인은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방영과 연계되어 TV 광고로도 송출됐다. 드라마는 30대 증권감독관이 젊은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겪는 직장 내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세르프 장비는 기존 6.78MHz 주파수 외에 2MHz를 추가한 듀얼 모노폴라 방식을 적용, 열 에너지의 확산 깊이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한국을 포함해 미국, 일본, 태국 등 9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루트로닉 관계자는 “영상 조회수 증가는 제품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 증가를 반영하는 지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한 정보 제공으로 의료진과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국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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