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인뉴스]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의료 브랜드 365mc가 비만 환자의 간 건강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비만과 대사이상 지방간질환 예방, 조기 진단 프로그램 개발, 교육·홍보 활동을 함께 진행하며 국민 건강 증진에 나선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X 365mc 비만 환자 간 건강 인식 제고를 위한 업무 협약 (왼쪽부터) 안나마리아보이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장, 신소영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의학부 부사장, 김남철 (주)365mc 대표이사, 김영삼 (주)365mc 부사장) (사진 제공=베링거인겔하임)
한국베링거인겔하임 X 365mc 비만 환자 간 건강 인식 제고를 위한 업무 협약 (왼쪽부터) 안나마리아보이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장, 신소영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의학부 부사장, 김남철 (주)365mc 대표이사, 김영삼 (주)365mc 부사장) (사진 제공=베링거인겔하임)
국내 성인 10명 중 3명은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을 겪고 있으며, 비만 환자에서는 56.7%, 당뇨·대사증후군 환자에서는 50% 이상에서 나타난다. 지방간염과 간경변으로 악화될 수 있어 고위험군 선제 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협력으로 365mc의 체형·지방 관리 노하우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대사질환 전문성이 결합된다. 안나마리아 보이 사장은 “현장 경험과 글로벌 전문성을 합쳐 대사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고, 김남철 365mc 대표는 “비만 인구 증가에 맞춰 간 질환 조기 관리와 예방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국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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