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록은 2006년 무재해 운동을 시작한 이후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은 결과로, 최고경영진부터 현장 근로자까지 참여한 자율 안전관리 시스템이 기반이 됐다. 특히 근로자가 직접 위험 요인을 찾아 개선안을 제시하는 ‘녹색지킴이 제안 활동’은 2002년 시작 이후 5만6000건 이상 접수되며 현장 개선으로 이어졌다.

이상준 현대약품 대표는 “근로자의 안전이 확보될 때 비로소 의약품 품질도 담보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참여와 소통 중심의 자율 안전관리 시스템을 강화해 무재해 사업장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국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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