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2는 기존 혈청 배지 대비 세포 증식 속도가 2배 이상 빠르며, 장기간 배양에서도 91% 이상의 세포 생존율을 유지한다. 이를 통해 동일한 시간 동안 더 많은 고품질 세포 생산이 가능해졌다.
국산화된 FB-2는 외산 배지 의존도를 줄이는 동시에 제조 원가와 공정 안정성을 개선할 수 있어, 세포치료제 핵심 소재 확보에 전략적 의미를 갖는다. 프롬바이오는 향후 외부 판매를 포함한 상용화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홍인기 프롬바이오 종합기술연구원장은 “FB-2는 세포 증식과 생존율을 동시에 향상시킨 무혈청 배지로, 임상 준비와 사업화 기반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이라고 밝혔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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