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I 학술대회는 병원 각 부서가 1년간 수행한 질 향상 활동을 공유하는 자리다. 의료 질 개선과 환자 안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성과가 발표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의용공학팀을 포함한 8개 팀이 구연 발표를, 동17병동 등 8개 팀이 포스터 발표에 참여했다.
대상은 의용공학팀의 ‘투약오류 감소를 위한 약물 데이터베이스 표준화’가 차지했다. 간호본부와 협력해 주입 펌프 등 투약 관련 장비를 표준화하고 시스템을 개선한 노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최선근 진료부원장은 “학술대회를 통해 각 부서의 질 향상 활동을 지원하고, 이를 환자 안전과 의료 질 개선에 접목하겠다”며 “현장 혁신과 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 실현으로 신뢰받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임혜정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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