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인뉴스] 인하대병원은 최근 ‘Let’s run with INHA to lead Quality and Safety! 환자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해 나아가는 인하인’을 주제로 제23회 QI(Quality Improvement)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QI 학술대회는 병원 각 부서가 1년간 수행한 질 향상 활동을 공유하는 자리다. 의료 질 개선과 환자 안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성과가 발표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의용공학팀을 포함한 8개 팀이 구연 발표를, 동17병동 등 8개 팀이 포스터 발표에 참여했다.

대상은 의용공학팀의 ‘투약오류 감소를 위한 약물 데이터베이스 표준화’가 차지했다. 간호본부와 협력해 주입 펌프 등 투약 관련 장비를 표준화하고 시스템을 개선한 노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인하대병원 제23회 QI 학술대회 현장 (사진 제공=인하대병원)
인하대병원 제23회 QI 학술대회 현장 (사진 제공=인하대병원)
최우수상은 서10병동의 ‘낙상 환자 관리 프로토콜 적용 낙상 감소 활동’이 수상했다. 병동 특성에 맞춘 낙상 예방 활동으로 환자 안전사고를 줄이고 의료 질을 강화한 사례로 평가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인하대병원이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이러한 활동이 지역 의료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선근 진료부원장은 “학술대회를 통해 각 부서의 질 향상 활동을 지원하고, 이를 환자 안전과 의료 질 개선에 접목하겠다”며 “현장 혁신과 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 실현으로 신뢰받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임혜정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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