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는 의료진으로부터 받은 QR코드를 통해서만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제품 박스에 인쇄된 인증 코드를 스캔하면 누구나 앱 내에서 노보핏케어를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투약 일정 확인, 식단·운동 관리, 생활습관 점검 등 치료 전 과정이 하나의 플랫폼에서 연계돼 지원된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 대표는 “비만은 장기간 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한 만성 질환이므로 환자의 적극적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노보핏케어가 환자들이 치료 계획을 스스로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카카오헬스케어 황희 대표는 “환자가 검증된 정보를 앱에서 쉽게 확인하고, 데이터 기반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이번 협업은 환자 중심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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