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만 과정부터 목욕법까지 실전 위주 구성… 13일까지 보건소 홈페이지 접수

프로그램의 핵심은 '심리적 안정'과 '숙련도 향상'이다. 분만의 생리적 과정을 상세히 안내해 출산 공포를 줄이는 한편, 인형을 이용한 신생아 케어 실습을 통해 실생활 적응력을 키운다. 보건소는 이를 통해 관내 임신부들이 출산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자연스럽게 모유수유를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동두천시에 등록된 임신부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접수는 내 내달 13일까지 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보건소 측은 "출산 환경 개선을 위해 임산부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무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소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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