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인뉴스] 안산시가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건강지도자와 함께 아이들의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다.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6~7세 아동을 위한 건강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상록수보건소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 전경 (이미지 제공=안산시)
상록수보건소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 전경 (이미지 제공=안산시)


이번 프로그램은 반월동 주민 중 초등학교 인형극 활동 경험이 있는 건강지도자 2명이 맡아 진행한다. 전문 인력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놀이와 활동 중심으로 교육을 이끌어 학습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아이들은 체험관에서 운동과 영양, 손 씻기 등 꼭 필요한 건강 수칙을 배우게 된다. 안산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아동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은 3월부터 시작된다. 참가를 원하는 기관은 2월 10일부터 시 통합 예약 시스템에서 접수하면 된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위주의 교육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과 안전의식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소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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