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인뉴스] 파주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직접 챙기고 나섰다. 심뇌혈관질환의 뿌리인 만성질환을 보건소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인다는 복안이다.

파주보건소, 2026년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예방관리 교육 실시 (이미지 제공=파주시)
파주보건소, 2026년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예방관리 교육 실시 (이미지 제공=파주시)

보건소는 이달부터 운정보건소에서 질환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영양 관리와 운동법 등 실질적인 생활습관 개선책을 제시해 시민 스스로 건강을 돌보는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파주시는 이번 교육을 정부의 만성질환 예방 정책을 지자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선도적인 모델로 키워갈 계획이다. 지역사회 안에서 촘촘한 건강 관리망을 가동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효과적인 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도록 구강보건 서비스를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임혜정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저작권자 © 헬스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