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보험 등재 후 단 3개월 만에 아일리아 단일 제품으로 매출 97억 원, 영업이익 57억 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률 60%를 달성했다. 글로벌 파트너와의 수익 공유 구조가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회사는 올해 유럽과 캐나다에서 총 75만 병의 오더를 확보하며, 지난해 대비 공급 규모를 약 15배 확대했다. 이 물량만으로도 매출과 수익이 큰 폭으로 상승할 전망이다.

이번 성과는 단순 판매에 그치지 않고, 신제품 개발과 장기 지속형 주사제 생산 설비 투자 등 미래 성장 전략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삼천당제약 관계자는 “2025년은 제품의 수익성을 확인한 시기였고, 2026년은 확정 물량을 기반으로 실적을 구체적으로 입증하는 단계”라며 “추가 오더 확보 시 성장세는 더욱 가팔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국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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