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인뉴스] 휴온스그룹 의료기기 전문기업 휴온스메디텍이 9일부터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글로벌 헬스케어 전시회 ‘WHX Dubai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중동·아프리카·유럽·아시아 의료기기 기업과 바이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표 행사다.

휴온스메디텍은 비뇨기과, 에스테틱, 감염관리 분야의 주력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알렸다. 비뇨기과 분야에서는 국산 중 처음으로 충격파 헤드와 초음파를 일직선으로 결합한 체외충격파 쇄석기 ‘URO-UEMXD’를 공개해 병변 탐색과 쇄석을 보다 직관적이고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휴온스메디텍 CI (사진 제공=휴온스메디텍)
휴온스메디텍 CI (사진 제공=휴온스메디텍)

에스테틱 분야에서는 피부 약물 정량 주입기 ‘더마샤인 프로’와 신제품 ‘더마샤인 듀오 RF’를 선보였다. 더마샤인 듀오 RF는 약물 주입과 저출력 고주파(RF) 기능을 결합해 피부 탄력 개선과 치료 효율성을 동시에 구현한다. 아울러 정품 주사바늘 사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글로벌 캠페인도 병행했다.

감염관리 분야에서는 병원과 의료기관의 감염 예방 및 기기 관리 효율을 높이는 내시경 소독기 ‘DR-02’를 소개했다.

하창우 휴온스메디텍 대표는 “이번 참가를 통해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에스테틱, 비뇨기과, 감염관리 분야에서 기술 혁신과 품질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국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저작권자 © 헬스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