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인뉴스] 잠자리에 누웠는데도 쉽게 잠들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반복적으로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피로가 쌓이고 일상생활의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다. 장기간 수면 부족이 지속되면 면역 기능 저하나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수면 습관 관리가 중요하다.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생활 습관을 점검하고 몸과 마음을 편안한 상태로 만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장기간 수면 부족이 지속되면 면역 기능 저하나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수면 습관 관리가 중요하다. (이미지 제공=클립아트코리아)
장기간 수면 부족이 지속되면 면역 기능 저하나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수면 습관 관리가 중요하다. (이미지 제공=클립아트코리아)

◇ 잠들기 전 따뜻한 샤워로 몸 이완

잠들기 전 가벼운 샤워나 반신욕은 몸을 이완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면 근육이 이완되고 몸의 긴장이 완화되면서 수면 준비 과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잠들기 약 1시간 전 가벼운 샤워나 족욕 등을 하면 몸이 편안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수면에 들어가기 쉬운 상태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 자기 전 전자기기 사용 줄이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전자기기 사용은 수면을 방해할 수 있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전자기기 화면에서 나오는 빛은 뇌의 각성을 유도해 잠들기 어려운 상태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잠들기 전에는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조용한 음악을 듣거나 가벼운 독서를 하는 것이 수면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 마음을 편안하게 하기

잠자리에 누운 뒤에도 여러 생각을 하거나 활동을 이어가면 뇌가 계속 각성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수면 시간에는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휴식에 집중하는 것이 숙면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잠들기 전에는 복잡한 생각이나 자극적인 활동을 피하고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 일정한 취침 시간 유지하기

숙면을 위해서는 취침 시간과 기상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수면 시간이 불규칙하면 생체 리듬이 흔들리면서 잠들기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가능하면 매일 비슷한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일어나는 습관을 유지하면 안정적인 수면 패턴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송소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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