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이하 사업단)은 국가독성과학연구소(이하 KIT)와 첨단재생의료 기술개발 및 비임상독성시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17일 오후, 사업단 대회의실에서 조인호 단장과 허정두 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재생의료 기술개발 연계, 비임상독성시험 협력, 전문인력·시설·기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향후 필요한 분야에 대해서도 상호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사업단은 과기정통부와 복지부가 공동 추진하는 5955억 원 규모의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의 전담기관으로, 2021년부터 2030년까지 재생의료 원
동아제약이 좁쌀여드름 치료제 ‘애크린 겔’의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광고는 깨끗한 세안과 꾸준한 관리에도 반복되는 좁쌀여드름의 원인을 짚으며,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함을 강조한다. 주성분 살리실산 2%가 각질 제거와 여드름균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를 내며, “좁쌀여드름 치료에는 애크린 겔”이라는 메시지로 마무리한다.신예 배우 최희진이 모델로 출연해 몰입감을 높였으며, TV, 디지털, 극장 등 다양한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방송된다.회사에 따르면 애크린 겔은 2023년 출시된 제품으로, 살리실산 2%와 티트리 오일이 함유돼 좁쌀여드름뿐 아니라 화이트헤드, 블랙헤드 진정에도 도움을 준다. 튜브형 겔 제형으로 위생적이고
휴온스그룹의 토탈 라이프케어 기업 휴온스엔이 고함량 비타민C 브랜드 ‘메리트C’를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공식 입점하며 고객 접점을 넓힌다.휴온스엔은 오는 21일 올리브영 ‘오늘의 특가’ 프로모션에 참여해 ‘메리트C산 3000mg’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리트C산 3000mg’은 하루 한 포로 일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약 30배의 고함량 비타민C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주력 제품이다.이 제품은 세계적인 비타민 원료 기업 DSM의 프리미엄 영국산 비타민C를 100% 사용하며, 첨가물과 부형제를 넣지 않았다. 엄격한 품질 심사를 통과해 ‘퀄리씨(Quali-C)’ 인증을 받았다.휴온스엔 관계자는 “올리브영 ‘오늘의
대웅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5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25)’에 참가해 기업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 ‘대웅 헬스케어’를 선보이며 기업 안전보건 관리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약 300개사, 3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웅 헬스케어 부스에는 1000명 이상의 안전보건 관리자 및 기업 의사결정자들이 방문했다. 대웅은 현장의 다양한 고민을 듣고, 신체 건강, 마음 건강, 대사 건강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시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한 현장 담당자는 “건강관리는 중요하지만, 인력 부족과 우선순위 문제로 어려움이 컸다”며 “대웅 헬스케어는 현실적인 문제를 잘 해결해
LF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LF몰은 공식 수입 브랜드를 한데 모은 전용 공간 ‘공식수입’ 탭을 새롭게 개설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에 신설된 ‘공식수입’ 탭은 LF가 직접 수입하거나 국내 유통 라이선스를 보유한 약 70여 개의 수입 브랜드를 통합해 선보이는 온라인 전용 카테고리다. 패션, 뷰티, 리빙 등 다양한 분야의 프리미엄 브랜드가 포함되며, LF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대표 브랜드로는 바버(Barbour), 이자벨마랑(Isabel Marant), 포르테포르테(Forte Forte), 바네사브루노(Vanessa Bruno), 티톤브로스(Teton Bros), 킨(KEEN), 불리(Officine Universelle Buly) 등이 있다.LF몰은 최근 수입 브랜드
글로벌 안경렌즈 전문기업 에실로코리아가 싱가포르 국립안센터 연구진의 최신 연구를 인용해, 아트로핀 안약을 사용하는 소아근시 환자에게 ‘에실로 스텔리스트’ 안경렌즈가 병행 치료로 효과적일 수 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6~11세 소아근시 환자 50명을 대상으로, 0.01%와 0.025% 저농도 아트로핀 치료를 받으며 ‘에실로 스텔리스트’를 함께 착용한 경우를 분석했다. 병행 착용 전 6개월 동안 평균 근시 진행은 -0.60D였으나, 12개월 후 -0.07D로 크게 줄었다. 안축장 증가도 0.24mm에서 0.13mm로 완화됐고, 22%는 안구 길이가 오히려 줄어드는 원시성 안축장 이동 현상이 관찰됐다.‘에실로 스텔리스트’는 고도화된 비구면 마이크로렌
건강기능식품 ODM 전문기업 콜마비앤에이치가 2025년 2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 105억 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191% 증가한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매출도 월 평균 429억 원을 기록하며 성장세가 뚜렷해지고 있다.15일 잠정 경영실적 공시에 따르면,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연속 영업이익이 33억 원을 넘으며 수익성 개선이 가시화됐다. 4월에는 매출 445억 원, 영업이익 36억 원, 5월과 6월에도 각각 420억 원, 36억 원과 421억 원, 33억 원을 기록해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갔다.2분기 누적 매출은 약 128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7% 늘어난 105억 원에 달했다. 1분기 대비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191% 증가하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난 17일부터 2025년 정규직 신규직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신규사업 확대와 조직 환경 변화에 따른 인력 보강 차원에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총 21명이다. 분야는 경영지원 1명, 경영기획 2명, 보건산업진흥지원 5명, 국제의료사업지원 2명,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관리 9명,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관리(보훈대상자) 1명, 임원비서(청년제한 실무직) 1명으로 구성됐다.특히 전문직 연구원 20명과 실무직 실무원 1명을 선발하며, 이 중 1명은 보훈대상자 특별전형으로 선발한다. 실무직 분야는 청년제한경쟁 전형으로 진행된다.원서 접수는 18일부터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채용 홈페이
충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지역 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재무·회계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장기요양기관 회계 담당자의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기관 운영의 회계 투명성을 높이고 노인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의는 사회복지시설 재무회계 전문강사인 이우영 강사가 맡아 재무회계규칙 관련 주요 법령의 이해, 세입·세출 계정과목 적용 방법, 특정 목적사업 예산 편성 및 회계 처리 등 장기요양기관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교육에 앞서 충주장기요양기관협회 박영미 회장에게 보건복지부
경동제약이 고난도 제제 기술을 바탕으로 만성질환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소식이다.최근 경동제약은 6중 코팅 제제기술을 적용한 복합소염진통제 '나소프라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LG화학 ‘비모보정’의 제네릭으로, 11년 만에 해당 시장에 진입했다. 나소프라정은 소염진통제(나프록센)와 위장보호제(PPI, 에스오메프라졸)를 결합한 복합제로, 서로 다른 방출 특성을 가진 성분을 하나의 정제로 구현한 이중 구조 설계와 6중 정밀 코팅이 핵심이다.또한 경동제약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테고프라잔의 제네릭 ‘테고잔정’ 개발도 완료했다. 개발 초기부터 특허 회피 전략을 적용해, 테고프라잔 결정형 특허에 대한 권리범위 확
농림축산식품부는 7월 16일 경기도 파주시의 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7월 17일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함께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를 열고 방역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확진은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 방역관들이 예찰 과정에서 구토와 식욕부진 등 이상 증세를 보이는 돼지를 발견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다. 검사 결과는 같은 날 오후 양성으로 확인됐으며, 이는 지난 3월 양주시 발생 이후 4개월 만이자 올해 들어 전국 네 번째 확진 사례다.이에 중수본은 즉시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투입해 발생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살처분, 소독, 역학조사 등의 긴급 방역 조치에 돌입했다. 파주시와 인접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중부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7일 복지관 2층 회의실에서 울산동강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재활사업 연계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울산동강병원 김강성 병원장과 중부장애인복지관 박우삼 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장애인 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및 인력지원, 병원 퇴원 장애인의 복지관 재활사업 연계, 정보교류 및 공동 홍보 등을 포함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과 복지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지역 내 장애인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건강 관리 및 재활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는 고령층의 건강한 재가 생활을 돕기 위해 보건복지부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따라 센터 운영을 확대한다고 오늘 밝혔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수급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상태 평가, 방문진료, 복약지도, 연명의료계획 수립 등 의료와 복지가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춘천시는 지난 1월 보건복지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정환내과의원’과 협력해 재택의료센터를 운영 중이다. 이번 제3차 공모 결과 ‘삼성연합의원’이 추가로 선정되면서, 춘천시 내 재택의료센터는 총 2곳으로 늘어났다.시는 추가 선정된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내 재택
정읍시는 고령장애인을 위한 평생학습 정책 수립을 위해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실질적인 실행 전략을 모색하는 교육을 개최했다.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6일 정읍시 평생학습관에서 관련 실무자 45명을 대상으로 ‘고령장애인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평생교육’을 주제로 한 제3차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추진한 고령 특화 평생학습 지원사업의 우수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고령장애인을 위한 정책의 필요성과 향후 도입 방향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강의를 맡은 고유선 선임평생교육사는 광주광역시 5개 자치구에서 진행 중인 고령 특화사업의 기획부터 실행, 평가에 이르는 전
가천대 길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3년(6차)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6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폐렴 치료의 정확성과 안정성 측면에서 우수한 수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셈이다.이번 평가는 2023년 10월부터 2024년 3월까지 폐렴 환자를 진료한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가천대 길병원은 상급종합병원 평균(99.2점)보다 높은 99.4점을 기록했다. 전체 병원 평균(82.9점)보다도 크게 웃도는 수치다.평가지표는 산소포화도 검사,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 객담배양검사,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검사 실시율, 병원 도착 8시간 내 항생제 투여율 등 5가지와 입원일수·재입원율 등 6개의 모니터링 지표로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7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태국과 남아공으로 대규모 의료봉사팀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병원장과 부원장을 포함한 의료진과 직원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현지에서 무료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지난 17일부터 1주일간 태국 깐짜나부리 씨싸왓 지역에서 진행되는 의료봉사에는 산부인과, 혈액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교수와 목사, 간호사, 행정 직원 등 21명이 함께한다. 현지 교회와 학교, 병원에서 진료가 이뤄진다.다음달 7일부터 17일까지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과 에스와티니로 약 80명의 대규모 팀이 파견된다. 병원장 최종순을 비롯해 전 병원장과 주요 교수진이 동행하며, 스마트 헬스케어 장비를 활
여드름 흉터는 함몰성, 결절형, 색소 침착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며, 특히 이마, 볼, 턱 주변의 깊은 흉터가 사회생활에 큰 스트레스를 준다. 정동빈 로담한의원 강남 본점 원장은 “한의학에서는 흉터를 단순 피부 손상이 아닌 기혈 정체로 보고, 침 자극을 통해 혈류를 개선하고 콜라겐 재생을 촉진한다”며 “몇 차례 치료만으로도 흉터 깊이가 옅어지고 피부 톤이 균일해지는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한의학에서는 여드름과 흉터 치료는 동시에 가능하며, 염증성 여드름 부위는 피해 흉터 부위만 정밀 치료하는 방식을 쓴다. 성형수술 후 남은 쌍꺼풀, 코, 안면 윤곽 부위 흉터나 몸의 수술 자국도 치료 대상이다. 흉터는 자연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지난 10일 청년문화공간JU에서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4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약 85명의 청년이 참석해 자살예방 현황과 과제를 이야기하고, 실천 계획을 함께 논의했다.최근 5년간 서울 20대와 30대 청년 자살률은 각각 16.6명에서 19.1명, 21.2명에서 24.3명으로 늘었으며, 자살은 청년층 사망 원인 1위다. 고립과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대응이 절실하다.발대식에서는 2기 서포터즈 활동 경험도 공유됐다. 한 참가자는 처음엔 도움받길 원하면서도 말하지 못했으나, 온라인 유해 게시물 신고 활동 중 누군가가 생명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남긴 것을 보고 작은 행동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걸 깨달았다
옥천군보건소는 저소득층 가정의 영아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생후 0~24개월 영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만 2세 미만의 영아를 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수급 가구를 비롯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의 장애인 가구 및 다자녀(2인 이상) 가구도 포함된다.지원은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월별로 제공되며, 기저귀는 월 최대 9만 원, 조제분유는 월 최대 11만 원까지 최대 24개월간 지원된다. 단, 조제분유는 산모의 질병, 사망, 입양 등으로 인해 모유 수유가 어려운 경우에 한해 제
김해시 원도심 지역의 어린이집들이 세대, 이웃, 다문화가 공존하는 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영유아의 전인적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김해시에 따르면 원도심 어린이집들은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공동체 속에서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익히도록 돕는 차별화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원도심 내 4개 어린이집은 돌아가며 매주 1개소씩 김해시 동부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함께 전통놀이를 하거나 꽃을 가꾸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유아들은 어르신을 공경하고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된다.또한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다문화 가정의 부모들이 직접 자국 문화를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