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과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해 지난 9일과 15일, 동이면 및 청성면 노인대학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9일 동이면, 15일 청성면 노인대학에서 각각 1시간 동안 이루어졌으며, 대한치매예방협회 소속 전문 강사가 초빙되어 실생활에 유익한 정보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교육 주요 내용은 치매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조기 발견의 중요성, 뇌 건강을 위한 실천 방안 등으로 구성됐으며, 어르신들이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낮추고, 예방 실천 의지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또한 교육에 앞서 옥천군 치매안심센터가 운영 중인 다양한
예산군이 하절기 면역력 저하에 대비해 성인을 위한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적극 홍보하며 군민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다.군은 올해부터 5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전액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시중 접종 비용이 10만 원 중후반대에 달해 경제적 부담이 컸던 예방접종을 도내 최초로 무료 지원함으로써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65세 이상 군민에게는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전액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군의 체계적인 대상자 관리에 따라 2024년 기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접종률을 기록한 바 있다.이외에도 임산부 및 그 배우자에게는 백일해 예방접종,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는 파상풍 예방접
서울대학교병원운영 김동현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영상의학과 교수가 ‘제35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상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매년 뛰어난 연구 성과를 낸 과학기술자에게 수여하는 국내 권위의 학술상이다.김 교수 연구팀은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 모델(U-Net)을 활용한 척추 MRI 골전이 자동 탐지 및 분할’ 연구를 통해 이번 상을 받았다. 해당 논문은 영상의학 분야 학술지인 Korean Journal of Radiology에 게재됐다.골전이는 폐암, 유방암, 전립선암 환자에게 흔한 합병증으로, 척추 전이 시 병적 골절과 신경 손상 등 심각한 문제를 초래해 조기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척추 MRI 판독은 수백 장의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은 경남소방본부와 함께 지난 11일 경남 의령군 소방교육훈련장에서 119구급대원 20명을 대상으로 ‘임산부 및 신생아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임산부와 신생아 응급상황에 구급대원이 신속하고 정확히 대응할 수 있도록 병원 전 단계 처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부산백병원 권역모자의료센터와 장애친화 산부인과 의료진이 직접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교육 내용은 임산부 응급상황과 분만 대처(임도화 교수), 분만 후 신생아 응급처치 및 이송(김소정 교수), 응급 분만 대응 요령(김영남 교수)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실제 상황을 반영한 반복 실습과 표준 프로토콜 기반 훈
충주시 보건소가 오는 11월까지 지역 내 유치원, 어린이집, 초·중학교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애발생예방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지난 4월부터 시작해 총 26개 기관에서 51회에 걸쳐 진행되며, 약 1,200명의 대상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후천적 사고로 장애를 입은 국립재활원 소속 장애인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자신의 실제 사고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 예방의 중요성과 올바른 장애 인식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대상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아동, 초·중학생, 교직원 등으로 구성되며, 교육은 휠체어 접근이 가능한 장소에서 이뤄진다.교육 내용은 장애인 현황 및 장애 발생 원인, 장애의 정의와 유형, 인권
김동진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 위장관외과 교수와 이준현 의정부성모병원 교수 연구팀은 로봇을 이용한 최소침습 식도절제술(RAMIE)이 기존 흉강경 수술(MIS)보다 입원 기간을 줄이고 합병증 발생률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2019년 3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식도암 수술 환자 51명을 대상으로 후향적 분석을 진행했다. RAMIE 그룹 23명과 MIS 그룹 28명의 입원 기간과 합병증 발생률, 생존율을 비교했다고 밝혔다.결과, RAMIE 그룹의 평균 입원 기간은 18.8일로, MIS 그룹 33.2일에 비해 크게 짧았다. 또한, RAMIE 환자 간 입원 기간 차이도 적어 회복 속도가 균일했다. 중증 폐렴 발생은 RAMIE 그룹에서 한
예천군이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금연 프로그램 ‘노담패밀리’의 참가자를 오는 7월 25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다. ‘노담패밀리’는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흡연자를 대상으로 하며, 가족 중심의 지지 체계를 통해 금연 성공률을 높이고 가정 내 간접흡연으로부터 자녀를 보호하는 데 목적을 둔 프로그램이다.해당 챌린지는 8월 4일부터 9월 2일까지 30일 동안 진행되며, 참여자는 네이버 밴드를 통해 가족 구성원들과 함께 금연 미션을 수행하고 참여 과정을 공유하게 된다.초기 방문 시에는 참가자 등록과 함께 일산화탄소 및 니코틴 농도 검사를 통한 1:1 맞춤형 금연 상담이 제공된다. 금연 보조제와 미션
대구광역시는 여름철 무더위로 인해 고당류 음료와 가공식품 섭취가 급증하자,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대응에 나섰다.폭염이 이어지면서 탄산음료 등 시원한 가당 음료를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으나, 이러한 고당류 제품의 과도한 섭취는 비만과 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실제로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우리 국민의 음료 섭취 현황’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국내 음료 섭취량은 약 20% 증가했으며, 2023년 기준으로는 10대 청소년과 2030세대의 가당 음료 섭취량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세계보건기구(WHO)는 첨가당 섭취를 하루 총 에너지 섭취량의 10% 미만(2000kcal 기준 약 50g)으로 제한
분당제생병원 치과는 지난 10일 제생어린이집 아이들을 대상으로 ‘충치 안녕, 치아 튼튼’ 구강 보건 교육과 불소 도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치과 의료진이 직접 어린이집을 방문해 구강 건강 애니메이션을 함께 보고 올바른 양치법을 가르쳤다. 이어 불소 도포 시술을 실시한 뒤, 아이들에게 칫솔을 선물했다.불소 도포는 치아 표면을 보호해 충치를 예방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참가한 아이들은 “조금 이상했지만 아프지 않았어요”, “불소 덕분에 충치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아요”라며 즐거워했다.김태완 분당제생병원 치과 과장은 “아이들이 충치 위험성과 예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올바른 구강 습관을 스스로 만들길 바란다”고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이 늘면서 홍역 감염 위험도 커지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15일,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국민들에게 예방접종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올해 들어 지난 5일까지 국내 홍역 환자는 총 6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7명)보다 1.4배 증가했다. 이 가운데 46명(70.8%)은 해외에서 감염된 뒤 국내에서 확진된 사례로, 대부분 베트남(42명)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을 통해 국내에서 추가로 전파된 환자는 19명에 달했다.환자의 약 77%(50명)는 성인이었고, 절반 이상(55.4%)은 홍역 백신 접종 이력이 없거나 불확실한 상태였다.세계보건기구(WHO)
무더운 여름, 수영장·워터파크·해수욕장 등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귀 통증이나 가려움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도 크게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8월 귀 질환 환자 3명 중 1명이 ‘외이도염’ 때문에 내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활동적이고 물놀이가 잦은 소아와 청년층에게서 외이도염 발병이 흔하다.◇외이도염, 귀 속 피부에 생긴 염증외이도염은 고막 바깥쪽 귓구멍 피부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귀는 외이, 중이, 내이로 구분되며, 외이는 귓바퀴와 외이도로 이뤄져 있다. 외이도는 약 2.5~3.5cm 길이의 S자형 통로로, 귀지와 피지샘, 땀샘이 존재해 항균 작용을 한다. 이 덕분에 세
당뇨병은 우리 몸이 혈당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하는 질환이다. 혈액 속 포도당은 세포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연료 역할을 하지만,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포도당이 혈액에 쌓여 혈당이 높아진다. 이로 인해 눈, 신장, 심장 등 주요 장기와 말초 부위인 발에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여름철에는 땀을 많이 흘려 탈수가 쉽게 발생하고, 온열질환 위험뿐 아니라 혈당 변화가 심해지기 쉽다. 식욕 감소로 끼니를 거르거나 음식 섭취가 줄면 저혈당 위험이 커지므로, 특히 인슐린이나 당뇨약 복용자는 주의해야 한다.◇운동과 수분 섭취는 필수당뇨 환자에게 적절한 운동은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고 체중 관리를 돕는다. 다만 가장
올라인의원이 기존 울쎄라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울쎄라피 프라임(Ultherapy Prime)'을 오는 15일부터 도입해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입 이후 기존 울쎄라는 사용하지 않고 오직 울쎄라피 프라임만을 활용할 계획이다.병원에 따르면 울쎄라피 프라임은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최신 집속형 초음파 기술로 피부 깊은 층까지 정밀하게 에너지를 전달해 자연스럽고 정교한 리프팅 효과를 제공하는 장비다. 기존 울쎄라 대비 통증이 크게 줄고 시술 시간이 짧아져 피부 자극과 부담이 최소화되며, 마취크림 사용 후에도 편안한 시술이 가능하다. 또한 붉어짐, 멍, 붓기 등이 적고 다운타임이 짧아 바쁜 일상 속에서도 빠르게 회복할 수 있는 것이 큰
웰빙을 중시하는 식생활 트렌드가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늘어나면서, 유럽 프리미엄 식품이 한국인의 식탁에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이런 상황에 ‘유럽 프리미엄 식품(Premium European Products)’ 캠페인은 심혈관 건강에 좋은 올리브오일부터 단백질이 풍부한 커드치즈 스낵까지, 영양과 품질을 모두 갖춘 유럽산 제품을 소개해 주목받고 있다.유럽 프리미엄 식품 캠페인은 그리스 전국농업협동조합연합(ETHEAS, National Union of Agricultural Cooperatives of Greece)과 라트비아 낙농위원회(Latvian Dairy Committee, LDC)가 유럽연합(EU)의 지원을 받아 캐나다, 말레이시아, 한국 등 주요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유럽의 우수한 식품을
아시아외식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월드푸드트렌드페어’가 올해로 25회를 맞아, 명실상부한 글로벌 외식·푸드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단독 행사로는 드물게 대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동남아시아 참가자 약 150명, 중국 참가자 약 50명을 포함해 외국인 약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국내에서도 외식·베이커리 분야의 경쟁력 있는 대학교와 대한민국 4대 메이저 요리학원 중 3개 체인학원의 고등학생 수백 명이 참가한다. 총 참가 학생 수는 1000여 명에 달할 전망이다.‘월드푸드트렌드페어’는 오병호 아시아외식연합회 총회장이 지난 25년간 심혈을 기울여 진행해온 행사로, 대한민국의 우수한 외식·베이커리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2025년 바이오헬스 산업의 인재양성과 구직자 지원을 위한 실무 지침서인 '2025 바이오헬스 인재양성 사업안내서'와 '바이오헬스 기업 인재 수요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에 발간된 안내서는 보건복지부를 포함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9개 정부 부처가 수행 중인 총 79개 바이오헬스 인재양성 사업의 주요 내용을 종합적으로 수록하고 있다. 구직자와 재직자 등 수요자가 산업 분야별 교육 수준, 사업 유형, 지원 내용, 교육 대상, 교육 방식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2025 바이오헬스 인재양성 사업안내서'는 각 부처가 수행하는 다양한 인재양
광명시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스마트 건강체험관’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고 오늘 밝혔다.스마트 건강체험관은 혈압, 신장, 체중, 체성분, 자세, 체력, 관절 상태 등 신체 전반에 대한 측정이 가능한 다양한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측정 결과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연동되어 누적된 건강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개인별 맞춤 운동법까지 안내받을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특히 체성분 검사(인바디)는 별도 비용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이용자 만족도가 높다는 설명이다.기존에는 유료 또는 건강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서만 검
과일과 채소를 간편하게 마실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퍼마켓의 음용형 샐러드 ‘매마샐(매일 마시는 샐러드)’이 1차 사전 주문 오픈 후 2시간 만에 준비된 초도 물량이 모두 매진됐다고 밝혔다. 매마샐을 선보인 건강 식문화 브랜드 프로퍼마켓은 예상을 뛰어넘는 고객 반응에 따라 2차 선주문을 즉시 추가 오픈하기로 했다.매마샐은 일반 주스와 달리 과즙과 과육을 함께 담아낸 ‘마시는 샐러드’로, 한 팩에 사과 4개, 바나나 2개, 양배추 반 통 분량의 식이섬유 2500mg이 함유돼 있다. 여기에 풍부한 과육과 즙이 함께 들어 있어 씹는 즐거움과 마시는 간편함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다.이번 제품은 녹색 채소를 베이스로 한 ‘스키니그린’, 항
여름철 간식으로 사랑받는 옥수수는 단순히 맛있는 간식으로 그치지 않는다. 비타민, 식이섬유,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피부 건강 증진, 장 기능 개선, 심혈관 질환 예방 등에 폭넓게 도움이 된다. 특히 고온 조리 시 항염·항암 성분이 활성화돼 올바르게 섭취하면 ‘건강 보충제’ 역할도 할 수 있다. 다만, 당뇨병 환자나 소화 기능이 떨어지는 사람에게는 주의가 필요한 식품이다. 이번 글에서는 옥수수의 대표적인 효능과 섭취 시 주의할 점, 맛있는 옥수수를 고르는 법까지 살펴본다.◇ 피부 건강 및 노화 예방옥수수는 피부 노화를 늦추는 데 효과적인 식품으로 꼽힌다. 씨눈에 풍부한 비타민 E, 불포화지방산, 프로게스테론, 셀레늄, 글루
동아제약은 ‘2025 박카스배 SBS GOLF 전국시도학생골프팀선수권대회’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제주 골프존카운티 오라CC에서 개최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전국 초·중·고 재학생 2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12세 이하, 15세 이하, 18세 이하로 나뉘어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체전은 12세 및 15세 이하부는 2인 1조, 18세 이하부는 3인 1조로 구성됐으며, 성적은 기준 타수를 기준으로 집계됐다.단체전 결과, 12세 이하 남자부는 제주, 여자부는 세종, 15세 이하 남자부는 경기, 여자부는 부산이 우승했다. 18세 이하부에서는 남자 경기, 여자 경북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개인 성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