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럭셔리 패션 하우스 MCM이 시그니처 향수인 ‘MCM 오 드 퍼퓸’의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퍼퓸 컬렉터 에디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퍼퓸’을 선보였다.에디션 퍼퓸은 정교하게 세공된 약 1,100개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이 장식돼 있는 초호화 향수다. 반짝이는 크리스털과 더불어 특별한 글래스 소재의 스타크 백팩 보틀이 특징이다. 전 세계 단 150개 한정으로 출시됐다.또한 이번 컬렉션에서 기존 MCM 오 드 퍼퓸 향수를 럭셔리 퍼퓸 농도로 재탄생 시켰다. ‘퍼퓸 컬렉터 에디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퍼퓸’은 따뜻하고 강렬한 향을 매혹적으로 선사한다. 장시간 지속되는 플로럴 우디 향 속에는 생생한 라즈베리 향와 지속 가
김기웅 분당서울대병원은 본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팀이 40대 이상 중장년층의 오메가3 섭취량과 기간에 따른 인지기능 영향을 분석해 발표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오메가3는 EPA, DHA 등을 주요 구성성분으로 하는 지방산의 한 종류다. 오메가3를 섭취하면 지질개선과 항염증 및 항혈소판 작용으로 혈관을 보호하고 신경발달, 시냅스 기능을 촉진시켜 인지기능을 개선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메가3에 대한 그동안의 섭취 용량 가이드라인 연구는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고, 인지기능 관리 차원에 오메가3 용법에 대한 연구는 없었다.이에 김기웅 교수팀은 기존 연구들을 활용하는 메타분석으로
글로벌 뷰티 브랜드 토니모리가 온화하고 차분한 '드뮤어룩'에 맞는 뉴트럴 컬러 색조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드뮤어’(demure)는 프랑스어로 얌전, 차분, 조용함을 뜻하는 말이다. 미니멀한 디자인과 차분한 색감으로 수수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을 의미한다. 주로 브라운, 베이지, 아이보리, 그레이 등의 색상을 뉴트럴 느낌으로 조합한 것이 특징이다.화사한 상아빛 피부톤으로 정돈하는 ‘스킨톤 픽싱 커버 쿠션’은 ‘00포슬린’, ‘01아이보리’, ‘02베이지’ 3가지 색상이 출시됐다. 얇고 가벼운 발림성으로 피부에 밀착되고 사용 후 보송하게 마무리돼 가벼운 메이크업 및 수정 화장에 적합하다. 인체적용시험
손장욱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지난 17일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의료관련 감염 예방·관리 주간 포럼’에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표창은 질병관리청이 2023년부터 매년 10월 셋째 주를 ‘의료관련 감염 예방·관리 주간’으로 지정하고 운영하는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의료기관 종사자와 이용자의 감염 예방 인식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손장욱 교수는 임상현장에서의 노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 이번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손 교수는 1999년 3월부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감염내과에서 근무하며 지역사회와 의료관련 감염의 치료 및 확산 방지를 위해 힘써왔다. 2002년부터는 감염관
고려대학교의료원은 23일 환경부가 주관하는 환경보호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밝혔다.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일상에서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환경보호 캠페인으로 지난해 환경의 날(6월 5일)에 처음 시작됐다.고려대의료원은 국내 의료계에 ESG 경영의 새로운 사회공헌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지난해 의료기관 중 처음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펴낸 것에 이어서 올해는 2년 차 보고서를 발간, 웹 공시까지 완료했다. 코오롱과 협력해 ‘유니폼, PET 화학재생’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GS건설과도 폐기물 재활용 등 ESG 경영 실천을 위해 공동 협력하고
직장인 박씨(52세, 남)는 하루에 한 갑 이상 담배를 피우고 동료들과 술자리를 즐긴다. 어느 날 입안에 궤양이 생겨 연고를 바르고 통증을 참았다. 3주가 지나도 입안 궤양은 낫지 않았고 음식물을 삼키기까지 힘들어졌다. 심각성을 느낀 박 씨는 병원을 찾았고 설암을 진단받았다.최근 두경부암 중 설암 발병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주로 40세 이후에 발생하고 60대 환자가 가장 많다고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20~30대에서도 발병률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설암은 주로 혀의 양측에 발생하며, 초기에는 하얗거나 붉은 반점으로 시작되고 점차 진행하면서 염증성 궤양으로 나타난다. 증상이 심해지면 혀 신경 주변까지 종양이 침투해 극심한 통증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는 제12회 호스피스의 날을 맞아 최근 병원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플라자브릿지 일원에서 기념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호스피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연명의료에 관한 환자의 의사를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10월 둘째 주 토요일을 호스피스의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아픔을 덜고 마음을 채우다’를 주제로 지난 15일 펼쳐진 원내 캠페인은 병원 내원객과 입원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6권역(광주·전남·제주) 호스피스 사진전 전시, 캐리커쳐&캘리그라피 참여형 부스 운영, 호스피스 유형(입원형·가정형·자문형) 안내 리플릿 및 홍보물품 배부 활동, 호스피스완화
치아는 각 부위마다 고유 역할이 있다. 음식을 잘게 부수는 저작기능이 핵심인 어금니가 빠지면 정상적인 식사가 힘들어 진다. 빠진 어금니를 방치하면 씹는데 불편함이 따르는 것이 당연하다. 씹어서 먹어야 하는 음식 대신 한정된 범위내에서 음식물 섭취가 이뤄지다보면 영양불균형은 물론, 소화불량으로 이어질 수 있다.소실된 어금니 치아기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자연치아의 저작력을 대체할 수 있는 보철치료가 필요하며, 어금니임플란트가 대표적이다. 어금니임플란트는 소실된 치아 빈공간 잇몸뼈에 치아뿌리 역할을 하는 티타늄 소재의 인공치근을 식립 후 치아모양의 보철물을 연결시키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강한 힘을 받는 부위인
유유제약(000220)이 재미한인의사협회(Korean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KAMA) 연례 학술대회를 실버스폰서로 후원했다고 23일 밝혔다. KAMA 창립 50주년을 맞아 10월 22일부터 3일간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Collaboration In Healthcare”를 주제로 다양한 세션이 진행된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Oncologic Health Disparities and Advances in New Immunotherapies’를 비롯해 총 13개의 세션이 마련됐다. 또한, ‘Medical Education in the US’ 등 의대생과 전공의를 위한 특별 세션도 진행될 예정이다.재미한인의사협회는 미국의학협회(AMA)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은 단체다. 1974년 뉴욕, 워싱턴, 시카고를 중심으
한국MSD는 지난 17일 유방암 인식 제고의 달을 맞아 ‘Beyond Pink’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MSD는 매년 10월 유방암 인식 제고를 위해 글로벌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의 주제는 ‘Beyond Pink’로, 유방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식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캠페인은 '알고(Know), 공유하고(Share), 계속해서 동참하자(Go Beyond)'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한국MSD는 이정언 삼성서울병원 교수를 초청해 유방암의 조기 검진 중요성과 자가검진 방법을 소개했다. 이정언 교수는 "유방암 환자의 3분의 2가 스스로 멍울을 발견해 병원을 찾는다"며 "유방은 손으로 만져볼 수 있는 장기로, 일상에서
현대인들은 다양한 자극을 추구한다. 맛의 다양성에서도 새로운 자극을 발견하고 공유한다.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진 음식을 다양하게 섞어 먹어 새로운 조합을 만들기도 한다. 하지만 때로 함께 만나 독이 되는 음식들이 있다. ◇산성 성분 복숭아 VS 고지방, 고단백 장어 복숭아와 장어는 함께 섭취 시 소화 과정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식재료 조합이다. 복숭아는 유기산(Organic acid)을 다량 포함해 산도가 높다. 산성은 위산 분비를 촉진하고 소화효소를 활성화시킨다. 반면, 장어는 대표적인 고지방, 고단백 식품이다. 높은 지방과 단백질은 위에서 소화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 충분한 담즙과 소화 효소의 분비가 이뤄져야 한다
한국바이오협회는 지난 22일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를 돕기 위해 제20회 골든 시드 챌린지(Golden Seed Challenge)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산업투자기구협의회와 공동으로 개최됐다. 행사에서는 투자 라운드 Seed에서 Series A 단계의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스타트업들이 IR(투자 설명) 발표 기회를 가졌다. IR 발표 기업으로 선정된 7개 유망 스타트업은 발표 전에 투자 전문가로부터 특별 사전 멘토링을 받았다. 이를 통해 투자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조언을 얻었다.IR 발표 기업으로는 니오테스바이오(망막 질환, 고형암, 신장 질환 등 바이오 신약 개발), 라이플렉스사
정부가 건강보험 재정을 위한 국고지원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은 누적액이 22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이 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2007년부터 2024년까지 18년간 총 21조6700억원의 법정 국고지원금을 덜 지급했다.건강보험법과 건강증진법에 따르면 정부는 매년 건강보험료 예상 수입액의 20%를 국고에서 지원해야 한다. 이 중 14%는 일반회계에서, 6%는 담뱃세로 조성한 건강증진기금에서 조달된다. 그러나 정부는 이 법적 의무를 충족하지 못해 매년 축소 지원을 해온 상황이다.정부는 2007년부터 2024년까지 149조7032억원을 건강보험에 지원해야 했지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는 인도네시아 식품의약감독국으로부터 자체 개발한 독감 백신 '스카이셀플루4가 프리필드시린지'(이하 스카이셀플루)의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허가가 국내 개발 독감 백신으로서는 인도네시아 최초의 승인 사례다.세계보건기구(WHO)는 매년 남·북반구에서 유행할 독감 균주를 예측해 발표한다. 인도네시아는 남·북반구 모두에 대한 접종 지침 영향을 받는 국가다. 이번 품목 허가는 북반구 독감 백신에 해당하며, 향후 남반구 백신에 대한 허가도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스카이셀플루는 세포 배양 방식을 적용해 개발된 국내 유일의 독감 백신이다. 이번 인도네시아 품목
르샤인의원이 신에너지 리프팅 의료기기인 ‘올타이트(Alltite)’를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병원은 이번 올타이트 도입으로 리프팅 시술 고도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올타이트는 DLTD 기술과 듀얼 쿨링시스템을 사용해 통증이 매우 적은 편이다. DLTD(Dermis Layer Target Dielectric heating system)는 진피층(Dermis)을 타겟으로 열 에너지를 집중시켜, 피부 표면의 온도 상승 및 손상을 보호해준다. DLTD 기술과 듀얼쿨링 시스템 모두 현재 국제특허 출원된 올타이트만의 기술로 알려져 있다.D타입, E타입 두 가지 핸드 피스를 사용해 환자의 피부에 맞는 시술이 가능하다는 것 또한 특징이라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자생의료재단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한방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을 비롯한 의료진과 임직원 11명은 지난 19일 우즈베키스탄으로 이동해 20일부터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의료진은 타슈켄트 부천대학교(BUT) 내 진료소를 마련하고 현지 거주 고려인과 이들의 후손, 지역주민 약 300명에게 맞춤형 침술 치료와 한약 처방 등을 실시했다.앞서 자생한방병원은 지난해 8월 부천대학교,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3자간 한방 의료봉사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자생한방병원은 같은 해 11월 우즈베키스탄의 현지 첫 의료지원활동을 펼쳤으며 이번이 두
김세희 강북삼성병원 기업정신건강연구소 교수가 신간 ‘마음의 힘이 필요할 때 나는 달린다’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교수는 강북삼성병원 기업정신건강연구소 소속으로 12년 넘게 마라톤을 완주해왔으며, 어느새 ‘마라톤 하는 정신과 의사’가 됐다. 세계 6대 마라톤 중 베를린, 보스턴, 도쿄, 시카고, 런던 마라톤을 포함해 50여 차례의 마라톤을 완주했으며, 올해 3월 서울마라톤에서 3시간 7분 30초의 기록을 달성했다. 또 정신과 의사로서 다양한 사람들의 삶과 내면을 돌보는데 달리기가 큰 원동력이 됐다고 말한다. 또한 20년간의 진료 경험과 마라톤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다스리는 방법을 소개하며 나를 이
인간은 누구나 늙는다. 노화가 시작되면 신체 곳곳에서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데, 여러 부위 중에서도 얼굴 피부는 늘 거울로 마주 보기에 노화를 가장 먼저 체감한다.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눈가나 팔자 주름들이 점점 깊어지는 것이다.이 외에도 피부에 생긴 상처나 여드름 흉터가 오래 지속되거나 베개 자국이 돌아오는 데 장시간이 소요된다면 피부 회복 능력이 떨어진다는 신호다. 눈에 보이는 주름이 없다고 이 신호를 무시한다면 노화 속도에 가속도가 붙을 수 있다.피부 상태를 한 살이라도 젊게 만들고 싶다면 노화 원인을 제거해야 한다. 노화를 가속화하는 주된 요인 중 하나가 활성산소다. 활성산소는 신체 에너지 대사 과정에서 발생
치료기술의 발달로 암 생존율은 높아졌지만, 여전히 다양한 종류의 암에서 전이, 재발, 항암제 내성, 항암제 부작용 등의 문제가 발생하는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고형암에 대한 새로운 치료전략을 제시했다.성낙균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화학생물연구센터 박사 연구팀은 이경 동국대 교수팀과 함께 우리나라 자생식물인 뽕나무 뿌리 추출물에서 고형암이 저산소 상황에서도 생장할 수 있게 하는 단백질을 제어하는 신규 항암물질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연구성과는 천연물 기반의 낮은 독성으로 항암치료에 따른 신체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암의 70~80%를 차지하는 고형암은 단단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최근 ‘제12회 호스피스의 날’을 맞아 “아픔을 덜고 마음을 채우다”를 주제로 인천 지역 6개 호스피스 전문기관과 함께 인천광역시청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매년 10월 둘째 주 토요일로 지정된 호스피스의 날을 맞아 생애 말기 돌봄에 높아져 가는 관심에 발맞춰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은 호스피스의 날은 언제일까요?, 호스피스와 연관되어 있는 숨은 문장을 찾아주세요! 등 참여형 배너를 통해 정보전달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호스피스∙완화의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