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브랜드 ‘잉크(EENK)’가 파리에 위치한 쁘렝땅 백화점 여성관 2층 인터내셔널 디자이너 존에 입점했다. 오는 12월 11일까지 아시아 여성복 브랜드 최초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이번 팝업 스토어는 쁘렝땅 백화점에서 직접 셀렉하고 운영하는 편집샵 랑드루아(L'ENDROIT)에서 진행된다. 랑드루아는 미우미우(MIUMIU), 구찌(GUCCI), 셀린(CELINE), 더 로우(THE ROW) 등과 같은 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와 같은 층에 위치해 있다.쁘렝땅 측은 입점과 동시에 팝업을 제안하며 브랜드에 주목했다. 편집샵 내 주요 디스플레이 존에 잉크 제품을 전시하며 판매 시작과 동시에 매출이 발생했으며 백화점 관계자의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파리
영국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멀버리가 지난 28일 더현대 서울에서 메이드 투 라스트 팝업 행사를 개최하며, 브랜드의 순환 경제 프로그램인 멀버리 익스체인지(Mulberry Exchange)의 한국 런칭을 기념하는 순간을 가졌다. 이날 배우 신예은은 멀버리의 이즐링턴 버킷을 착용하고 행사 오프닝에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즐링턴 버킷은 탄소 중립 가죽으로 만들어져 멀버리의 메이드 투 라스트 이념을 보여주는 아이템 중 하나이다.‘멀버리 익스체인지’는 고객이 기존에 사용하던 멀버리 제품을 반납하면 새 제품 구매 시에 사용할 수 있는 크레딧을 제공하는 정책이다. 반납된 제품에는 전문적인 수선 및 복원 과정을 거쳐 새로운 주인을
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는 배우 김지원을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스톤헨지 관계자는 “김지원은 클래식한 우아함과 도회적이고 세련된 분위기, 트렌드를 대표하는 아이코닉한 이미지를 동시에 지닌 배우로서, 브랜드가 추구하는 아름다움과 잘 어울린다”라고 모델 발탁의 이유를 설명했다. 우아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톤헨지의 대표 컬렉션부터 프리미엄 라인까지 다양한 주얼리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는 뮤즈라는 평가다.모델 발탁과 함께 공개된 더블유 코리아 Vol.11 에디션북 화보에서 김지원은 깊이감 있는 눈빛과 우아한 포즈로 고유의 아우라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화보 속에서 착용한 크로싱과 달 컬렉션은 지난 8월 아
바쁜 현대인의 생활 패턴 속에서 저녁 늦게 과식을 한 후 다음 날 아침을 거르는 습관은 흔하다. 하지만 이러한 습관은 혈당 관리에 오히려 좋지 않으며 점심 과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전문가들은 특히 아침을 거르는 습관이 당뇨병과 심혈관 질환, 비만 등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한다.그렇지만 아침으로 아무거나 먹어서는 안 된다. 아침에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하루 동안 혈당 관리가 좌우되기 때문이다. 빠르게 소화되는 단순 탄수화물이 많은 식사는 피하는 것이 좋다. 이런 식사는 혈당을 급등시킨 다음 급락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혈당을 급등시키는 것을 ‘혈당 스파이크’라고 한다. 혈당 스파이크를 부르
현대 사회에서 소셜미디어(SNS)의 영향력은 매우 크다. 일상에서 SNS를 통해 다른 사람의 활동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공유하는 것이 보편화됐다. 타인의 소식을 전해 듣기도 편해졌고 많은 사람을 직접 만나지 않아도 알 수 있게 됐다. 사람이 넘쳐나고 소통하기 편한 이런 환경에서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자기도 모르게 심리적 압박과 불안함을 느끼고 있다. 사회적 소외감을 느끼는 '포모(FOMO) 증후군'이다. 포모는 'Fear of Missing Out'의 약자로 자신만 사회적 흐름에서 뒤처지거나 소외된다는 불안감을 의미한다. 스마트폰과 SNS 사용이 증가하면서 포모 증후군은 더욱 두드러지고 있으며 이는 현대인의 정신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이들에게 닭가슴살은 빼놓을 수 없는 단백질 식품이다. 닭가슴살은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100g당 약 23~35g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다. 높은 단백질 함량은 근육 형성과 유지에 큰 도움을 준다. 포만감이 높아 체중 관리와 식습관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그냥 먹어도 효과 좋은 닭가슴살이지만 함께 먹으면 시너지가 되는 음식들이 있다.◇근육 회복 촉진 비타민C, 파프리카 파프리카는 비타민C가 풍부한 채소다. 비타민C의 강한 항산화 효과는 근육 회복 과정에서 발생하는 산화 스트레스를 줄인다. 특히 운동 후 섭취 시 근육 회복에 효과가 뛰어나다. 닭가슴살에는 에너지 생성을 촉진하는 비타민B6가 포함돼 체
녹내장은 시신경이 압박 받거나 혈액 공급에 문제가 생겨 시신경 기능에 문제가 생기는 질환이다. 당뇨병성망막증과 황반변성과 함께 3대 실명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보통 고령층에게 호발 하지만 최근 근시나 고도근시, 당뇨병, 스마트폰 과사용에 따른 20~30대 환자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실제로 지난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녹내장 환자는 119만 명이었다. 이 중 40대 환자는 15만 명, 30대 환자는 12%에 해당하는 7만3000명이었다.일명 '소리 없는 시력 도둑'이라 불리는 녹내장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실명에 이를 무렵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또 한 번 진행되면 시력과 시야를 되돌리기 어려워 반드시 의심 증상이
최근 들어 비정상 자궁출혈로 인해 병원을 찾는 여성들이 증가하고 있다. 비정상 자궁출혈은 생리 기간이 아닐 때 출혈이 발생하거나 과도하게 생리 출혈을 하는 등 증상이 나타난다. 이는 여성들의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킬 수 있으며 건강상의 심각한 문제를 시사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진단과 치료가 필수적이다. 비정상 자궁 출혈의 원인은 다양하다.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는 호르몬 불균형이 대표적으로 스트레스, 피로, 다이어트 등의 요인들이 호르몬 균형을 무너지게 만들 수 있다. 또 피임약을 복용하는 동안 호르몬이 변하면서 부정출혈이 발생할 수 있으며, 자궁근종, 자궁내막증식증, 자궁경부암 등 자궁 내 문제가 있는 경우 비
좋은문화병원은 29일 세계 뇌졸중의 날을 기념해 외래 환자들을 대상으로 “뇌 건강 챙기기” 이벤트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뇌졸중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자들에게 식습관과 일상생활에서 꾸준한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날 병원 외래에 방문한 환자 및 내원객을 대상으로 뇌졸중 건강정보지와 영양가 높은 견과류를 나눠주며 뇌졸중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자리게 됐다. 좋은문화병원 관계자는 “뇌졸중은 조기 예방과 관리가 중요한 질병 중 하나로,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를 통해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환자들이 건강에 대한 작은 실천을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과식과 운동부족으로 당뇨병이 증가한다는 경고등이 여기저기서 켜지고 있다. '40세 이전 젊은 당뇨병, 심혈관질환이나 조기 사망 위험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5배 높다', '입원 중 새로 진단된 당뇨병이 입원기간을 늘리고 사망률을 높인다' 등 최신 역학 연구결과도 쏟아진다.장기간 당뇨병을 앓은 사람은 차갑고 건조한 겨울 환절기에 ‘당뇨병성 족부궤양’. 일명 ‘당뇨발’을 조심해야 한다. 당뇨발은 당뇨병 환자의 5~10%가 한번은 겪게 되는 질환이다. 당뇨발의 상위 개념인 당뇨병성 신경병증은 평생 유병률이 60%에 이른다. 당뇨발은 당뇨병성 미세혈관 합병증의 하나인 당뇨병성 신경병증의 하위 개념이자, 말초동맥 순환장애다.
현대 사회에서는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습관, 운동 부족 등의 요인으로 비만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생활 환경의 변화로 인해 체중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보다 효과적이고 안전한 체중 감량 방법에 대한 필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최근 새로운 비만 치료제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바로 위고비다. 위고비는 덴마크 제약사인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사의 최신 비만 치료제다. 위고비는 원래 당뇨 치료제로 개발된 약물이지만, 체중 감소 효과가 확인되면서 비만 치료제로도 사용되고 있다. 일론 머스크와 킴 카다시안 등 유명 인사들이 이 약의 체중 감량 효과를 언급하며 ‘꿈의 비만 치료제’로 불리기 시작했고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G밸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지난 28일 본원 심학기룸에서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의료기기 기업들의 혁신성장과 의료기기 산업발전을 위해 마련된 이번 체결식에는 G밸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용환석 사업총괄, 우선민 PM,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이영규 이사장, 안병철 상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 기술기업 발굴, 연구개발 고도화 지원, 임상시험 및 인허가 관련 자문, 공동사업 및 과제발굴, 전문가 및 네트워크 공유 등 기업 혁신 성장 및 의료기기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용환석 G밸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사업총괄는 “이
대한건선학회는 10월 29일 ‘세계 건선의 날’을 맞아 광화문 코리아나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국내 건선 환자 치료를 위한 새로운 건선 중증도와 치료 목표를 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건선은 환자의 전반적인 삶의 질에 깊은 영향을 미치는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으로 이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과 치료 방안의 중요성이 점점 더 부각되고 있다. 이에 대한건선학회에서도 건선 질환의 올바른 치료 방법을 제시하고, 환자들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질환 교육을 비롯해 치료 가이드라인 제정, 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지난해 발표한 판상 건선의 치료 접근 방식에 대한 전문
김혜련 중앙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가 지난달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 학술대회(LMCE 2024 & KSLM 65th Annual Meeting)에서 ‘오픈 소스 데이터를 활용한 2022년 최신 진단 기준에 따른 골수이형성증후군의 재분류(Reclassification of Myelodysplastic Neoplasms According to the 2022 World Health Organization Classification and the 2022 International Consensus Classification Using Open-source Data: Focusing on SF381- and TP53-mutated Myelodysplastic Neoplasms)’ 논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혜련 교수는 2022년 WHO(세계보건기구)와 Internation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영국 포함 유럽으로 수출하는 삼계탕, 만두, 볶음밥 등 열처리 닭고기 제품의 검역·검사 절차와 방법을 업계에 안내하기 위한 '열처리 가금육제품 유럽연합(EU) 검역·검사지침'을 10월 29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침서는 EU와 영국의 위생 관련 규정과 현지 정보 부족으로 수출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우수한 국내 열처리 닭고기 제품의 수출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이다. 주요 내용은 기관별 역할과 담당 업무, EU의 수출작업장 등록 절차과 방법, 수출제품에 대한 위생요건, 안전관리 기준, 수출위생증명서 발급 등이다. EU와 법·규정이 유사한 영국의 수출절차와 방법도 함께
제55회 아시아태평양보건대학원협의회 학술대회(APACPH 2024)의 통일보건의료학회 세션(Unification Seminar)이 지난 24일 부산 벡스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해당 세션은 통일보건의료학회가 주최하고 연세의료원 통일보건의료센터, 아주대학교 아주남북한연구소와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이 후원해 관련 전문가와 의견을 공유하는 장이 되었다. 이 세션에서는 노진원 연세대학교 보건행정학과 교수와 다이안 엘렌 마주라나(Dyan Ellen Mazurana) 미국 터프츠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남화순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부장이 SDGs 이행과 한반도 보건의료 협력 간의 대북 이슈와 제재(Issues and Sanctions against North Korea
권동락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교수 연구팀이 김근형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팀, 이상철 신촌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이형진 고려대학교 생명정보공학과 교수와 공동으로 연구한 ‘힘줄과 뼈 조직 재생을 위한 그라데이션 코어-쉘 인터페이스의 3D 바이오 프린팅 다층 세포 구조물’이 생체재료분야 SCIE 최고 국제학술지 “Bioactive Materials, IF 18.0”에 게재되었다고 29일 밝혔다.이 연구는 탈세포화된 세포외 기질에서 유래한 뼈 및 힘줄 조직의 특이적 바이오잉크를 사용해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와 TGF-β/폴리비닐알코올을 보충제로 활용해 힘줄-뼈 복합 조직을 제작하는 새로운 바이오프린팅 방법을 제안한 연구다.이를 위해
두통은 머리가 아픈 전신 증세의 하나로 많은 사람들이 한두번 이상은 경험하는 흔한 증상이다. 대개 약물치료를 통해 두통이 나아지고는 하지만, 약을 먹어도 지속적으로 두통이 발생하고 목을 움직일 때 더욱 심해진다면 ‘경추성두통’을 의심해 봐야 한다.경추성 두통은 통증의 원인이 경부에 있는 두통으로 경부의 신경, 관절, 추간판, 근육, 인대 등 여러 구조물의 이상으로 인해 발생한 두통으로 평소 잘못된 생활 습관이나 자세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교통사고 등 외상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또한 체력저하, 운동부족 등으로 척추 주변의 근력이 떨어지고 컴퓨터나 스마트폰의 사용증가로 잘못된 자세로 목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
잦은 야근, 불규칙한 생활 습관 등으로 불면증을 겪는 현대인들이 늘고 있다. 밤을 꼬박 지새는 날이 많아 정신적, 육체적 피로가 쌓이는 것이다. 특히 최근에는 불면증 환자 뿐 아니라 밤 늦도록 술을 마시거나 게임을 하는 이들도 늘면서 밤을 꼬박 지새우는 경우가 잦아지고 있다.수면은 우리 몸의 회복 기능이 이루어지는 생리적 상태다. 육체적, 정신적 휴식 기간을 거치면서 피로를 해소하는 것이다. 그러나 만약 수면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피로가 계속 누적되면서 건강 유지 치명적인 요인이 될 수 있다.특히 수면 부족, 불면증 등은 발기부전을 초래하는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다. 불면증이 장기 될 경우 체내 대사 과정에서 발
6개월~4세 면역저하자 영유아 대상...다음달 11일부터 영유아용 화이자 백신 접종 시작노바백스 백신 접종은 다음달 30일에 종료, 신속한 접종 권고질병관리청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긴급사용승인에 따라 다음달 11일부터 면역저하자 영유아(6개월~4세)의 영유아용 화이자 JN.1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영유아용 화이자 JN.1 백신 접종 예약은 의료기관에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오늘(10월 29일)부터 가능하며, 접종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영유아용 화이자 JN.1 백신은 이전에 접종한 화이자 백신(초기주, XBB.1.5 백신)접종 횟수에 따라 최대 3회까지 접종이 필요하므로 의료진과 상담을 거쳐 접종해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