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감염내과 이승순 교수가 최근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주관하는 2024년도 학술연구용역과제에 선정됐다.‘국내 의료환경에서 CPE 보균자의 효과적 관리를 위한 중재연구 및 확산방지 연구’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내 및 의료기관 간 카바페넴내성 장내세균의 확산을 막는 중재연구 및 정책제안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질병관리청으로부터 2025년 12월까지 총 7억원을 지원받아 진행된다.카바페넴 분해요소 생성 장내세균 감염증(Carbapenemase-Producing 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CPE)은 슈퍼박테리아의 일종으로 요로감염, 폐렴 및 패혈증 등 다양한 감염증을 유발한다.CPE
사람의 눈은 종종 카메라로 비유되곤 한다. 카메라의 필름 역할을 하는 부위는 바로 ‘망막’이다. 망막은 매우 얇은 조직으로, 빛을 감지하는 시세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람이 사물을 인지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이처럼 중요한 망막에 황반변성이나 당뇨망막병증과 같은 망막질환이 생기면 망막이 손상되며 시력이 급격히 떨어지게 되고 결국 실명에 이를 수 있다. 망막질환은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다가 망막 조직이 손상되기 시작하면서 여러 전조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러한 전조증상을 파악했을 때 신속하게 치료해야 시력 저하를 예방할 수 있다.대표적인 망막질환의 전조증상으로는 비문증이 있다. 비문증은 눈앞에 마
로킷헬스케어(회장 유석환)는 다음달 13일부터 4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2차 아시아태평양신장학회 국제학술대회(APCN&KSN 2024)에 참가해 신장재생 플랫폼의 환자 치료 방법과 사업화 모델에 대해 소개한다고 28일 밝혔다.이 회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신장재생을 위한 탈세포화ᆞ재새포화 기술’에 대해 우수 포스터상 수상이 확정됐다. 이번 행사에서 발표와 기술 소개를 통해 신장재생 플랫폼의 해외 임상 파트너 발굴도 추진하겠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로킷헬스케어는 인공지능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만성신부전(만성콩팥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신부전 치료 패치를 개발 중이다. 지난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신장내과 이정
에스티팜(대표이사 김경진)은 차백신연구소(대표이사 염정선)와 'RNA 기반 면역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에스티팜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에스티팜 김경진 대표, 차백신연구소 염정선 대표를 비롯한 양사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mRNA 의약품의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이를 상업화하기 위한 공동개발을 진행한다. 두 회사는 2025년까지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은 타깃으로 First-in-class(계열 내 최초신약) mRNA 의약품 후보물질을 공동으로 도출하고, 2026년에는 임상단계에 진입한다는 목표를 세웠다.에스티팜은 mRNA 핵심 플랫폼인 SmartCap®과 STLNP® 기
와이바이오로직스(각자대표 박영우·장우익)는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대표 김용주)와 ADC(항체-약물접합체) 분야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으로 두 기업은 ADC의 공동연구 및 개발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바이오제약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ADC는 항체와 약물을 연결부인 ‘링커’(Linker)로 결합해 원하는 부위의 암세포를 정밀 타격하는 항암 기술이다. 효능이 높고 약물 독성은 낮아 차세대 항암제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양사는 ▲신규 타깃 2종에 대한 항체-약물 접합체(ADC)의 공동연구 및 개발 ▲pH-감응항체 기반의 항체-약물 접합체(ADC)의 공동연구 및 개발 ▲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는 27일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성인 편두통 예방 치료제 아큅타®(AQUIPTA®, 성분명: 아토제판트. Atogepant)의 국내 출시를 맞아 아큅타® 런칭 심포지엄 ‘The Impact Of Once’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아큅타® 국내 출시를 기념해 보건의료전문가를 대상으로 성인 편두통 질환에 대한 최신 치료 지견을 공유하고 새로운 경구용 CGRP 수용체 길항제인 아큅타의 임상적 유용성과 가치를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전국 신경과 전문의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좌장을 맡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주민경 교수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심포지엄 막을 열었다.이날 심포지엄에
경상국립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김민교 교수 연구팀이 서울대학교 응용바이오공학과 이강원 교수 연구팀, 주식회사 더도니 박민희 연구소장과 함께 혁신적인 3D 세포 플랫폼인 ‘류마티스관절염 3D 스페로이드’를 개발하여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밝혔다.류마티스관절염은 관절을 침범하는 만성 전신성 염증성 자가면역질환으로, 손가락, 발가락, 손목 등 말초관절의 부종과 압통으로 시작해 관절 연골의 파괴 및 뼈 손상이 진행되면서 관절 기능 손상과 변형이 나타나는 질환을 말한다.관절 증상 외에도 장기(폐, 신장, 심장) 침범, 골다공증, 혈관염 등을 동반하기도 하는데, 이에 따른 관절 변형과 만성적 통증으로
출산과 여러 번의 수술 후 심각한 골반통을 앓았지만 키 154cm · 체중 124kg으로 극심한 초고도비만인 탓에 더 이상 수술은 엄두도 내지 못했던 아랍에미리트 여성이 먼 한국 땅에서 로봇 자궁절제술을 받고 통증에서 해방됐다는 소식이다.체질량지수(BMI)가 52에 이르는 데다 이미 많은 수술로 유착이 생긴 고위험군 환자에게 단일공(SP·Single Port) 로봇으로 자궁을 절제한 건 이번이 세계 처음이다. 지금까지 로봇 자궁절제 사례 중 가장 비만한 환자는 체질량지수가 41.5로 보고되고 있다.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이사라 교수팀은 제왕절개 및 난소 수술로 인한 심한 유착과 자궁내막증, 골반통을 동반한 아랍에미리트 초고도비만 환자 자밀
당뇨병 환자에서 저체중이 지속될수록 추후 심부전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당뇨병 환자에서 심부전의 유병률은 22%까지 이른다고 보고되었고, 이는 일반인의 4배 정도의 수치다. 또한 심부전 환자 중 정상체중군보다 저체중군에서 예후가 좋지 못하다고 알려져 있으나, 당뇨병 환자에서 저체중 자체가 심부전의 새로운 발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기존 연구가 거의 없었다.이에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현철) 내분비내과 이원영, 이은정 교수, 메트로웨스트병원 유태경 교수, 숭실대학교 한경도 교수 연구팀은 2009년~2012년 사이에 국민건강보험공단 국가검진을 실시한 1,268,383명의 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
현미는 섬유질을 함유한 켜, 영양분이 있는 세균, 그리고 탄수화물이 풍부한 배유를 함유하고 있는 통곡물이다. 백미에 비해 영양소와 섬유질이 풍부한 현미는 전반적인 건강 증진과 균형 잡힌 식단을 위해 추가하면 좋은 곡물이다. 하지만 현미의 건강상의 이점과 더불어 잠재적인 단점도 이해하고 있는 중요하다. 글루텐 알레르기가 심한 일부 사람들은 현미 섭취에 주의가 필요하며, 현미가 독성 금속인 비소를 포함하고 있는 것도 알아두면 좋다. 이와 관련해 미국 건강•식품 정보매체 ‘잇디스낫댓(Eat This, Not That)’은 현미밥을 먹을 때 얻을 수 있는 8가지 건강상의 이점 및 단점에 대해 소개했다.1. 섬유질을 더 많이 섭취할 수 있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이 중견급 우수 연구자를 지원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4년도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사업 중견연구 과제에 선정돼 총 53억 원의 연구비를 수주했다고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최근 ‘개인기초연구사업 중견업무’ 과제 선정 결과를 발표했으며, 안산병원은 7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이번 선정 결과에 따라 ▲영상의학과 서보경 교수(유방 관상피내암에 대한 인공지능을 활용한 의료영상 기반의 위험계층화 고도화 플랫폼 구축) ▲소아청소년과 임형은 교수(고위험임신시 미세먼지 노출이 자손의 만성콩팥병 발생에 미치는 영향 및 SGL2 억제제 조기 투여 효과 연구) ▲신경과 정진만 교수(경두개
30대 여성 A씨는 최근 치실을 사용하다 치아에 씌운 금니가 연달아 빠져 치과를 방문하는 일을 겪었다. 하지만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정확히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랐기에 어설프게 힘을 가해 치아 사이를 긁어 내다보니 보철물이 떨어진 것. 미디어를 통해 구강건강에 치실과 치간칫솔이 좋다는 얘기를 익히 들었던 A씨였지만, 그 정확한 사용 방법은 몰라 막막하기만 하다.오늘은 서울대치과병원 치주과 조영단 교수의 자문을 통해 올바른 치실 및 치간칫솔 사용을 위한 궁금증을 Q&A로 풀어본다.Q. 치실과 치간칫솔의 역할은 무엇인가?조영단 교수) 일반 칫솔은 치아 사이 부분에 닿지 않아 완벽한 양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치실과 치간칫솔을
과일과 채소를 더 많이 먹는 것은 건강과 웰빙에 중요한 요소다. 하지만 평소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는 것이 익숙하지 않는 경우 식사 때마다 먹는 것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과일과 채소는 심장병, 당뇨병 및 특정 암과 같은 만성 질환의 위험을 줄이며 건강에 좋은 필수 비타민, 미네랄 및 항산화제가 풍부하다. 또한 식이 섬유가 풍부해 소화를 돕고 포만감과 만족감을 느끼도록 도와 체중 관리를 더 쉽게 해준다. 이렇게 다양한 건강상의 이점을 제공하는 과일과 채소를 식단에 더 많이 포함시키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건강식품 정보매체 ‘잇디스낫댓(Eat This, Not That)’에서 이와 관련해 쉽게 과일과 야채를 즐길 수 있는 방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5월 28일 세계 월경의 날을 맞아 ‘템포와 함께하는 따뜻한 기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세계 월경의 날은 독일 비영리 단체 ‘워시 유나이티드’가 월경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월경에 대한 교육 및 위생 관리를 중요시하자는 목적에서 지정한 날로 평균 여성의 월경 기간인 5일과 월경 주기인 28일의 의미를 담아 5월 28일로 지정했다.이번 라이브 방송은 복지사각 지대 여성 청소년들을 위한 생리대 후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방송 시간동안 소비자가 템포를 구매한 수량만큼 동아제약이 제품을 기부할 예정이다. 소비자들은 제품 구매와 동시에 뜻 깊은 기부에도 동참할 수
아미코젠(대표이사 박철)의 관계사 로피바이오(대표이사 홍승서)가 자사 파이프라인 중 하나인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RBS-001)의 유럽 임상 3상 시험 계획을 승인 받았다고 28일 밝혔다.난 4월 미국 FDA IND 통과된 후, 이외 유럽 근접 국가들에서도 동일하게 승인 받음에 따라 글로벌 임상 3상 진행의 관문을 넘어서게 됐다는 회사측의 설명이다.로피바이오 홍승서 대표이사는 “글로벌 기업이 시장의 100% 가까이 독식하는 반도체와 달리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BIG 5가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2년 기준으로 22%에 불과하기에 한 기업이 R&D, 제품개발, 마케팅 역량을 어떻게 키워 나가는 가에 따라 바이오시밀러 기업의 성과는 얼마든지 달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의 셀프 헤어 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eZn)’이 지난 5월 25일부터 26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 월드메디뷰티가 주최한 제3회 ‘국제 몽골 한국 뷰티 콘테스트(International Beauty Art Competition 2024)’에 참가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인 ‘국제 몽골 한국 뷰티 콘테스트’는 스킨케어, 속눈썹, 네일, 헤어 등의 다양한 부문에서 학생과 전문가를 나눠 진행하는 뷰티 콘테스트이다. 더불어, K-뷰티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홍보의 장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브랜드 전시회도 별도 운영해 몽골 메디컬 및 뷰티 사업 종사자 2,000여 명이 방문했다.동성제약은 이번 행사의 헤어 부문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는 세계 다발성 경화증의 날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질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환자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다발성 경화증 함께 극복해요(MY MS Diagnosis)’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매년 5월 30일은 ‘세계 다발성경화증의 날’로 다발성경화증국제협회(MSIF, MS International Federation)가 다발성경화증에 대한 인식 및 치료의 중요성을 제고하기 위해 제정했다. 올해부터 2025년까지 ‘진단(MY MS Diagnosis)’을 주제로 한 캠페인을 통해 조기 진단과 정확한 진단의 중요성을 알리고 질환 인식 제고를 목표하고 있다.다발성경화증은 중추신경계에 발생하는 대표 자가면역질환이다. 중추신경
제이엘케이(대표 김동민)는 지난 24일(미국현지시간) 뇌졸중 세계적 권위 미국 학술지인 Stroke(Impact Factor 8.3)에 자사가 개발한 비조영 CT 대혈관폐색 예측 AI 솔루션 JLK-CTL의 임상적 유효성과 우수한 성능을 검증한 연구 논문이 출판됐다고 28일 밝혔다.Stroke지는 뇌졸중 관련 기술 및 혁신성 증명, 진단 프로세스의 표준화를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뇌졸중 학술지 중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저널이다. (논문 : Automated Prediction of Proximal Middle Cerebral Artery Occlusions in Noncontrast Brain Computed Tomography)이번 연구에서는 응급실에서 신경계 증상(두통, 어지럼증)이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가장 많이 촬영되는 비조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이 붙이는 벌레물림 치료제 ‘이치레스큐 플라스타(이하 이치레스큐)’를 출시했다고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이치레스큐’는 생후 31개월 이상의 아이들이 사용할 수 있으며,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독은 더핑크퐁컴퍼니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핑크퐁 아기상어’ 캐릭터를 ‘이치레스큐’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했다.한독 일반의약품 사업실 김미연 상무는 “‘이치레스큐’는 아이들이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사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고려해 개발했다”라며 “전세계 아이들이 좋아하는 ‘핑크퐁 아기상어’를 디자인에 활용한 것은 물론 ‘케토톱’과 같이 믿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김민영)는 법무팀이 ‘아시아에서 가장 우수한 사내 법무팀 TOP 15(ASIA TOP 15 IN-HOUSE TEAMS 2024)’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미디어 그룹 톰슨 로이터의 계열사인 글로벌 법률 전문매체 ‘ALB(Asian Legal Business)’는 매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본사를 둔 기업의 법무 조직을 평가해 상위 15곳을 선정하고 있다.ALB는 동아에스티 법무팀의 법률 전문성, 효율성, 창의성, 기술의 활용, 시장 인지도 및 평판 등을 평가해 아시아에서 가장 우수한 사내 법무팀 TOP 15로 선정했다는 회사측의 설명이다.동아에스티 법무팀은 특허권 및 상표권 등 지적재산권 관리, M&A 및 라이선스 계약 자문 및 검토, 사규와 지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