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헬시니어스가 심혈관 이미징의 새로운 표준을 수립하는 심장 초음파 진단 치료 시스템 ‘아쿠손 오리진(ACUSON Origin)’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지멘스 헬시니어스는 지난 11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된 ‘제 55회 한국심초음파학회 추계학술대회(KSE 2023)’에서 해당 제품을 사전 전시했다. 한국심초음파학회는 미국, 유럽, 호주, 일본 등 국내외 권위 있는 의과 대학 및 병원의 교수 및 심장전문의가 참석해 심혈관 영상의학 분야의 깊이 있는 강연과 우수 연구성과를 발표하는 전문지식 교류의 장으로, 심낭, 심막, 심근, 종양, 대동맥, 관상동맥 등을 아우르는 광범위한 심혈관 질환에 대한 최신 진단 및 치
로킷헬스케어(대표이사 유석환)는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에서 평가기관 2곳으로부터 ‘A, A' 등급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코스닥 상장 추진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유석환 로킷헬스케어 대표이사는 “자사는 AI 바이오프린팅 초개인화 맞춤 재생플랫폼으로 스킨 재생, 연골 재생 및 신장 재생 분야 상용화에 성공해 2023년에는 매출이 전년대비 큰폭으로 신장되었고, 현재까지 36개국에서 상용화계약을 체결했다”며 “국내외에 등록된 특허 55건과 기술관련 다수의 논문 등으로 기술성 평가에서 'A, A' 등급을 받음으로써 미래 불확실성을 완전히 해소하고 지속적인 글로벌 퍼스트무버(First Mover)로
미소정보기술(대표이사 안동욱)은 2024년 사업목표로 디지털 헬스케어사업 집중과 데이터플랫폼의 고도화를 통해 미소 플라이어업2025(MISO FlyUP 2025) 2단계로 AI를 더 인간답게 만드는 ‘멀티모달 데이터플랫폼’(multimodal Data Platform)으로 데이터 플랫폼 고도화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미소정보기술은 주력사업 헬스케어사업의 호조로 지난해 목표한 매출 달성과 함께 올해는 대학병원 및 공공, 의료기관등 의료데이터 개방에 맞춰 임상연구분석에 최적화된 워크플로우 전 과정을 통합 제공하는‘CRaaS’(Clinical Research as a Service, 이하 CRaaS)솔루션을 고도화하며 더 나아가 정형, 비정형, 텍스트, 비디오, 오디오등 데이터들을
한국유씨비제약(대표이사 황수진)이 지난 8일 사내 자선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의 약 10배를 사단법인 한국중증중복뇌병변장애인부모회(대표 이정욱)에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한국유씨비제약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가치’의 실현 일환으로 매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는 직원들이 사용하지 않은 물품을 기부해 필요한 다른 사람이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사내 자선 바자회를 기획했다.이를 위해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직원들로부터 물품을 기부 받았다. 기부된 물품은 지난해 11월 말 사내 자선 바자회에서 경매를 통해 판매되었으며 판매 수익금은 전액 기부금으로 조성되었
메디아나는 지난해 11월 20일 체결한 셀바스AI와 기존 최대주주 간 주식양수도 계약이 마무리돼 메디아나의 최대주주가 셀바스AI로 변경됐다고 9일 밝혔다.또한, 메디아나는 8일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해 사내외이사 등 6인을 신규 선임하고 곽민철 사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변경했다.오는 10일 셀바스AI와 셀바스헬스케어 등이 참여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까지 완료되면 셀바스AI와 셀바스헬스케어는 각각 31.69%, 5.83%로 총 37.52%의 지분을 확보하게 된다.메디아나는 다양한 병원용 의료기기에 셀바스 양사가 보유한 딥러닝 기반 AI 기술, AI 인식 기술, IoT 서비스, 의료 진단 기술 접목을 통해 AI 원격의료 등 메디테크 시장 혁
클래리베이트가 연례보고서인 블록버스터 신약(Drugs to Watch)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올해로 11번째 발간되는 본 보고서는 치료 패러다임을 전환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거나, 환자의 미충족 요구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의약품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이 담겨 있다. 진화하고 있는 헬스케어 산업 환경에 대한 핵심적인 리소스로써 85개의 주목해야 할 약물을 다뤘다.분석가들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2024년에 출시되거나 주요 적응증을 밝힐 것으로 예상되는 약물 들 중 2029년까지 블록버스터 급으로 성장하거나 전 세계 수백만명의 환자들에게 임상적으로 획기적인 혜택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약물을 식별했다.보고서
뉴오리진 이너플로라가 갑진년을 맞아 2030 여성들을 위해 ‘나의 첫 이너케어' 프로모션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뉴오리진의 2024 첫 프로모션은 진취적인 여성의 삶을 응원하는 뉴오리진 이너플로라의 ‘여자들의 첫 유산균을 응원합니다’ 캠페인의 일환이다. 새해를 기념해 건강한 일상을 살아가길 원하는 2030 여성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첫 구매 할인을 비롯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이번 프로모션은 뉴오리진 자사몰에서 진행되며 이너플로라 첫 구매 시 정가에서 최대 60% 할인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프로모션은 오는 15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프로모션 기간 내 이너플로라 제품 8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카카오톡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상훈 대표가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하며 사내 다회용품 사용을 적극 장려하겠다고 9일 밝혔다.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지난해 2월 환경부가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챌린지 참여자가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컵 사용을 늘려갈 것을 약속하는 내용을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올린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상훈 대표는 김경진 에스티팜 대표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상훈 대표는 회사 공식 SNS 채널에 챌린지 참여 사진을 게시하며 일회용품 없는 사회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상훈 대표가
알고케어(대표 정지원)는 2024년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CES 2024에서 식품(Food)과 애그테크(Agtech)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알고케어는 인공지능(AI)을 통한 실시간 맞춤 영양관리 서비스로 4년 연속 CES 혁신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알고케어의 맞춤형 영양관리 서비스는 AI를 사용해 사용자의 건강 데이터를 분석하고, 사물인터넷(IoT) 가전 ‘뉴트리션 엔진’으로 맞춤형 영양제를 실시간 배합한다. 사용자는 뉴트리션 엔진을 통해 4mm 지름으로 된 미세 제형의 영양제들을 신체적 특징, 몸상태에 맞는 비율로 섭취할 수 있다. 또한 뉴트리션 엔진은 알고케어 앱과 연계해 스마
고바이오랩(대표이사 고광표)이 핵심 대사질환 치료 균주 로제부리아 인테스티날리스(Roseburia intestinalis) KBL982(이하 KBL982)의 미국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고 9일 밝혔다.고바이오랩은 핵심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플랫폼 스마티옴을 통해 확보한 KBL982가 간 지방 축적을 유의하게 감소시키는 한편, 장벽 보호 및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의 불균형 회복 효과를 가지는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현재 고바이오랩은 국가신약개발사업을 통해 균주 복합체 기반 비만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KBL982는 이 비만 치료제의 핵심 균주다. 고바이오랩은 균주 복합체 기반 비만치료제가 ▲당대사 조절 ▲장벽 보호 ▲GLP-1 분비 촉진 ▲고지방식이로
암젠코리아(대표 노상경)와 서울시립과학관(관장 유만선)은 지난 12월 진행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끝으로 ‘그로우 업, 바이오 업(Grow up, Bio up) 생명과학 교육 캠페인 시즌 3(이하 그로우 업, 바이오 업)’를 성료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겨울방학에는 ‘생물 다양성과 보존’ 및 ‘인체 건강’을 주제로, 초등 4학년 이상 아동·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온·오프라인 프로그램 12개가 운영됐다.오프라인 프로그램 에서는 우리의 인체 구조, 인체에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 등을 주제로 체험형 과학 실습이 진행됐다. 이 외에도 ‘바이러스’ ‘모기’ ‘기생충’ 등을 주제로 다채로운 생물학 수업이 진행됐다.온라인 프로그램 에서는 갈라파고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활성비타민 메코발라민을 함유한 신제품 ‘메코이에프’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동성제약의 ‘메코이에프’는 신경통, 수족저림, 수족냉증, 근육통, 어깨 결림과 같은 신경성 통증과 육체 피로의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활성화 비타민 2총사인 B12(메코발라민)과 B1(푸르설티아민), 및 폴산, 비타민E(토코페롤아세테이트 2배산)를 함유했다.비타민B12 중 가장 활성이 높은 메코발라민은 신경 세포 내 대사를 촉진시켜 손상된 신경 조직을 재생시키는 데 도움을 주며, 엽산 B9(폴산)을 만나 신경 회복 작용을 강화한다. 또한 비타민B1(푸르설티아민)이 신경의 통증을 유발하는 피로 물질을 배출하고 에너지 대사
유비케어(대표 이상경)가 회사의 대표 전자 의무기록의료 정보(Electronic Medical Record, EMR) 솔루션인 ‘의사랑’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본사 직영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개시하는 ‘본사 직영 서비스’는 의사랑 본사 서비스센터에서 전국의 모든 고객의 유선·원격서비스를 수행함을 물론 일부 지역의 고객들을 직접 대면 방문하는 서비스다.대상은 서울 강남, 송파, 경기도 하남(이하 서울 강남지역) 지역이며 이는 본사가 고객의 의견을 보다 가까이에서 청취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긴 시도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유비케어는 ‘본사 직영 서비스’를 통해 수집되는 고객의 소리를 다시
티앤알바이오팹(대표 윤원수)은 자사가 개발한 Foam(폼) 제형 창상피복재 제품에 대해 식약처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티앤알바이오팹의 Foam 제형 창상피복재는 인공피부, 조직공학, 재생의학 기술을 접목시켜 개발한 습윤밴드 제품으로, 두께 0.5mm부터 7mm까지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돼있으며, 특히 0.5mm의 제품은 관련 시장에서도 가장 얇은 제품이다.이 제품은 ▲상처 세포보다 작은 Pore 구조(미세공 구조)로 제작돼 상처에 달라붙지 않고 ▲이로써 제품 사용 후 제거 시 상처의 추가 손상을 줄일 수 있으며 ▲상처 세포의 성장과 이동에 적절한 상처치유 환경을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완충 작용을 하는 것이 주요 특징이
레디큐어는 정원규 대표(강동경희대학교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주임교수)가 주도하는 ‘알츠하이머병 치료를 위한 다기관, 환자 눈가림, 무작위 임상연구’가 국제 학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고 9일 밝혔다.최근 발표된 중간 결과에 따르면, 모집한 31명의 초기 알츠하이머병 치매 환자 중 15명을 대상으로 저선량 방사선 치료 후 6개월 시점에 상태 변화를 분석했다. 환자를 각 5명씩 3개 그룹으로 나눠 대조군은 방사선 치료 없이 기존 치료약만 복용토록 했고 극저선량 방사선 치료군(회당 4cGy씩 6회 총 24cGy 조사), 저선량 방사선 치료군(회당 50cGy씩 6회 총 300cGy 조사)으로 구분했다.분석 결과 6개월 후 극저선량군과 저선량군의 알츠하
참기름이 폐경 후 골다공증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대만의 국립청쿵대학교 의과대학 체치아 슈 박사팀이 최근 과학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에 이 같은 내용의 동물실험 결과를 발표했다.연구팀은 폐경 후 골다공증 모델을 위해 난소절제술을 받은 실험쥐를 대상으로 참기름과 골다공증 간의 관계를 실험했다. 이들은 4그룹으로 나누었다. 첫 번째 그룹은 쥐를 난소 절제하지 않았고, 두 번째 그룹은 난소 절제 후 일반적인 식사를 하게 했다. 그리고 세 번째와 네 번째 그룹은 난소 절제술 후 각각 하루 0.3mL/kg과 0.5mL/kg의 참기름을 경구로 복용하게 했다.이후 효소 결합 면역흡착 분석법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은 소화에 중요하다. 실제로 따뜻한 물과 허브 차, 특정 주스들은 염증을 줄이고 장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최근 헬스라인(Healthline)에서 식사 후 소화를 도와줄 수 있는 음료수 몇 가지를 소개해 눈길을 끈다.음식물이나 액체가 체내에 들어오면 식도를 통해 위장으로 이동 후 소화 효소에 의해 분해된다. 그리고 장에서 분해된 영양분들이 혈류로 흡수되는데, 이 과정에서 장내 박테리아는 소화 기능에 꽤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장내 박테리아가 파괴되면 비만 및 염증성 장 질환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물과 식이섬유는 소화관을 통해 노폐물을 배출하고 배변을 부드럽게 하는 데에도 중요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형외과 장기모 교수가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전담주치의(팀닥터)로 선임됐다.클린스만 호의 전담주치의를 맡고 있는 장기모 교수는 오는 2024년 1월 12일부터 내달 10일까지 펼쳐지는 아시안컵에서 대표팀과 일정을 같이 할 예정이다.장기모 교수는 지난 2019년부터 대한축구협회 의무분과위원 위촉 및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치의로 선임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및 최종 예선 기간 동안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팀닥터로 활약한 바 있다. 클린스만 감독이 새로 부임하며 지난해 3월부터 다시 A대표팀에 팀닥터로 합류하여 선수들의 건강관리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수술 물품 공급의 효율화와 공간 확보를 위해 원외에서 공급받는 첫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병원은 최근 21층 대회의실에서 첫 수술 물류 원외 공급 시스템 가동을 기념하는 기념식을 가졌다.현재 병원 수술실은 수술 스케줄에 맞추어 환자 케이스에 따른 수술 재료를 백 패킹하여 공급하는 CCDS(Case Cart Delivery System, 수술실에서 사용되는 수술재료를 사전에 준비하는 시스템)을 원내에서 자체 운영해왔으나 증가하는 물량과 신규재료들로 인해 공간 부족의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겪었다.이에 대안을 찾기 위해 본원 수술실과 협력업체 오페라살루따리스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계획을 수립하여 연면적
국내 뇌전증 환자의 수는 약 36만명이다. 뇌전증 환자의 나이 분포는 소아청소년 환자가 14%, 성인 환자가 86%이다. 이 중 70%는 약물 치료로 발작이 완전히 조절되지만 나머지 30%(약 10만명)는 여러 가지 약물을 투여하여도 경련 발작이 재발하는 약물 난치성 뇌전증이다.젊은 약물 난치성 뇌전증 환자들의 돌연사율은 일반인의 20-30배이고, 14년 장기 생존율은 50%로 매우 낮다. 한편 뇌전증 수술을 받으면 뇌전증 돌연사는 1/3로 줄고, 14년 장기 생존율이 90%로 높아진다.하지만 국내에는 뇌전증 수술을 할 수 있는 병원의 수가 매우 적어서 대부분 병원(90%) 의사들은 뇌전증 치료에 수술을 포함하지 못하고 있고, 극소수의 수술 병원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