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병원은 지난 5일 본관 3층 중앙수술실에서 로봇수술센터 개소식을 열며 로봇수술시스템 다빈치 SP를 추가 도입함으로써 기존 다빈치 Xi와 함께 최첨단 의료환경을 갖춘 로봇수술센터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서는 조강희 병원장과 윤석화 진료부원장 등 병원 경영진과 박종윤 세창 회장, 형남순 백제CC 회장을 비롯한 충남대학교병원 의료아너소사이어티(MHS) 회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다빈치 로봇수술은 최소침습수술방법으로 일반적인 수술과는 달리 수술을 시행하는 집도의의 팔과 손목, 손가락의 모든 움직임을 로봇 팔과 로봇 손목에 전달, 실제 손의 움직임과 똑같이 수술할 수 있어 절개 부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소화기병센터 홍수진 교수팀(김신희‧유혜원 교수)이 최근 위 선종의 내시경 절제 이후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치료’를 받은 환자의 추후 위암 발생률이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약 12% 낮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논문 영향력 지수(Impact factor) 29.4에 달하는 소화기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 의학 저널인 ‘Gastroenterology’ 2월 호에 게재됐다.조기 위암의 내시경 절제 후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치료가 위암 재발 예방 효과가 있다는 사실은 그동안 잘 알려졌지만, 위암의 전구병변인 위 선종의 내시경 절제술 후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치료’ 시 위암 예방 효과는 명확히 밝혀지지
올리패스(대표이사 정신) 이사회는 유상증자 발행한도 확대를 위한 정관 변경의 건을 2024년 2월 22일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 상정하기로 2월 5일 결의했음을 공시를 통해 밝혔다.현재의 정관에 따르면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발행한도는 '발행주식수의 30/100으로 제한'되어 있다. 임시주주총회에 상정되는 정관 변경 건이 승인될 경우 유상증자 한도는 발행주식수에 제한받지 않게 된다.최근 올리패스는 유상증자 발행한도 부족으로 인하여 대주주 영입을 위한 투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최근 10년간 소아청소년 비만 유병률은 남녀아 모두 증가 추세를 보인다. 남아의 경우 2012년 10.4%에서 2021년 25.9%로 약 2.5배 증가했고, 여아는 2012년 8.8%에서 2021년 12.3%로 약 1.4배 증가를 보였다. 2021년 기준으로 소아청소년 비만 유병률은 19.3%로 5명 중 1명이 비만인 셈이다.2021년 기준으로 소아청소년의 연령별 비만 유병률을 보면 10-12세 소아는 21.4%, 16-18세 청소년은 21.7%의 유병률을 보인다. 소아청소년 비만은 의학적으로 보통 유아기에서 사춘기까지 나이대에서 체중이 신장별 표준체중 보다 20% 이상 많이 나가거나, 같은 연령대에서 체질량지수(BMI)가 상위 5%인 경우를 말한다.성인과 마찬가지로 소아청소년의 경우
다가오는 명절 연휴에 그동안 밀린 잠을 자려고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밀린 잠을 자는 것이 오히려 수면 패턴을 망치고 피로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수면 리듬은 인간의 생체시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수면 패턴을 말한다. 우리 몸은 자연적으로 하루 24시간의 일주기 리듬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수면 패턴을 깨고, 낮에 자거나, 밤낮이 바뀐 수면을 한다면, 많은 시간을 자더라도 더 피곤할 수 있다.특히 연휴 간 늘어난 수면 시간으로 인해 수면-각성 리듬이 깨진다면, 의욕 및 집중력 저하, 학습 저하를 불러일으킬 수 있고, 지속될 경우 일주기 리듬이 망가져 불면증이 생기거나 장기적으로는 다양한 대
여성이 나이가 들면서 난소가 노화돼 기능이 떨어지면 배란 및 여성호르몬의 생산이 중단된다. 대개 1년간 생리가 없을 때 폐경으로 진단하며 40대 중후반에서 시작돼 점진적으로 진행된다. 그러나 폐경기라도 여러 원인에 의해 부정출혈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부정출혈은 여성에게 불편함을 주며 때로는 건강 문제의 징후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질에 염증이 생기는 질염은 젊은 연령대부터 다양하게 발생하는데, 폐경 이후 여성에서는 유독 위축성 질염이 잘 생긴다. 이는 비특이성질염 또는 노인성질염이라고도 하며, 폐경 이후에 에스트로겐 양이 감소함에 따라 질 안의 호르몬 양이 변화해 나타나는 염증이다.급성 여성호르몬 결핍
같은 당뇨병도 저소득층에게 더 버거웠다. 의료급여 수급권자 등록기간에 따라 당뇨병 환자의 우울증 발병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당뇨병은 우울증 발병의 주요 원인으로, 당뇨병만으로 우울증 발병 위험이 2배 가까이 증가한다는 보고도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저소득층이 이러한 우울증 발병 위험에 더 쉽사리 노출된다는 게 밝혀졌다.삼성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재현·이유빈 교수, 일산백병원 내분비대사내과 박소희 교수, 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 공동 연구팀은 2002년부터 2018년 사이 수집된 국민건강보험 자료를 토대로 20세 이상 성인 202만 7,317명을 분석해 ‘대한당뇨병학회지(Diabetes & Metabo
다가오는 설 연휴 동안 부모님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면 천천히 여유를 갖고 부모님의 걸음걸이, 통증 부위 등을 살펴보며 질환이 없는지 확인해 보자. 특히, 무릎은 체중 부하가 크고 다른 부위에 비해 움직임이 많아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한 번 무릎이 아프면 걷는 것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큰 불편함을 느껴 노년을 여유롭게 보내는 것이 아니라, 고통 속에서 보내야 할 수도 있다.무릎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연골의 퇴행성 변화나 손상으로 인해 관절을 이루는 뼈와 인대 등에 손상이 생겨 염증과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관절 연골의 노화 현상과 퇴행성 변화가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의대 증원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에 의협이 총파업 카드를 꺼내들어다.6일 윤석열 대통령은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의사 인력 확대는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시대적 과제"며 “오직 국민과 나라 미래만 바라보며 흔들림 없이 의료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또한 의료계를 향해 “국민 생명과 건강은 물론 이 나라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의료 개혁에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허지만, 대한의사협회는 일방적인 증원 발표시총파업을 불사한다는 방침이다.이필수 의협 회장은 이날 서울 용산 의협회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일방적으로 의대정
지역가입자의 재산과 자동차에 대한 건강보험료 부담이 2월분부터 확 줄어들 예정이다.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시행령에 따르면,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재산보험료의 기본공제가 현해 ‘5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확대된다. 이로 인해 재산보험료를 납부하는 지역가입자 353만 세대 중 330만 세대의 재산보험료가 평균 월 2만4천원(9만 2천 원→6만 8천 원) 인하될 것으로 예상된다.자동차에 부과되는 건강보험료도 폐지된다. 이는 1989년 자동차 보험료 도입 이후 35년 만이다. 이로 인해 지역가입자 중 자동차보험료를 납부하는 9만 6천 세대의 보험료가 평균 월 2만 9
신신제약은 고함량 디클로페낙나트륨 제품인 근육통 및 관절염 치료용 첩부제 ‘디클로맥스 플라스타’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신제품 디클로맥스 플라스타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디클로페낙나트륨이 동일 면적의 기존 제품 대비 4배 이상인 140mg 함유되어 있다. 또한 디클로페낙나트륨 첩부제 중 국내에 처음 발매되는 10*14cm 대형 사이즈로 등, 허리, 어깨와 같이 넓은 부위에 강력하고 빠른 효과를 기대하는 소비자에게 특화된 제품이다.또한 냉감 효과를 일으키는 멘톨 성분이 32mg 함유되어, 붓기 및 통증 완화 효과도 오랜 시간 지속된다. 사용 시간이 긴 고함량 제품인 만큼 피부 친화력도 높였다. 신신제약의 파스 제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대표이사 이진근)는 휴레이포지티브(대표이사 최두아)와 AI 정밀의료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는 암환자 유래 오가노이드(patient-derived organoid, PDO) 플랫폼을 활용해 검증한 치료 반응 데이터를 제공하고, 휴레이포지티브는 의료 AI 소프트웨어로 예측한 치료 반응과 실제 치료 반응을 상호 비교함으로써 의료 AI 소프트웨어의 성능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는 오가노이드 빅데이터에 독자적인 AI 기술을 적용하여 혁신신약 타깃을 발굴하는 오가노이드 전문기업이다. 타깃 발굴 과정에서 자체 수립한 오가노이드 약물평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가 자사의 필러 브랜드인 벨로테로 ‘촘촘 밀착’ 광고 캠페인의 200만뷰 돌파를 기념해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지난 해 12월부터 TV, 유튜브 등을 통해 온에어를 시작한 벨로테로의 ‘촘촘 밀착’ 광고 캠페인은 벨로테로의 CPM(Cohesive Polydensified Matrix, 다밀도) 공법을 소비자들에게 쉽게 전달하는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기존 광고에서 화제를 모았던 중독성있는 멜로디에 ‘촘촘’, ‘착착’ 등 리드미컬한 의성어를 반복하면서, 벨로테로의 자연스러운 피부 밀착력을 쉽고 재미있게 표현했다.전편에 이어 벨로테로의 뮤즈인 배우 한예슬의 통통 튀는 이미지와 함께 화면
올라케어는 연휴 기간인 오는 2월 9일부터 12일까지 비대면진료 서비스와 함께 의사의 무료 건강 상담, 심야 약국 찾기 등 서비스를 정상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올라케어 비대면 진료는 카카오톡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올라케어’를 입력해 채널을 추가하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누구나 간편하게 비대면 진료를 이용할 수 있다.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보완방안에 따라, 사용자들은 올라케어를 통해 초진이더라도 저녁 6시 이후의 평일 야간과 토요일 오후 1시 이후,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언제나 비대면진료를 이용할 수 있다.더불어 올라케어는 설 명절을 맞아 연휴 기간 중 회원가입 혜
인트론바이오(대표 윤경원) 신약파트는, 수퍼박테리아 엔도리신 바이오신약인 SAL200의 글로벌 특허가 싱가포르를 포함한 다수 국가들에 최근 성공적으로 추가 등록되어, 현재까지 총 19번째 글로벌 특허가 등록되었다고 6일 밝혔다.SAL200은 MRSA 등의 수퍼박테리아에 의한 균혈증 및 심내막염의 치료를 목적으로 개발중인 미국 임상2상 승인 단계 약물로서 스위스 제약사와 기술이전 옵션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최근 등록되고 있는 SAL200 글로벌 특허는 코아귤라제 음성 포도알균 및 표피포도알균에 의한 감염까지 포함하는 기술과 상업화 활용 가치가 높은 동결건조 제형에 대한 패밀리 특허들로서, SAL200의 유효 임상 적응증을 확대하고, 독
휴온스(대표 송수영, 윤상배)는 최근 에필바이오사이언스(대표 김공식)와 호흡기 건강 증진용 건강기능식품 소재의 기술이전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전된 기술은 호흡기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소재에 대한 기술로, 미나리과에 속하는 뿌리채소인 '파스닙' 유래 기술이다. 에필바이오사이언스와 고려대학교 김재겸 교수팀이 공동 연구를 거쳐 개발했다.휴온스는 '파스닙 추출물'에 대한 기술이 미국 특허 출원을 완료한 상태로 활용 가능성과 기술가치가 크다고 판단해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휴온스는 이번 기술이전 협약을 통해 해당 기술의 독점권을 확보, 호흡기 건강을 타깃으로 한 건강기능
메디씨티(Medi-City)는 인도네시아 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인도네시아 법인설립 및 사업분야 소개를 위한 첫번째 브랜드 발대식 Medical Showcase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웨스틴 호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메디씨티는 인도네시아에서 극부상 하고 있는 K-AESTHETIC & ART를 첫 Showcase의 주제로 선정하고 대한민국 성형외과 2개병원과 피부과 2개병원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네시아 현지 인들의 대한민국 성형과 미용에 대한 궁금증을 체계화된 상담서비스를 통하여 알릴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청담클리닉(대표원장 이재용)은 자카르타 현지에서 메디씨티의 현지 거점 병원으로써의 많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또한 한국의 K-ART를 알리고
셀트리온은 미국 ‘라니 테라퓨틱스(Rani Therapeutics, 이하 라니)’가 경구형 우스테키누맙(개발명: RT-111)의 임상 1상서 긍정적인 톱라인(topline) 결과를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RT-111은 셀트리온의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CT-P43을 경구형으로 개발 중인 제품이다.호주에서 진행한 이번 임상에서는 건강한 성인 55명을 대상으로 RT-111의 약동학(PK) 및 안전성을 확인했다. 임상 결과에 따르면, 경구형인 RT-111은 우스테키누맙 피하주사(SC) 제형 대비 84%의 높은 생체이용률(bioavailability)을 나타내 유사한 수준의 약동학을 입증했으며, 심각한 이상 반응은 관찰되지 않았다.이번 임상 결과가 성공적으로 나타남에 따라 셀트리온은
보통 과도한 스트레스, 헬리코박터균에 의한 감염 등으로 발생하는 위축성 위염은 우리나라 사람의 30% 이상이 앓고 있는 꽤나 흔한 질환이다. 하지만 초기엔 별다른 증상이 없기 때문에 본인이 질환을 앓고 있는지 모르거나, 알고도 방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앞서 말한 듯 위축성 위염 발병 초기에는 가벼운 복통, 미약한 소화불량 등의 증상을 제외하곤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그러다보니 가벼운 질환 혹은 단순 소화불량으로 여겨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만약 위축성 위염을 방치한다면 ‘장상피화생’으로 이어질 수 있다.‘장상피화생’은 위의 점막이 장의 점막과 유사한 상태로 변질되는 것을 의미한다. 위 점막구조의 변질은
에스티큐브는 넬마스토바트의 대장암 연구자임상 1b/2상 첫 환자 투약이 시작됐다고 6일 밝혔다.이번 연구자임상은 대장암 환자 총 51~6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표준 항암화학요법 중 하나인 옥살리플라틴과 이리노테칸 기반 치료에 실패했거나 치료할 수 없는 전이성 대장암 환자들에 대해 카페시타빈(Capecitabine)과 넬마스토바트 병용요법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목적이다. 카페시타빈은 대장암, 위암, 유방암 등 고형암에서 허가 받아 사용되고 있는 경구용 약제다.1b상에서는 카페시타빈과 넬마스토바트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최대내약용량(MTD)과 2상권장용량(RP2D) 등을 결정한다. 2상에서는 1b연구에서 결정된 2상권장용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