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멘트 머티리얼즈 테크놀로지(Element Materials Technology, 이하 엘레멘트)가 CES 2024에서 의료기기 규정 인증 및 승인을 지원하는 디지털 플랫폼 레그패스AI(RegPath.AI)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지난 현지 시간 9~12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에서 공개한 레그패스AI는 의료기기의 FDA(미국 식품의약국) 승인 과정을 지원하는 AI 기반 디지털 플랫폼으로, 제품 맞춤형 시험 및 인증 로드맵을 제공하여 의료 기기 시장 진출을 돕는다. 사용자는 간단한 질문을 통해 제품 코드와 규정 및 인증 요건을 확인할 수 있고 2주 이내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쉽고 빠르게 의료기기 시험 인증 과정을 준비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휴런(대표 신동훈)은 지멘스 헬시니어스와 뇌신경 영상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공급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휴런과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서로가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뇌 신경 영상 분석 인공지능 소프트웨어의 보급 및 상용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지멘스 헬시니어스는 휴런의 전략적 사업 파트너로서, MRI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의 종합병원과 검진센터 등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뇌 신경 영상 분석 솔루션의 사업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휴런 신동훈 대표는 “많은 국내외 의료 AI 회사들이 국내 시장 경쟁력 확보 및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비아트리스 코리아(Viatris Korea)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의 유효기간 연장을 인증받았다고 15일 밝혔다.가족친화인증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가족 친화적인 직장 문화를 뿌리내린 모범적인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여성가족부 장관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재심사를 통해 연장 여부가 결정된다.2020년 첫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비아트리스 코리아는 자녀 출산양육 및 교육지원 제도, 탄력적 근무제도 등 종합적인 평가 및 심사를 통해 2년간 유효기간을 연장, 2025년까지 가족친화기업의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비아트리스 코리아는 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적극적으로 지원
덴티스(대표이사 심기봉)는 서지컬 테이블 제품 ‘Luvis ST500’을 공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서지컬 테이블은 수술테이블로도 불리며 수술 케이스 및 환경에 따라 집도의가 가장 이상적인 각도에서 수술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전동식 컨트롤로 위치를 자유롭게 조정하고 안정적인 고정을 통해 집도의의 원활한 수술 부위 노출 및 접근, 수술 진행을 돕는다.이번에 출시한 서지컬 테이블은 덴티스가 전략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OR 솔루션 비즈니스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제품으로, 메디컬 사업부 의료기기연구소 내 OR 개발실에서 개발했다.회사는 루비스 브랜드를 OR 솔루션으로 확장하면서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Luvi
유비케어(대표 이상경)가 국내 제약사를 대상으로 의약품 처방 기관 분석 솔루션인 ‘UBIST Hospital & Clinic Dynamics’(이하 UBIST HCD)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UBIST HCD’는 국내 유일의 의약품 처방 기관 분석 데이터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자사는 물론 경쟁사 제품의 실적과 제품을 처방한 의료기관 수 비교 분석이 가능하며, 의료기관 커버리지는 80%에 달한다.이번 신제품을 통해 제약사에서는 ‘UBIST HCD’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기반으로 의약품 처방 기관수 확대 및 기관 단위 처방 증가와 같은 영업 전략을 수립하고 검증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유비케어는 앞으로 ‘UBIST HCD’ 고도화를 통해
세라젬 임상 전문 연구기관 세라젬클리니컬 (대표 안중근, 손동천)은 세라젬이 개발한 척추온열 의료기기 마스터V6(CGM-MB-1701)의 경추후만증 사용목적 추가를 위한 탐색 임상 환자 30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거북목증후군으로 알려진 경추후만증은 선천적인 척추 이상이나 퇴행성 변화가 원인이 돼 목뼈가 앞으로 굽어 역C자 형으로 변형되는 증상이다. 이 증상은 목과 어깨에 지속적인 통증을 유발하고 심할 경우 추간판탈출증(디스크)로 발전할 수 있어 조기치료가 매우 중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거북목증후군은 컴퓨터 작업을 많이 하는 직장인은 물론 스마트폰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전 연령층에서 환자수가 빠르게 늘고 있다. 국내
티앤알바이오팹과 한국공학대학교 공동연구팀은 UCSD(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 의과대학 Alysson Muotri(엘리슨 무오트리) 교수팀과 뇌 오가노이드(장기유사체)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UCSD의 Muotri 교수는 뇌 신경계 연구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역분화 줄기세포를 이용한 분화 기술을 통해 뇌를 구성하는 다양한 신경세포를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3차원 미니 뇌 조직인 뇌 오가노이드를 만들어 인간 신경계의 발달, 진화,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자폐스펙트럼 장애, 레트신드롬, 알츠하이머 등 아직 원인과 치료법이 명확하지 않은
제노포커스가 주력 제품인 카탈라제(Catalase)를 기반으로 미국 반도체 수처리 시장에 첫 발을 내딛는다.제노포커스는 글로벌 화학제품 유통기업 유니바솔루션스(Univar Solutions)와 카탈라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제노포커스는 미국 반도체 수처리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유니바솔루션스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카탈라제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카탈라제는 반도체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과산화수소를 물과 산소로 분해할 수 있는 친환경 효소다. 기존의 화학적 처리방식을 대체해 2차 환경오염을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원가 절감이 가능해 급성장하고 있는 시장이다.제노포커스 관계자는 "올해
에이프로젠은 제품 생산을 담당하는 자회사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가 유상증자를 통해 대규모 자금 확보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에이프로젠은 허셉틴, 휴미라 등 바이오시밀러를 비롯해 관절염 치료제 등 신약의 임상개발 속도뿐만 아니라 이들의 품목허가 가능성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2일 1,172억원에 달하는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기존 주식 10주를 1주로 병합해 6억 6,500만주에 달하는 발행주식 수를 6,500만주로 줄이는 자본금감자와 동시에 이뤄진다.이번 유상증자는 복수의 대형 증권사와 협의중인 내용을 감안할
바쁜 현대인들에게 눈 건강을 챙기기란 쉽지 않은 일일 수 있다. 실제 국내에서 근시로 진단받은 환자는 2021년 기준 약 125만 명이 넘는다고 알려져 있다. 난시 진단은 약 100만 명이 넘는다고 한다. 이처럼 근시와 난시 환자가 점차 늘어나는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태블릿,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의 사용량이 급증한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근시, 난시는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로 시력을 교정할 수 있다. 하지만 안경 착용의 불편함, 렌즈 관리의 번거로움이나 심미적인 요인 등으로 인해 시력교정을 고려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시력교정술을 받기 위해 내원할 때는 대부분 라식과 라섹을 떠올린다. 그러나 개인의 시력, 눈 상태, 상황 등
에스바이오메딕스의 자회사인 에스테팜은 자사의 히알루론산 필러 ‘큐티필 시그니처’ 제품군 3종이 베트남 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큐티필 시그니처는 리도카인이 포함된 가교 히알루론산을 피하에 주입하여 물리적인 수복을 통해 성인의 안면부 주름을 개선하기 위해 사용하는 의료기기다. 이번에 품목허가를 받은 제품은 ▲큐티필 시그니처 파인(QTFILL SIGNATURE Fine) ▲큐티필 시그니처 딥(QTFILL SIGNATURE Deep) ▲큐티필 시그니처 서브큐(QTFILL SIGNATURE Sub-Q) 이다.회사측에 따르면 베트남 의료기기 시장은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의료기기 시장 성장세를 보임과 동시에 90%를 수입에 의존하는 주목 받고 있는 글로벌 시
흔히 ‘디톡스’라고 불리는 디톡스 다이어트는 몸에서 독소를 제거하기 위해 고안된 단기적인 식이요법을 말한다. 이러한 해독 과정에는 금식기간이 포함되기도 하며 과일, 야채, 과일 주스 및 물의 엄격한 식단이 뒤따른다. 일부 디톡스 다이어트에는 해독 과정을 돕기 위해 차, 보충제 및 클렌저가 포함되기도 한다. 디톡스의 주요 목적은 간을 자극하여 독소를 몸 밖으로 배출하고 순환을 개선하며, 전반적인 건강에 필수적인 영양소를 제공하는 것이다.우리 몸은 이미 간, 신장, 피부, 소화기와 같은 장기를 포함하는 자연 해독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신체의 해독 기관이라고 불리는 간은 혈액을 독소와 같은 물질에서 정화시키기 위해 여과
스마트폰, 컴퓨터 등 전자기기 사용량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두통은 매우 흔한 증상이다. 그러나 원인 모를 잦은 두통은 목디스크의 증상일 수 있다. 두통과 함께 팔 저림 증상이 나타난다면, 목 통증이 없어도 목디스크를 의심해 보는 것이 좋다. 목디스크의 대표적인 증상이기 때문이다.척추 질환을 진단받은 환자들은 수술을 걱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 목디스크 환자 중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약 5% 정도로, 매운 드문 경우에 해당한다. 따라서 파스나 찜질 등 자가치료로도 증상 호전이 없는 경우에는 최대한 빠르게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초기에 발견할 경우 도수치료, 견인치료 등 비수술적 요법으로 충분히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
몬스타엑스 형원의 익명 팬이 소아청소년과 환아들을 위해 기부에 나섰다.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몬스타엑스 형원의 익명 팬이 (사)기부천사를 통해 아이패드 2개, CD와 포트북 52개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기부에 나선 익명의 팬은 지난 2022년부터 (사)기부천사와 인연을 맺고 몬스타엑스 형원의 고향은 광주광역시에 지속적으로 기부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이번 기부활동은 1월 15일 형원의 생일을 기념해 화순전남대병원 환아들에게 희망과 나눔을 전하고자 이뤄졌다.화순전남대병원은 기부받은 물품을 소아청소년과 입원·외래 진료 환아들에게 나눠서 전달할 계획이다.김정주 (사)기부천사 대표는 “환아들을 위해 기부해준 팬에게 다시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과 일산백병원이 함께 1월 12일 연천군 노인복지관 의료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상계백병원과 일산백병원은 30명의 봉사단을 꾸려, 120여 명의 연천군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상계백병원에서는 내분비내과 고경수, 이비인후과 최정환, 신경과 한상원, 재활의학과 안재기 교수가 참여했으며, 일산백병원에서는 호흡기내과 이성순, 가정의학과 윤영숙 교수, 순환기내과 김기림 전임의가 의료봉사에 동참했다.김덕현 연천군수도 현장에 나와 의료봉사 활동을 지원했다.봉사단은 각과 진료와 복용 중인 약물 상담, 혈압과 심전도 및 근골격계 초음파 검사 등의 의료봉사를 시행했다. 질병이 의심되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 다발골수종 팀은 약물 치료 관련 정성적 지표들이 환자, 보호자, 의사의 약제 선호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를 이산선택실험(Discrete Choice Experiment; DCE) 기법으로 평가한다. 이러한 접근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서, 본 연구 종료 시 우리나라 다발골수종/아밀로이드증 치료에 있어 약제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약물 치료의 특성은 물론 각 항목의 정량적 기여도에 대한 기반 지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다발골수종과 아밀로이드증은 골수에서 비정상적으로 증식한 형질세포가 암으로 발현하는 혈액암이다. CAR-T 치료,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등 최신 치료제들이 다수 개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서울대병원 이송에 대한 의료계의 반발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광역시도 의사들은 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지역·응급의료 관련 법안을 철회하라고 주장했다.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는 15일 성명서를 통해 ‘더불어민주당은 지역·응급의료 관련 법안을 당장 철회하라’로 요구했다.협의회는 성명서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이 대표 측이 보인 일련의 국민 기만적인 행태는 지역·응급의료 시스템을 한 번에 무너뜨렸으며,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의 대응은 적반하장과 내로남불, 특권의식의 끝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재명 대표의 행동은 과거 대통령선거 후보자 시설 공공의료 확충 공약과 지방국립대병원의 역량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신경외과 성재훈 교수가 발표한 논문이 대한신경외과학회지 편집위원회에서 뽑은 뇌혈관 분야 가장 영향력 있는 논문으로 선정됐다.대한신경외과학회지(JKNS)는 대한신경외과학회를 대표하는 공식 학회지로서, 2024년 1월호 커버스토리를 통해 지난 2021-2022년 대한신경외과학회지에 출간한 전체 논문 중 각 세부 분야별 가장 영향력 있는 논문을 발표했다.이번에 뇌혈관분야 가장 영향력 있는 논문으로 뽑힌 연구는 성재훈 교수팀이 출판한 ‘뇌동맥협착증으로 인해 기계적 혈전 제거술이 실패할 경우, 협착동맥 내 뉴로폼 아틀라스 스텐트 삽입치료의 초기 치료경험(Preliminary Experience of Neuroform Atlas Ste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최근 4세대 다빈치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SP’ 단일공 로봇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산부인과 이산희 교수는 지난해 12월 단일공 로봇수술 기기 ‘다빈치 SP’를 도입한 이후 1월 11일 첫 수술 집도를 마쳤다.기존의 Xi 로봇수술기기는 3~4개 이상의 절개 부위를 만들어 수술을 진행하지만 다빈치 SP(Single port)는 한 번의 절개만으로 수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다빈치 SP는 1개의 3차원 고화질 카메라와 3개의 수술 기구가 하나의 로봇팔에서 나와 단일 절개창을 통해 진입해 수술하는 시스템으로, 최소 침습 수술과 좁고 깊은 부위의 수술에 효과적이다.다빈치 SP 도
현대약품은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서초아트센터에서 제162회 아트엠콘서트 임희영&천추안 ‘첼로와 기타, 하모니 듀오’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첼리스트 임희영은 만 15세에 예술 영재로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사과정에 입학, 본격적인 연주자 과정을 시작했으며, 미국 뉴잉글랜드 음악원 석사학위, 프랑스 파리 국립고등음악원 만장일치 수석 입학 및 수석 졸업, 독일 바이마르 국립 음대 최고 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임희영은 그래미상 수상 지휘자 야닉 네제 세갱이 로테르담 필하모닉 음악감독으로 재직 당시 4년간 공석이었던 첼로 수석으로 임명되어 활동하였고, 2018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