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디지털 헬스 기술을 활용해 의료 소외 지역인 대부도에서 ESG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회사는 20일 경기도 안산시 대부남동 경로당에서 열린 이번 봉사에는 대웅제약과 6개 디지털헬스 기업이 참여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 76명을 대상으로 첨단 건강검진을 제공했다.대부도는 섬 지역 특성상 고령 인구가 많고, 보건지소 외 의료시설이 부족해 정기 건강관리와 만성질환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봉사팀은 AI 실명질환 진단 솔루션 ‘위스키’, 안저카메라 ‘옵티나 제네시스’,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 ‘모비케어’, 심부전 조기진단 소프트웨어 ‘에티아 LVSD’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검사 결
삼천당제약은 자사가 개발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Vial 및 PFS 제품이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허가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회사 관계자는 “유럽은 미국 다음으로 큰 시장인 만큼 이번 허가는 삼천당제약 바이오시밀러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결과”라며, “동유럽과 서유럽 시장을 구분해 두 가지 상품명으로 등록했다”고 설명했다.또한 “특허 만료 후 원활한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해 제품 생산도 차질 없이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삼천당제약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가 안정적으로 판매돼 파트너사의 매출 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특히 전체 아일리아 제품 중 약 80%가 PFS(프리필드 시린지) 형태로 판매되는
동아에스티는 AI 신약개발 기업 크리스탈파이와 면역 및 염증 질환 치료제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2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은 크리스탈파이의 AI, 양자물리학, 로보틱스 기술이 결합된 신약개발 플랫폼을 활용해 신규 치료 타깃 발굴과 퍼스트 인 클래스, 베스트 인 클래스 후보 물질 탐색을 목표로 한다.크리스탈파이의 플랫폼은 딥러닝 기반 분자 설계, 약물-표적 상호작용 예측, 자동화 합성, 약리학 실험 검증 등 신약개발 전 과정을 지원해 개발 속도를 높인다.동아에스티는 후보 물질 평가와 안전성 검증, 전임상 및 임상 개발 전략 수립 등 연구 전반을 담당하며, 파이프라인 확대와 상용화 가능성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크리스탈
강스템바이오텍(대표 나종천)이 366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회사는 구주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목표 자금을 조달하며 향후 연구개발 및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강스템바이오텍은 지난 14일과 18일 진행된 구주주 대상 청약에서 103.95%의 청약률을 기록했다. 발행 예정 주식 수를 웃도는 결과로, 실권주 일반공모 절차 없이 목표 금액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신주인수권증서를 배정받은 구주주의 청약 주식 수는 3,381만 3,404주로 총 청약 예정 주식 수 3,800만 주 대비 88.9%를 차지했다. 여기에 초과 청약분 568만 8,248주가
인스코비 그룹 자회사 바이오 의료기기 전문기업 셀루메드(049180)가 의료진 피드백을 반영해 피부이식재 ‘CELLUDERM HD IMPLANT’ 공정 개선을 마쳤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개선은 유방재건 수술에 주로 쓰이는 ‘셀루덤 HD 임플란트’ 절삭 공정의 정밀도를 높이고, 마감 품질과 조작성, 직관적 사용성을 대폭 향상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의료진 의견을 바탕으로 환자의 이물감 감소를 위한 구조 설계와 표면 처리도 최적화했다.셀루메드는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수술 시간 단축과 합병증 감소 같은 임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그간 성형외과, 유방외과, 정형외과, 비뇨기과 등 다양한 의료 분야와 협력해 기술 고도화를 추진해온 셀루메드는
항체의약품 개발 전문기업 에이프로젠(007460)은 파멥신이 개발 중인 면역관문 조절 항체 PMC-309의 독점 개발 및 상업화 권한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PMC-309는 면역T세포 표면의 VISTA 단백질을 표적으로 암세포 공격을 유도하는 항체다.현재 PMC-309는 머크(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와 병용 투여를 목표로 호주에서 임상 1상이 진행 중이다. 머크는 키트루다를 임상에 무상 공급한다. 임상은 PMC-309 단독 저용량부터 고용량까지 투여하는 1a와 키트루다와의 병용 효과를 확인하는 1b로 구성됐다.에이프로젠 관계자는 “저용량 단계에서 이미 암 크기 감소 효과가 관찰됐으며, 중간 용량에서는 더 뚜렷한 항암 효과가 기대된다”며 “중
코아스템켐온은 루게릭병 줄기세포 치료제 ‘뉴로나타-알주’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 심사 과정의 일환인 임상시험 실태조사 계획을 통보받았다고 19일 밝혔다.조사는 9월 초부터 중순까지 진행되며, 임상 데이터의 신뢰성과 적합성을 검증하는 중요한 절차다. 평가 항목에는 임상시험 계획 타당성, 환자 안전 관리, 임상 기록 및 자료 완결성, 의약품 품질과 모니터링 체계 등이 포함된다. 코아스템켐온은 철저한 준비로 원활한 조사를 목표로 한다.국내 첫 루게릭병 줄기세포 치료제인 ‘뉴로나타-알주’는 이번 조사를 통해 데이터 신뢰성과 품질 관리 역량을 증명하고 상용화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국내 품목허가가 확보되면 환
스위스 청각 전문 브랜드 포낙(Phonak)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6·25 참전 국가유공자에게 최신 AI 보청기 ‘인피니오 스피어’를 기증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전쟁으로 인한 청력 손실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제주아라센터에서 진행됐다.고순덕 참전 유공자는 15세 나이에 6·25 전쟁에 참여해 전투 중 귀에 충격을 받아 이명과 통증으로 고생해왔다. 기존 보청기는 잡음이 심해 사용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이번 기증 보청기는 AI 음향 기술로 소음 속에서도 말소리를 또렷하게 들려줘 큰 호응을 얻었다.제주아라센터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ISO 21388 보청기 적합관리 인증을 받은 전문 센터로
레이저옵텍이 지난 16~17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제43회 일본미용피부과학회(JSAD)에서 단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일본미용피부과학회는 3000명 이상의 회원을 둔 일본 대표 미용피부과 학술단체로, 매년 최신 연구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학술대회를 연다. 올해 학술대회에는 일본 전역의 피부과 전문의 및 의료진 150여 명이 참석했다.레이저옵텍은 학회 둘째 날 ‘피코초 레이저를 활용한 색소 질환 치료 전략’을 주제로 런천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일본 ‘퀸즈 스퀘어 메디컬 센터’ 오미 도쿠야 박사가 좌장을 맡았고, 도카이대학 고노 다로 교수가 PMDA 승인을 받은 ‘피콜로프리미엄’ 임상 활용법을 발표했다.또한 전시
제테마(216080)의 보툴리눔 톡신 ‘JTM201’이 미국 미간주름 2상 임상(J-001-US)에서 빠른 효과와 유의미한 개선을 입증했다고 19일 밝혔다.GLS(Glabellar Line Scale)를 기준으로, 투여 30일차에 81.1%가 미간주름이 2점 이상 개선돼 위약군 5.8% 대비 큰 차이를 보였다.총 360명을 대상으로 한 분석에서, 7일차에 71.1%가 주름 개선을 체감했고, 14일차에는 최대반응률 83.9%에 도달했다. 효과는 30일차에도 81.1% 수준으로 유지됐다.환자 만족도도 높았다. 14일차 조사에서 87.5%가 ‘만족’ 이상을 평가했고, 48.6%는 3일 이내에 효과를 느꼈다고 답했다.제테마 관계자는 “최종 분석 완료 후 미국 파트너사와 라이선스아웃을 통한 공동 임상
글로벌 바이오센서 전문기업 아이센스는 차세대 연속혈당측정기(CGM) ‘케어센스 에어 2’의 성인 대상 확증 임상이 19일 마지막 피험자의 센서 착용 종료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임상은 4월 28일부터 8월 18일까지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연세세브란스병원에서 93명을 대상으로 16주간 진행됐다. 당뇨병 환자들이 센서를 착용해 정확성, 성능, 안정성을 검증했다.특히 혈당 측정값의 정확도와 혈당 변화 감지 속도를 중점 평가했으며, CGM 정확도 지표인 MARD(Mean Absolute Relative Difference)를 포함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연내 식약처 허가 서류를 제출할 계획이다. 이후 소아·청소년 대상 임상도 추진해 사용 연령을 확대할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유비케어가 약국 경영 효율화를 위한 통합 플랫폼 ‘3초 ERP’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3초 ERP’는 유비케어의 기존 청구관리 솔루션 ‘유팜(U pharm)’과 연동해, 의약품 주문부터 반품, 검수, 결산까지 반복 업무를 자동화해 약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경영 관리를 돕는다.핵심 기능인 ‘3초 주문’은 ‘유팜’에 등록된 처방 정보를 기반으로 사용된 의약품 수량만큼 자동으로 도매상 장바구니를 생성해준다. 약사는 도매 사이트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하나의 플랫폼에서 간편하게 의약품을 주문할 수 있다. 결제 및 배송은 기존 도매업체를 통해 이뤄지며, 후결제 방식도 그대로 유지된다.그 외에도 ‘3
미생물 진단 기업 퀀타매트릭스(317690)와 서울대병원 첨단세포유전자치료센터가 세포치료제용 신속 무균 검증 기술의 연구 및 사업화를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력에는 서울대 공과대학도 참여하며, 세 기관은 기술·인프라 공동 활용, 교육 협력, 사업화 체계 구축 등 전반에서 협력할 계획이다.핵심 기술인 신속 무균 검증 솔루션은 이은주 서울대병원 교수와 권성훈 서울대 공대 교수가 공동 개발했다. 이 기술은 2025 MEDITEK Innovation Awards에서 ‘Top 10’에 선정되며 기술성과 실용 가능성을 인정받았다.세포치료제는 CAR-T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지만, 제품 투여 전 반드시 무균 검증을
온코닉테라퓨틱스(476060)는 중국 파트너사 리브존제약(Livzon Pharmaceutical Group)이 위식도역류질환(GERD) 치료제 ‘자스타프라잔(Zastaprazan)’에 대한 품목허가 신청을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제출함에 따라, 500만 달러(약 70억 원) 규모의 개발 마일스톤을 청구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마일스톤은 온코닉이 지금까지 수령한 기술이전 대가 중 단일 규모로 가장 크다. 자스타프라잔은 위산 분비를 억제하는 P-CAB 계열 치료제로, 중국 시장에서 임상 3상을 마치고 신약 허가 절차에 진입했다.온코닉은 2023년 3월 리브존과 자스타프라잔의 중화권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계약금 1500만 달러를 확보한 바 있다. 이후에도 임
에실로코리아는 근시 진행을 억제하는 안경렌즈 ‘에실로 스텔리스트’에 블루라이트 필터 코팅을 결합해, 어린이 대상 시력 보호 옵션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최근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일상화되며 아동의 근시 발생률과 블루라이트 노출이 함께 증가하고 있다. 블루라이트는 일부 파장대에서 눈의 피로나 수면 패턴 이상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에실로코리아는 다음달 15일까지 스텔리스트 렌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이 포함된 ‘크리잘 프리벤시아’ 코팅을 제공한다. 해당 코팅은 유해 광선을 걸러내면서 시야를 유지하는 기술을 적용했다.‘스텔리스트’ 렌즈는 렌즈 표면에 마이크로 단위 렌즈 배열을 적용
건강기능식품 ODM 기업 콜마비앤에이치는 2분기 연결 매출 1641억 원, 영업이익 107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37.3% 늘었다.이 같은 실적 개선은 지난달에도 이어졌다. 7월 잠정 매출액은 421억 원, 영업이익은 33억 원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하며 호조를 유지했다. 주요 고객사의 실적 회복이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결과다.주주환원 정책도 강화된다. 지난 13일 이사회에서 회사 창사 이래 첫 중간배당을 확정했다. 보통주 1주당 75원, 총 21억 원 규모로, 안정적 수익을 바탕으로 향후 배당은 이익의 1/3 이상을 환원하고 나머지는 미래 사업 투자에 활용할 방침이다.
딥노이드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생성형 AI 의료기기 ‘M4CXR’의 디지털의료기기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승인은 디지털의료제품법 시행규칙에 따른 것으로, 기존 신경망 모델을 뛰어넘는 생성형 AI 기반 의료기기의 임상 시험이 본격화됐다는 의미다.딥노이드는 강북삼성병원과 보라매병원이 참여하는 다기관 임상을 통해 M4CXR의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을 검증한다. 임상은 다음 달 시작되며, 이후 의료기기 허가를 취득할 계획이다. 신의료기술 평가유예 제도를 활용해 비급여로 임상 현장에 진입하고, 향후 보험 급여 등재도 추진한다.M4CXR은 흉부 X-ray 영상에서 41종 병변을 수초 만에 판독해 일관되고 신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제놀루션은 자궁경부암 전단계 병변의 악성 진행을 예측하는 DNA 메틸화 바이오마커에 대해 국내 특허를 출원했다고 19일 밝혔다.이 기술은 고위험 인유두종바이러스(hrHPV) 감염 여성의 자궁경부 세포에서 후성유전체(DNA 메틸화)를 분석해 저등급(LSIL)과 고등급 병변(HSIL)을 머신러닝으로 구분하는 정밀 진단 솔루션이다. 새로 발굴한 바이오마커는 94% 이상의 정확도로 고등급 병변을 예측하며, 기존 진단 키트 대비 뛰어난 성능을 보였다.자궁경부암은 조기 발견 시 예후가 좋지만, 현재 선별검사로는 hrHPV 감염 여성 중 고등급 병변 환자 예측이 어려워 과잉 검사 우려가 있었다. 이번 기술은 이 문제를 해결하고,
샤페론은 19일 300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금으로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 상업화를 가속화하고 사업 다각화에 집중할 계획이다.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하며, 실권주는 증권사가 전량 인수한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1866원, 총 1610만 주가 발행될 예정이다.조달 자금은 아토피 피부염 글로벌 임상 2상, 알츠하이머·폐섬유증 국내 임상 1상, 원형탈모 치료제 개발, 면역항암제 ‘파필리시맙’ 나노맙 개발, 헬스케어 신사업 국내외 진출에 투입된다.아토피 치료제는 미국 임상 2상 파트1 성공에 이어 내년 상반기 임상 완료가 기대된다. 알츠하이머·폐섬유증 치료제도 내년 상
동구바이오제약은 다음달 1일, 양성 전립선비대증과 만성 비세균성 전립선염 치료제 ‘쎄닐톤에이캡슐’을 출시한다고 밝혔다.호밀, 큰조아재비, 옥수수 화분 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한 이 제품은 항염증, 항증식, 평활근 조절 효과를 갖췄으며, 원료는 스웨덴 Cernelle사와 동일한 제형을 사용했다. 쎄닐톤에이캡슐은 동구바이오제약에서 단독 판매된다.대학병원을 포함한 전국 모든 병·의원에서 처방 가능하며, 대한비뇨의학회 등 주요 학회를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동구바이오는 이를 통해 배뇨장애 개선뿐 아니라 국내 유일 만성 비세균성 전립선염 적응증 치료제로서 하부요로증상 치료제 시장 확대에 나선다.2024년 기준 국내 전립선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