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삼일절 대체공휴일인 내달 3일 정상 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은 공휴일에 따른 지역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술과 외래 진료(오전 8시30분~오후 5시)를 정상 운영하고, 응급의료센터도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전경 (대전성모병원 제공)강전용 병원장은 “국경일인 삼일절부터 이어지는 연휴 기간의 의료공백을 줄이기 위해 정상 진료를 결정했다”며 “병원을 이용하는 예약환자 및 응급환자들이 차질없이 진료받을 수 있도록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키워드#대전성모병원#대체공휴일 임혜정 기자 press@healthinnews.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헬스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주요기사 녹십자의료재단 검체 뒤바뀐 유방암 오진 파문 LG의 다음 심장, 인도네시아였다 홈쇼핑 판박이 된 라이브쇼핑, 거짓 약발로 소비자 우롱 [Now Bio]‘작은 주머니’ 비밀…세포는 어떻게 서로 치유하나? [Now Bio] 압타머사이언스, 인도에서 K-진단 실험 4월 허가 K-의료제품 기업·기술·시장영향력 분석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삼일절 대체공휴일인 내달 3일 정상 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은 공휴일에 따른 지역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술과 외래 진료(오전 8시30분~오후 5시)를 정상 운영하고, 응급의료센터도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전경 (대전성모병원 제공)강전용 병원장은 “국경일인 삼일절부터 이어지는 연휴 기간의 의료공백을 줄이기 위해 정상 진료를 결정했다”며 “병원을 이용하는 예약환자 및 응급환자들이 차질없이 진료받을 수 있도록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키워드#대전성모병원#대체공휴일 임혜정 기자 press@healthinnews.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헬스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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