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은 선한스타 누적 기부금 4871만 원을 달성했으며, 지난 1일 대전 공연을 끝으로 10대 마지막 전국투어 ‘동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성남 등 7개 도시에서 약 3만5000명의 관객을 모았다.

홍승윤 한국소아암재단 이사는 “정동원의 꾸준한 나눔이 많은 환아와 가족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말했다.
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press@h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