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관 변경안에는 블록체인, 암호화폐, NFT 등 가상자산 관련 사업과 AI, 디지털콘텐츠, 메타버스, 가상현실(VR), 확장현실(XR), 지식재산권 관련 사업이 포함됐다.

회사 관계자는 “단기적으로는 비트코인 전략적 축적을 목표로 하며, 중장기적으로는 AI와 가상자산, 메타버스를 아우르는 새로운 사업 생태계 구축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국주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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