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레스틸렌® 스킨부스터™ 비탈라이트와 스컬트라®를 활용한 자연스러운 피부 개선 솔루션을 소비자와 의료 전문가에게 소개하고, 안전한 시술 가이드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태국, 호주, 중국에 이어 아시아 퍼시픽 지역 네 번째 개최지로 한국이 선정됐다.
캠페인은 일반 소비자를 위한 브랜드 팝업과 전문가 심포지엄으로 구성됐다. 특히 코엑스 파르나스몰에 마련된 팝업 행사에는 약 3500명이 방문해 제품 체험존, 포토존, 피부 분석 키오스크 등을 통해 피부 개선 솔루션을 직접 경험했다.

장성일 갈더마코리아 에스테틱사업부 상무는 “이번 캠페인은 브랜드의 에스테틱 비전과 과학적 피부 개선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시술 환경 정착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국주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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