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멀매트릭스는 2019년 창립 이후 매년 화상환자 생계 지원을 위한 기부를 이어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후원금은 총 7400만 원에 달한다.

허준 이사장은 “더멀매트릭스는 6년째 빠짐없이 기부를 실천해온 든든한 후원자”라며 “생계비 지원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환자의 삶을 다시 이어주는 중요한 힘이 된다”고 말했다.
김주영 대표는 “회사의 시작이 누군가에겐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화상환자의 일상 복귀를 돕는 후원을 계속해가겠다”고 말했다.
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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