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여성호르몬 균형 회복과 난소 건강에 특화된 프로그램 ‘에노산톨’이 국내에 정식 론칭됐다. 이번 제품은 난소 기능을 재정비하는 이탈리아 여성 루틴에서 착안해 ‘여성세포 재건축’이라는 콘셉트를 내세운다.

사진=에노산톨
사진=에노산톨

에노산톨은 ‘난소 영양제’라는 카테고리를 새롭게 정의하며, 6개월 섭취 루틴을 기반으로 배란 주기 안정화와 생리불순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여성 전문의가 주도한 연구·개발 과정과, 특허 원료를 포함한 포뮬러는 제품 신뢰도를 뒷받침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탈리아는 난소 건강 및 여성 생식력 관리를 문화적으로 매우 중시하는 국가로, 자연 유래 성분과 식이 루틴을 활용해 난소 회복을 유도해왔다”며 “그 철학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것이 에노산톨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제품은 FDA, HACCP, SGS 등 다수 기관의 인증을 획득한 원료를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병원 및 약국 유통 채널 확대를 검토 중이다. 브랜드는 이번 론칭과 함께 SNS 체험단 및 후기 리워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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