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잰Fit은 블루투스 연동으로 스마트폰과 실시간 연결되며, 혈당 수치와 추세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연속혈당측정 시스템이다. 센서는 초경량 4.5g으로 생활 방수가 가능하며, 센서와 어플리케이터가 하나로 결합돼 버튼 한 번으로 간편하게 부착할 수 있다. 최대 15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워치 연동으로 손목에서도 혈당 확인이 가능하다.

세계 당뇨병의 날은 WHO와 국제당뇨병연맹(IDF)이 당뇨병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했다. 한독은 2009년부터 매년 ‘당당발걸음’ 캠페인을 통해 당뇨병 인식 제고와 예방, 관리 솔루션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김국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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