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vasterat은 혈관내피기능 장애를 차단해 손상된 혈관을 정상화하는 First-in-Class 신약 후보로, 지난 5월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국제일반명(INN)을 부여받았다. 임상 2a상에서는 경구용 신약으로는 세계 최초로 시력 개선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임상 경험을 갖춘 CRO와 협력해 Rivasterat의 임상적 잠재력을 한층 높일 것”이라며, “이번 2b상을 통해 치료제 개발 속도를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김국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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