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인뉴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2026년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사시 환자에게 무료 수술 및 입원 치료비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 희망자는 병원 안과 외래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검사를 거쳐 수술 가능 여부가 확인된 대상자에 한해 혜택이 주어진다. 외래 검사비를 제외한 사시 수술비와 입원비 전액이 지원된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전경 (사진 제공=대전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전경 (사진 제공=대전성모병원)
사시는 두 눈의 시선이 다른 방향으로 향하는 질환으로, 시력 발달과 미용 측면에서 치료가 필요하다. 특히 만 10세 이상 성인은 의료보험 적용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경제적 이유로 수술을 미루던 성인 환자들에게 이번 지원이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성모병원은 2012년 이후 이번 사업을 통해 총 75명의 환자에게 약 1억 2000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임혜정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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