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인뉴스] 씨엔알리서치가 노바바이오의 잇몸 생체적합성 필러 ‘스마일라인’에 대한 의료기기 임상시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마일라인은 치간 유두 소실로 발생하는 이른바 블랙 트라이앵글 개선을 목적으로 개발된 잇몸용 의료기기다. 노바바이오는 해당 제품에 복합 성분을 적용해 잇몸 조직과의 생체적합성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씨엔알리서치는 의료기기 개발 초기 단계부터 임상시험까지 전 주기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한다. 규제 전략 자문을 포함해 탐색 임상과 확증 임상 등 인허가 절차 전반을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왼쪽부터) 씨엔알리서치 CI, 노바바이오 CI (사진 제공=씨엔알리서치)
(왼쪽부터) 씨엔알리서치 CI, 노바바이오 CI (사진 제공=씨엔알리서치)
임상 과정에는 씨엔알리서치 계열사인 트라이얼인포매틱스의 IT 솔루션이 적용된다. 이를 통해 임상 데이터 관리와 분석의 효율성을 높이고, 임상 설계부터 결과 도출까지 체계적인 운영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은주 씨엔알리서치 의료기기팀 팀장은 “의료기기 임상과 IT 기반 솔루션을 연계해 임상 수행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이번 협업도 그런 방향에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국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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