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빌리언은 이은경 서울대병원 교수팀과 함께 선천성 실명 희귀질환 중 하나인 레버 선천성 흑암시( Leber Congenital Amaurosis)질병을 성공적으로 진단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Molecular Genetics and Genomic Medicine에 출간했다고 밝혔다. 레버 선천성 흑암시를 유발하는 유전자는 26개가 존재해, 정확한 원인 유전자를 판별해 진단하는 것이 어려워 개선이 필요했다. 쓰리빌리언은 이 연구에 앞서 2021년 노바티스가 지원하는 헬스엑스챌린지에 선정돼 레버 선천성 흑암시 26종을 포함해 알려진 118개의 모든 유전성 망막질환을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유전변이 해석 기술을 고도화했고 임상검증을 성공적으로 완
셀트리온은 ‘2025 크론병 및 대장염 학회(Crohn’s & Colitis Congress, 이하 CCC)’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CT-P13 SC(인플릭시맙 피하제형, 미국 제품명: 짐펜트라)’의 글로벌 3상 장기 사후분석 결과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CCC는 미국 내 대표적인 염증성 장질환(Inflammatory Bowel Disease, IBD) 학회로, 전 세계 소화기 질환 전문가들이 모여 질병 관련 최신 연구와 임상 정보, 치료제 개발 동향 등을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는 현지시간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된다.셀트리온이 이번 학회에서 공개한 연구는 짐펜트라 글로벌 임상 3상의 102주(약 2년) 장기 추적연구 중 증량 투여 관련 결과다.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피크 어패럴이 2025년 봄/여름(SS) 시즌을 앞두고 배우 현빈과 협업한 새로운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도시와 자연을 아우르는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며, 실용성과 트렌디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현대인의 니즈를 반영했다.스노우피크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여행을 통해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여유롭고 편안한 순간들을 포착하고자 했다"라고 밝혔다. 화보에서 현빈은 자사의 특유의 감성적 무드를 활용해 이러한 콘셉트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공개된 화보에 따르면, 현빈은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된 데님 팬츠를 화이트 티셔츠 그리고 시즌 시그니처 아이템인 바람막이 자켓과 매치
존슨앤드존슨의 제약부문 국내 법인인 ㈜한국얀센은 다발골수종 치료제 다잘렉스®주(다라투무맙)를 추가한 4제 병용요법이 1차 치료제로 보험급여가 확대 적용된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가 개정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보험급여)’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새롭게 진단된 이전에 항암요법을 받지 않은 조혈모세포이식이 적합한 다발골수종 환자에 대한 보르테조밉, 탈리도마이드 및 덱사메타손과의 병용요법의 관해 유도요법으로 다잘렉스®주를 포함한 4제 요법(이하 “DVTd 요법”) 사용 시 보험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다.새로 진단된 조혈모세포이식이 적합한 다발골수종 환자에서 이식 전후의 DVTd 요법을 대조군인
한 통계에 따르면 새해 목표로 가장 많은 것이 바로 '다이어트'라고 한다. 금연이나 자기계획 못지 않게 많은 이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목표 중 하나이지만, 실질적으로 작심삼일에 그치거나 오히려 체중이 더 증가하여 실패를 경험한 이들이 대부분이다. 그렇다면 새해 목표인 다이어트를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첫 번째로 다이어트의 목표를 너무 크게 잡지 않는 것이 좋다. 이상적인 감량 무게는 1개월에 3~5kg이지만, 간혹 5kg 이상을 감량 목표로 잡아서 요요현상으로 인해 더 체중이 증가하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실적인 목표 설정을 위해 의료진에게 다이어트약을 처방 받거나 식단 관리와 목표 체중을
아모레퍼시픽그룹이 2024년 해외 사업의 강세에 힘입어 실적 상승을 기록했다. 그룹은 전년 대비 5.9% 증가한 4조 2,599억 원의 매출과 64.0% 상승한 2,493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아모레퍼시픽그룹 관계자는 "서구권을 중심으로 한 해외 사업의 높은 성장세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라고 밝혔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연간 기준으로 처음 미주 지역 매출이 중화권을 추월했다는 것이다. 이는 그룹의 글로벌 리밸런싱 전략이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시사한다.지난해 2분기부터 아모레퍼시픽의 실적에 편입된 코스알엑스도 EMEA(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서의 판매 호조를 바탕으로 해외 사업 성장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브랜드별 성과를
<h3>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정보 유출 우려가 제기된 중국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에 대한 차단 조치를 확대하고 있다.7일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전날부터 임직원 업무용 PC에서 딥시크 접속을 차단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보건복지부가 정보 유출 예방 차원에서 딥시크 차단을 임시 조치한 것에 따른 대응이다.유한양행 역시 보안 문제를 이유로 딥시크뿐만 아니라 챗GPT 등 생성형 AI 서비스를 사내에서 활용하지 않고 있다.카카오헬스케어는 내부 AI 활용 정책에 따라 딥시크를 업무용으로 사용하지 않는 방향을 직원들에게 안내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정보 유출 방지 차원에서 지난해부터 챗GPT를 포함한 AI 관련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전문의, 전공의, 간호사, 연구원 등을 대상으로 ‘제12차 한양 류마톨로지 리뷰 코스(12th Hanyang Rheumatology Review Course, HRRC)’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한양 류마톨로지 리뷰 코스는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이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국내 류마티스 분야의 권위자들이 최신 연구 동향 등을 강연하는 자리다.연수평점은 대한의사협회, 류마티스내과 분과전문의, 내과전문의 평생교육 각 분야별로 13일 6평점, 14일 6평점, 15일 4평점이 부여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에 문의하면 된다.
황만기 황만기키본한의원 한의학박사가 SBS TV 인기 시사교양 프로그램 ‘좋은아침’에 출연해 ‘현대과학적 논문·특허 근거를 갖춘 한의학적 골절·골다공증 치료법’과 ‘혈관 석회화’ 등에 대한 유용한 건강 정보를 전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황만기 박사는 지난 4일 방영된 SBS ‘좋은아침’ 방송(6950회)에서 “딱딱하게 굳는 혈관, 전신 건강을 망친다”를 주제로, ‘혈관 석회화’에 대해 의료자문을 진행했다.특히 노인들에게 자주 나타나고 있는 난치성 질병으로 잘 알려진 난청과 관련해서, 골밀도가 낮아지는 골다공증이나 골감소증을 가진 뼈가 약한 어르신 환자들의 경우, 달팽이관을 둘러싸고 있는 이낭(耳囊, otocyst)이 분해돼
모두투어가 대만과 일본을 한 번에 여행할 수 있는 특별 크루즈 상품을 선보였다. 이 여행사는 '대만·일본 크루즈'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11만 톤급 대형 크루즈선인 '코스타 세레나호'를 이용한다. 2004년 건조된 이 선박은 길이 292.56m로, 최대 3780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다. 14층 규모의 선내에는 1500개의 객실과 수영장, 스파, 면세점, 오락실, 카지노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되어 있다.모두투어 관계자는 "고객의 취향과 예산에 맞춰 내측 객실부터 오션뷰, 발코니, 스위트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객실을 선택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크루즈 여행 일정은 오는 5월 13일 부산을 출발해 대만 기륭과 일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은 그룹 NCT(엔시티)의 멤버 도영이 지난 1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국내 결식아동 지원을 위한 3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NCT 도영의 따뜻한 나눔은 방학으로 인한 돌봄 공백으로 식사를 해결하기 어려운 국내 저소득 아동청소년에게 큰 힘이 될 전망이다.보건복지부 아동 급식 지원 현황(2024)에 따르면, 경제적 어려움이나 보호자의 부재 및 방임으로 인해 끼니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결식아동은 전국적으로 약 27만2400명에 달한다. 이는 100명의 아동 중 4~5명이 매일 굶주림을 겪고 있다는 뜻이다.NCT 도영이 전달한 3000만 원의 기부금은 성장기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식사를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지난 3일 메드트로닉 베나실 공식 교육센터로 지정됐다고 밝혔다.베나실(Venaseal) 치료는 의료용 접착제인 시아노아크릴레이트를 문제 혈관에 주입해 손상된 혈관을 접합함으로써 하지정맥류를 개선하는 시술이다. 기존의 레이저나 고주파 열폐쇄술과 달리 열을 가하지 않기에 부작용과 환자 불편감이 덜 하다는 특징이 있다.제조사인 메드트로닉은 베나실 치료를 시행할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공식 교육센터로 중앙대광명병원을 선정했다. 중앙대광명병원은 김범석 재활의학과 교수와 최상림 영상의학과 교수 주도하에 2022년부터 베나실 치료를 활발히 시행하고 있다. 2024년부터는 나용재 재활의학과 교수, 이승호 영상
김광렬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신경외과 교수가 지난달 말 개최된 제17회 대한척추변형연구회 정기 학술대회에서 ‘서봉 우수 학술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서봉학술상은 척추변형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김광렬 교수는 본 학술대회에서 ‘강직성 척추염을 동반한 경추 골절의 도전적 사례들(Challenging Cases for Cervical Fracture with Ankylosing Spondylitis)’이라는 연구 주제를 발표했다. 여러 연제 중 김광렬 교수의 연구가 우수 연제로 선정되었으며 이에 서봉 우수 학술상을 수상하게 됐다.김광렬 교수는 “강직성 척추염에서 경추 골절 환자의 경우 수술 과정이 복잡하고 예후 역시 낙관하기가
입춘이 지났지만 하루 종일 영하권에 머무는 등 연일 매서운 강추위가 지속되고 있다. 당분간 내내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되면서 차가운 기온과 강한 바람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저체온증과 동상 등 한랭질환에 대한 경각심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12월부터 2일까지 발생한 한랭질환자는 총 233명으로 그 중 65세 이상 고령층이 절반 이상인 134명으로 가장 많았다. 50대와 40대도 뒤를 이었으며, 9세 이하 어린이도 4명이 확인됐다. 특히 오전 6시에서 9시 사이에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원인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체온이 35도 이하로 떨어지는 저체온증과 피부나
많은 사람들이 아침 식사를 거르고 아침을 시작한다. 질병관리청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조식 결식률을 34%에 이른다. 국민 3명 중 1명은 아침 식사를 거르는 것이다. 피곤한 아침 식사를 차릴 시간적, 체력적 여유가 없거니와 아침밥을 먹은 뒤 속이 더부룩한 느낌까지 받곤 한다. 아침 식사를 거르면 영양 불균형, 비만, 대사 증후군 등 다양한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바쁜 아침, 공복에 먹어도 속이 편하면서 영양소를 챙겨주는 과일로 든든한 아침을 시작해보자.◇장 건강 돕는 바나나 부드러운 식감을 지닌 바나나는 위 자극이 적고 혈당 조절에 유리한 과일이다. 바나나 1개당 탄수화물 22~25g, GI 지수 42~51로 저 GI 식품으로 분류
한세엠케이의 아메리칸 키즈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키즈가 2025년 봄 시즌을 맞아 데님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리바이스의 독보적인 유산을 바탕으로 한 '데님 컬처'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컬렉션은 'LVC', '아이콘(ICON)', '리마스터드 코스탈' 등 세 가지 콘셉트로 나뉘어 있다. LVC는 데님 헤리티지와 유틸리티 감성을, 아이콘은 일상 속 캠퍼스 라이프 스타일을, 리마스터드 코스탈은 자연스러운 데님 워싱과 편안한 실루엣을 강조했다.한세엠케이 관계자는 "리바이스 데님의 헤리티지를 반영한 봄 신제품 컬렉션을 통해 시대를 초월하는 스타일링을 제안할 계획"이라며 "부모부터 자녀까지
최종우 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교수가 지난 1월 열린 대한컴퓨터가상수술학회(Korean Society of Simulation Surgery, KSSiS) 이사회에서 신임 회장에 선임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5년 1월부터 2년간이다.2013년 창립된 사단법인 대한컴퓨터가상수술학회는 인공지능, 3D 프링팅,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기술을 기반으로 한 컴퓨터 가상수술의 발전을 이끌고 있는 국내 저명한 학술단체다. 국제컴퓨터가상수술학회의 중요한 축으로서 매년 두 차례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최종우 교수는 두개안면성형 및 재건 수술, 두경부암 미세 재건 수술과 양악수술, 코 수술 등 실제 임상에 컴퓨터 가상수술을 도입해 더 나은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연세리즈의원이 노화로 인한 콜라겐 감소로 고민하는 환자들을 위해 결손 부위에 직접 콜라겐을 주입하는 주사제 '콜라레쥬(COLLAREJU)'를 도입했다고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콜라레쥬는 결손 부위에 직접 콜라겐을 보충하는 콜라겐 사용 조직 보충재다. 결손된 콜라겐을 빠르게 채워줘 즉각적인 콜라겐 보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콜라겐이 결핍된 부위에 직접 주입해 직관적인 개선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또 고순도 콜라겐을 사용했으며,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인 telopeptide를 제거한 Type 1 Atelocollagen을 이용한다. 다중 필터단계의 정제 과정을 통해 불순물을 철저히 걸러내고, pH 조절 및 에탄올을 활용해 바이러스를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가 지난 6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제1회 PIM 논문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PIM(Perspectives on Integrative Medicine/통합의학에 대한 관점)은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가 2022년 10월 창간한 통합의학 전문 국제학술지다. 하버드대학교와 콜롬비아대학교, 도쿄대학교 인사 등 50여명의 편집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한의학과 통합의학의 저변 확대 및 세계적 입지를 넓히는데 기여하고 있다. 매년 3회 발행되는 PIM은 종설·단신·증례보고 등 관련 치료법에 대한 우수 논문들을 다루고 있으며, 현재 총 7호(논문 61편)가 발간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해 4월
올 겨울 대유행하고 있는 독감은 증상 자체도 심하지만 더 위협적인 것은 합병증이다. 최근에는 가수 구준엽 씨의 부인이 독감에 걸린 뒤 폐렴 합병증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통은 노인, 어린이, 만성질환자들에게 독감이 위험하지만 때로는 30~40대 젊은 층에서도 목숨을 잃는 경우가 있다. 독감 진단을 받은 후에라도 백신 접종을 하고 증상이 심한 경우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감기와 다르다. 독감의 원인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A,B,C형 세가지가 존재하나 사람에게 병을 일으키는 것은 A,B형이다. 독감은 상부 호흡기계인 코와 목이나 하부 호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