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가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모두가 잘 알고 있다. 안 들어가는 요리가 없을 정도로 양파의 활용도가 높다. 하지만 대부분 양파의 흰 속살 부분만 활용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껍질부터 뿌리까지 버릴 곳 없는 양파는 부위 별로 다양한 영양소를 지니고 있다.◇항상화 효과 높은 양파 겉껍질 양파를 둘러싸고 있는 갈색 껍질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을 지닌 부위다. 껍질에는 항산화, 염증 완화 효능의 퀘르세틴이 가장 많이 들어있다. 천연 항염증제 역할을 하며 세포 손상 방지, 면역력 강화, 관절염 예방 및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혈액 속 산화 스트레스를 줄여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기여한다. 그냥 먹기에는 거부감이 드는 양파 껍질을 알차게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가 럭셔리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오프화이트와 손잡고 이탈리아 명문 축구클럽 AC밀란을 위한 혁신적인 스페셜 유니폼을 선보였다.이번 컬렉션은 '꿈의 나라(Dreamland)'라는 주제 아래 축구와 패션의 융합을 시도했다. 푸마의 최고 제품책임자 마리아 발데스는 "이번 협업은 AC밀란의 역사와 '꿈의 힘'을 기념하는 특별한 프로젝트"라고 밝혔다.새로운 유니폼은 '팬-아프리칸' 색채에서 영감을 받아 '블랙/그린'과 '레드/그린'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다. 각 유니폼은 AC밀란의 상징색을 기본으로 하되, 하단부로 갈수록 그린 색상으로 변하는 그라데이션 효과를 적용했다.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유니폼 안쪽 칼라에 새
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오는 3월 9일 개원 10주년을 맞이해 이를 기념하는 학술대회를 관악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2층 대강당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 10주년 기념 학술대회’는 개원 10주년을 맞아 ‘10년의 혁신, 100년의 미소’를 슬로건으로 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 의료진 모두가 연자로 참여하며 각 분야의 최신 지견을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할 전망이다. 사전등록 기간은 다가오는 17일부터 다음달 7일 12:00까지이다.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며 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기념 학술대회를 앞두고 김성민 원장은 “그동안 관악서울대학교치
현대인들에게 목디스크(경추추간판탈출증)는 흔한 질환으로 자리잡고 있는 듯하다. 장시간 컴퓨터 앞에 앉아 업무를 보는 직장인들, 하루 종일 책을 내려다보는 학생들,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서 손을 놓지 않는 일상 등 목을 혹사하는 생활 패턴이 일상화된 요즘이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목디스크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18년 85만3191명에서 2023년 98만9195명으로 10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목디스크는 경추 뼈와 뼈 사이의 디스크가 탈출하거나 파열돼 신경을 압박하면서 통증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교통사고나 낙상처럼 외부 충격이 원인이 될 수 있지만, 장기간 좋지 않은 자세가 질환 발현의 주 요인으로 꼽힌다. 목디스크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뷰티 크리에이터 알라뷰티와 협력하여 개발한 '결 쿠션'의 2차 마켓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켓은 오늘부터 19일까지 3일간 아누아 공식 자사몰에서 진행된다. 아누아 측은 "지난해 11월 첫 출시 당시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약 3개월 만에 2차 마켓을 기획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당시 런칭 마켓은 오픈 이틀 만에 준비 수량이 모두 소진되었으며, 선착순 이벤트는 34초 만에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이번 2차 마켓에서는 소비자 요청에 따라 기존 21호보다 밝고 화사한 1.5호 컬러를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본품 구매 시 리필과 퍼프 2매를 추가로 증정하는 등 역대 최대 혜택을 제공할 예정
질병관리청은 오는 17일부터 김포·제주공항에서 공항만 여행자 호흡기 감염병 검사 서비스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호흡기 증상이 있는 해외여행자가 입국 시 희망하면 검역소에서 3종 호흡기 감염병(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AI), 코로나19, 인플루엔자바이러스 A/B)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아울러 기존에는 검역 단계에서 1급 검역감염병의 역학적 연관성이 확인된 경우에 한하여 검사·격리를 수행했으나, 역학적 연관성이 없는 경우에도 유증상 여행자가 자발적으로 신고해 검사를 받고 귀가하도록 조치한다.검사 결과를 본인의 휴대폰 또는 이메일로 받을 수 있으며, 양성일 경우에는 검역소에서 양성확
서울대병원이 치료가 어려운 ‘삼중음성유방암 및 췌장암’을 극복하기 위해 혁신적인 신약개발 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2029년까지 연구비 150억원을 투입해 진행된다.이 프로젝트는 국가 난제를 해결하고 국민 건강을 개선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임무중심형 R&D 사업으로, 서울대병원은 미정복질환 극복 임무의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울대병원은 서울대·KAIST·㈜퓨처켐과 공동연구단을 구성해 난치성 고형암 극복을 위한 신약개발에 나선다.고형암(Cold tumor)은 위암·폐암·자궁암 등 신체조직에 발생하는 암종으로, 혈액암에 비해 면역
함소아한의원은 지난 10일 조현주 대표이사와 소속 의료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 캠페인' 동참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 캠페인은 지난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공동 주관해 시작된 행사로, 아동을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고 아동학대를 예방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조현주 대표는 앞서 이진호 자생한방병원 병원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조 대표는 다음 릴레이 캠페인 대상자로 이석환 ㈜교원구몬 대표이사와 정민주 ㈜하림 브랜드마케팅본부 전무를 지목했다. 릴레이에 지목된 당사자는 캠페인 이미지가 보이도록 사진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 아모스프로페셔널이 안티에이징 케어 솔루션 '리뉴 카멜리아' 라인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두피와 모발의 종합적인 관리를 목표로 개발되었다.아모스프로페셔널 관계자는 "리뉴 카멜리아 라인은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동백에서 추출한 특허 성분과 다양한 스킨케어 성분을 결합해 두피부터 헤어라인까지 포괄적인 케어를 제공한다"라고 밝혔다.이 제품군은 총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리뉴 카멜리아 샴푸 배리어', '리뉴 카멜리아 샴푸 클리어', '리뉴 카멜리아 듀얼 케어 팩', '리뉴 카멜리아 인텐시브 앰플'이 포함된다.주목할 만한 점은 동백 유래 특허 안티에이징 케어 성분인 '바이탈 레드:A'를 함유하고 있다
생활문화기업 LF의 대표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MAESTRO)가 이탈리아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담은 2025년 봄 컬렉션을 선보였다.LF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예술과 패션의 중심지인 피렌체의 유서 깊은 아틀리에에서 영감을 얻었다"라고 밝혔다. 그는 "마에스트로의 정교한 패턴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소프트 테일러링을 중심으로, 섬세한 작업이 이루어지는 아틀리에의 분위기를 담아 우아한 실루엣을 제안한다"라고 설명했다.이번 컬렉션의 핵심인 수트는 제냐의 프리미엄 원단을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과 세련된 실루엣을 동시에 구현했다. 패드와 부자재를 최소화해 경량감과 활동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결혼식 등 격식 있는
분당제생병원은 2014년부터 2023년까지 최근 10년간 만성 부비동염 환자수를 분석한 결과 팬데믹 시기인 2020년부터 감소세를 보이다가 2023년에는 오히려 10년 전에 비해 증가했으며, 20대 이후부터는 여성이 남성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부비동은 코 주위 뼈 속에 위치한 공기가 차 있는 빈 공간을 말하고, 부비동염은 부비동 점막의 염증성 질환을 통칭한다. 이 질환은 증상의 지속 기간에 따라 급성 부비동염과 만성 부비동염으로 나뉘는데 급성 부비동염은 증상의 지속기간이 4주 이내인 경우를 말하고, 만성 부비동염은 염증이 3개월 이상 지속되는 질환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코막힘, 누런 콧물, 후각 감퇴, 얼굴 통증, 기
스포츠웨어 브랜드 널디(NERDY)가 2025년 봄/여름(SS) 시즌을 위한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였다. 에이피알은 널디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이번 시즌 전체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시즌은 '스포템포러리(Sportemporary)'라는 키워드 아래 널디의 스포티한 비주얼과 컨템포러리 감성을 동시에 담아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1월 선공개한 트랙 라인업에 이어 이번 전체 컬렉션에서도 클래식과 캐주얼을 아우르는 널디의 디자인적 해석을 표현했다"라고 덧붙였다.25SS 컬렉션은 다양성과 활용도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트랙 수트, 윈드브레이커 등 캐주얼한 아이템부터 스웻셔츠, 데님 셔츠, 스커트
3월 새 학기를 앞두고 많은 학부모들이 아이의 학습 준비뿐만 아니라 건강 상태에도 더욱 신경을 쓰게 된다. 특히 또래보다 키가 아주 작거나 체중이 과도한 경우, 성장과 발달에 문제가 없는지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장 문제는 아이의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자신감과 학교 생활 적응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조기 진단과 관리가 필요하다.◇아이 성장 문제, 주기적인 키·몸무게 체크로 예방할 수 있어김민지 센텀종합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은 “저신장은 유전적 요인 외에도 성장호르몬 결핍, 갑상선 기능 저하, 부신 이상과 같은 내분비 질환, 신장(콩팥)·심장 질환 등의 만성 질환이 원인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일부 아이들은
골프존커머스가 지난 1월 골프존마켓 매장의 골프클럽 판매 순위를 공개했다.이번 발표는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골프클럽 브랜드와 모델을 보여주는 지표로 주목받고 있다.골프존커머스 관계자는 "2024년 한 해 동안 발표한 판매 순위 데이터를 통해 골프 클럽의 핵심 키워드인 관용성이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남성용 클럽 부문에서 테일러메이드 Qi35 모델이 두각을 나타냈다. 이 모델은 드라이버, 우드, 유틸리티 카테고리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드라이버 부문에서는 핑 G430이 2위, 테일러메이드 Qi10이 3위를 기록했다.아이언 카테고리에서는 브랜드 다양성이 돋보였다. 브리지스톤 V300 9가 1위를 차지했고, 타
찬 공기가 지속되는 요즘 같은 시기에는 건강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그중에서도 많은 이들이 불편감을 호소하는 질환 중 하나가 바로 치질이다. 치질 환자는 보통 겨울부터 급증하는 경향을 보이곤 하는데, 기온이 낮아지면 혈관이 수축하고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져 항문 건강을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 이에 더해 여러 모임에서 마시게 되는 술 또한 치질 증상을 악화시켜 환자들을 괴롭히곤 한다. 사실 치질은 조금씩 다른 형태인 ‘치핵’과 ‘치루’, ‘치열’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며, 그 가운데 치핵이 가장 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람들이 항문 바깥으로 튀어나온 것을 보고 ‘치질이 생겼다‘고 언급하는
이랜드월드의 키즈 SPA 브랜드 '스파오키즈'가 지난 14일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했다. 이는 브랜드의 성장세와 지역 시장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보인다.이랜드월드 관계자는 "스파오키즈가 지난해 7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매년 2배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한 "아동 매출 전국 2위를 기록 중인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입점으로 브랜드 입지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이번 매장은 지난해 8월 동일 지점에서 운영된 팝업스토어의 성공을 바탕으로 확장 오픈되었다. 스파오키즈는 이번 매장에서 브랜드의 강점인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위한 특화존을 구성, 모든 IP 협업 상품을 한 곳에서 볼
폐렴은 세균 또는 바이러스가 폐로 침투해 염증이 생긴 병이다. 폐렴구균에 의한 세균성 폐렴이 흔하다. 폐렴구균은 평소에도 코와 목의 점막에 상주한다. 우리 몸의 면역력이 약해지면 폐, 뇌, 혈관, 귀까지 침투해서 폐렴, 수막염 등을 일으킨다.독감이나 감기에 걸린 환자는 이차적으로 세균성 폐렴에 걸리기 쉽다. 이는 바이러스에 의해 기관지와 폐점막이 손상을 입는데, 그 결과 폐의 방어 작용이 약해지고 그 틈을 타고 폐렴구균이 쉽게 폐에 침투하게 되기 때문이다.민진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폐렴의 초기 증상은 발열, 기침, 가래 등 일반 감기와 비슷하다. 하지만 폐렴구균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면 고열
견과류는 건강한 지방, 단백질, 비타민 등이 풍부한 슈퍼푸드다. 단독으로 먹어도 맛있고 건강하지만, 다른 음식과 조합해 먹으면 영양 흡수율 증가, 소화 부담을 낮출 수 있다. 더불어 더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찰떡궁합 조합이 있다. ◇비타민 C 채워주는 과일과 함께 먹기 견과류는 비타민 C가 부족하다. 과일과 함께 먹으면 항산화 효과와 영양소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①아몬드 + 바나나 아몬드와 바나나를 함께 먹으면 근육 건강과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 바나나의 칼륨과 아몬드의 마그네슘이 시너지를 내 영양학적으로도 최고의 간식이다. 운동 전후로 먹어두면 에너지원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근육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②피스
프래그런스 전문 브랜드 ‘에이딕트(a ddct, 일레븐코퍼레이션)’가 2월 전국 다이소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몰에 신규 입점한다고 밝혔다.에이딕트는 ‘부드러운 향기로 남기는 은은한 여운’을 메인 컨셉으로 한 다이소 전용 에이딕트 멜로우(Mellow) 라인 14종을 동시 론칭한다고 설명했다.에이딕트 멜로우 오 드 퍼퓸 5종을 비롯해 핸드크림 3종, 종이비누 3종과 함께 풋 샴푸, 풋 스프레이, 풋 크림 등 에이딕트 브랜드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제품 카테고리와 더불어 새로운 향기를 선보인다. 또한 에이딕트 향수만의 레이어링 컨셉은 유지하되 기존 브랜드 제품과는 다른 유니크한 컬러 플레이로 각 향기를 컬러로 느낄 수 있게 했다.특히
과일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건강에 필수적인 식품이다. 특히 항산화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세포 손상을 막고 노화를 지연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과일에는 자연 당인 프럭토스가 포함돼 있어 과다 섭취 시 혈당을 급격히 올릴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건강한 과일 섭취법을 위해서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면서도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과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고려해야 할 요소가 혈당지수(GI)다. GI 지수는 음식 섭취 후 혈당을 얼마나 빠르게 올리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GI 수치가 낮을수록 혈당이 천천히 상승하고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반면 GI 수치가 높은 과일은 혈당을 급격히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