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젠바이오(대표이사 최대출)가 고형암 환자의 면역항암제 치료를 위한 NGS 기술 기반의 바이오마커 연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엔젠바이오는 본 연구에서 NGS 정밀진단 제품 중 하나인 ONCOaccuPanel™(온코아큐패널)로 검사를 받은 암 환자의 암 유전체 데이터 약 9천건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여, 암 종별 TMB 분포와 면역항암제의 효과를 검증하여 TMB 판정기준의 임상적 근거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면역항암제인 키트루다주(Pembrolizumab)와 티센트릭주(Atezolizumab)의 유효성을 확인하여 주요 암종에 대한 면역항암제 처방 결정에 있어 중요한 임상적 지표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회사측의 설명이다.엔젠바이오
한올바이오파마(공동대표 정승원, 박수진)가 세포 리프로그래밍 신약 개발사 ‘턴 바이오 (Turn Biotechnologies)’와 독점적 기술 도입 계약을 체결하며 mRNA로의 치료 영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턴 바이오는 세포의 생체 시계를 되돌리는 ‘세포 리프로그래밍’ 기술을 연구하는 바이오 신약 기업으로 현재 피부과, 면역과, 안과 등 다양한 질환영역에서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에 대한 전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지난 2022년 턴 바이오의 시리즈 A 투자사로 참여하며 첫 인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협업 가능성을 모색해 왔다.이번 협약에 따라 한올바이오파마는 턴바이오의 노하우와 특허 기술을 활용해 노화성 안과 및
고바이오랩(대표이사 고광표)이 핵심 비만 치료용 균주 Akkermansia muciniphila(아커만시아 뮤시니필라) KBL983의 캐나다 특허 등록이 결정되는 등 적극적인 글로벌 확보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KBL983은,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유래 균주로 주요한 대사 관련 호르몬인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ucagon-like peptide-1, GLP-1) 발현을 유도하고 갈색지방의 활성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다. KBL983은 비만으로 인해 야기되는 체중 증가, 내당능 장애, 당뇨, 동맥경화 및 지방간 등 주요 대사질환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고기능성 소재이다.고바이오랩은 현재 국가신약개발사업을 수주하여 KBL983을 포함한 경구용 복합균주 비만치료제를 개
이뮤노바이옴은 지난 24일 서울 사무소에서 두뇌 토탈케어센터 밸런스브레인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업무협약식에는 이뮤노바이옴 임신혁 대표, 밸런스브레인 장원웅 대표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아·청소년의 두뇌기능발달과 집중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신제품 개발 및 상호 다각적 교류 협력을 약속했다.이뮤노바이옴 임신혁 대표는 “최근 몇 년 사이 ADHD, 자폐증 등 뇌의 병이라 여겼던 질환들도 장내 미생물과의 관계가 있다는 장뇌축 이론을 바탕으로 다양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ADHD 전문가들이 있는 밸런스브레인과 긴밀한 협력을 통
간혹 사우나 혹은 목욕탕에 가면 오른쪽 옆구리에 수술자국이 있는 중년 남성을 보곤 한다. 사람에 따라 흉터가 큰 경우가 있고 작은 경우가 있는데 맹장수술의 흔적이다. 1990년대 이전의 환자분들은 대부분 배를 절개하는 개복수술을 했기 때문에 외과 수술 시 흉터가 남는 경우가 많았다.의학이 발전하면서 수술기법은 계속 진화하고 있다. 최근 수십 년간 가장 혁신적인 변화로 개복술에서 복강경 수술로 전환을 꼽을 수 있다. 복강경 수술은 배(복강) 안에 가스를 넣어 부풀린 다음에 작은 절개창을 내어 수술하는 다공 복강경과 배꼽을 통한 단일공 복강경 수술로 구분할 수 있다.다공 복강경 수술은 수술기구와 카메라를 넣기 위해 복부에
나이가 들수록 발 건강에 주의가 필요하다. 발은 활동력을 좌우하기 때문에 신체 건강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 때문에 발 건강에는 사계절 주의를 기울여야 하지만 특히 더 신경을 써야할 계절이 바로 지금이다. 4계절 중 여름은 양말을 신지 않고 발을 드러내고 다니는 경우가 많고 신발의 디자인도 다양해 여러 족부질환이 쉽게 발생하는 계절이기 때문. 발 건강하게 여름을 나기 위해서는 신발의 역할이 크다. 꼭 피해야하는 여름 신발 디자인을 소개한다.1. 해변가 생각나는 낮은 샌들 - ‘족저근막염’ 초청장여름철에 심해지는 대표적인 족부질환 중 하나가 족저근막염이다. 원인은 주로 밑창이 낮고 딱딱한 여름철 샌들과 슬리퍼
개의 십자인대 파열은 반려동물에게 흔히 발생하는 심각한 무릎 관절 문제 중 하나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가지 수술 방법이 존재하지만, 그 중에서도 TPLO수술법이 특히 주목 받고 있다.개의 십자인대 파열이 사람보다 더 자주 발생하는 이유는 해부학적 구조와 활동성에 있다. 개의 무릎은 대략 20~30도의 경사각을 가지고 있는 반면, 사람의 무릎은 약 7 ~10도 정도의 경사각을 가지고 있다. 이로 인해 개의 무릎에 가해지는 힘이 더 커진다. 또한, 개는 높은 활동성으로 인해 갑작스러운 방향 전환이나 점프 등의 움직임이 빈번하기 때문에 인대에 가해지는 부담이 더 크다. 이러한 이유로 개의 십자인대가 사람보다 더 쉽게 손상된
뇌졸중은 흔히 겨울에 쉽게 발병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요즘과 같이 날이 무더워지는 계절에는 뇌졸중 위험성이 낮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수분 섭취를 제대로 하지 않는 등 예방 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여름에도 뇌졸중이 발병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무더운 여름철에는 체온 상승을 막기 위해 체내 혈관이 팽창된다. 이로 인해 혈류 속도가 느려지면 뇌세포에 혈액 공급이 일시적으로 원활해지지 않아 뇌졸중 위험성이 높아질 수 있다. 또한 실내 냉방이 과한 곳에 있다가 갑자기 무더운 외부로 나가게 될 경우가 가장 위험하다. 실내 냉방으로 인해 체온이 떨어진 상태에서 급격한 온도 차이를 겪게 되면 교감 신경이 과활성화
삼천당제약은 중국 통화동보와 진행중인 경구용 인슐린 및 GLP-1의 개발 및 계약을 위한 협의를 글로벌 임상 1상이 종료될 때까지 해명공시를 잠정 중단한다고 24일 밝혔다.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향후 글로벌로 공급될 경구용 인슐린 및 GLP-1의 안정적인 원료 확보를 위해서는 통화동보의 역할이 중요해 글로벌 임상 1상이 종료된 후 본 계약을 체결하는 것으로 합의했고 여전히 이 조건은 변함이 없을 것”이라며 “3년간 반복되는 해명공시에 대한 주주들의 피로도 및 회사의 신뢰도 회복을 위해 지난 1개월간 계약 조기 체결을 위한 협상을 하였으나, 통화동보 측이 기존 합의된 계약 조건을 유지하기를 원해 부득이하게 해명공시는 우선 종
심한 림프부종은 주로 암 수술에 따른 불가피한 합병증으로 나타난다. 유방암의 경우 팔뚝(상완)에, 자궁암 및 난소암의 경우 하지에서 림프부종이 생긴다. 이 같은 림프부종에 림프부종 미세수술이 많이 사용되고 있으나. 도리어 보존적 치료가 더 바람직하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암 주변 림프절 절제로 림프액이 피하에 고여 발생... 1~4기까지암은 림프관을 통해 잘 퍼지기 때문에 전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암 주변 부위의 림프절을 광범위하게 절제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림프관이 끊기거나 막히면 림프관을 통해 심장으로 귀환하게 되는 림프액이 피하조직에 고임으로써 림프부종이 유발된다.림프부종은 진행 단계에 따라 1~4기로 나
척추 질환의 전조 증상으로 잘 알려진 것은 허리나 골반의 찌릿한 통증이다. 그러나 전혀 상관없는 손가락 저림, 근력 저하 등의 증상으로 천천히 시작되다가 심각하게 악화되는 희귀 척추 질환도 있다. 조용히 찾아와 몸을 마비시키는 ‘척수공동증’이 바로 그것이다.척수공동증은 척수 내부에 뇌척수액, 세포외액 등의 액체가 고이는 공간(공동)이 생겨나고 점점 확장되며 척수 신경을 망가뜨리는 병이다. 이로 인해 척수신경이 손상되면 통증을 비롯해 이상감각, 감각 소실 등이 발생한다. 질환이 더 악화되면 연하 곤란, 근육 위축 및 사지 마비까지 이어지고 심지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올해 3월에는 중국의 유명 작가 시아 슈가 29세의
의대정원 확대 정책에 대해 재판부가 정부 측의 손을 들면서 의대 정원 증원이 오늘 확정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은 24일 오늘 오후 대입전형위원회를 열고 각 대학이 제출한 2025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 사항을 심의·확정한다.하지만 당장 내년부터 입학 정원이 바뀌는 32개 의과대학에서는 이를 위한 학칙 개정이 마무리되지 않는 등 잡음이 일고 있다.대학이 의대 정원 증원을 확정하려면 학칙 개정이 필수적이다. 학칙 개정 과정은 9개 국립대학교 의과대학의 대학마다 명칭과 순서에 차이는 있지만 교수평의회(대의원회), 교무회의(학무회의), 대학평의원회를 거치도록 되어 있다.앞서 대교협은 5월 27일(월) 오후 2시까지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부회장이 24일 한국능률협회(KMA)가 수여하는 2024년 ‘한국의 경영자상’의 수상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이다.올해 54회차를 맞이한 한국능률협회 한국의 경영자상은 그 해의 국내 경제 발전을 이끈 경영자에게 수여하는 권위적인 상이다.회사에 따르면 조용준 부회장은 의약품에서 헬스케어까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동구바이오제약을 토탈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 시키고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는 등 기업의 성장을 견인한 부분에 대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조용준 부회장은 “내년에는 매출 3,0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국내외에서 적극적인 경영 활동을 통해 동구바이오제약을 제약기업의 한계를 뛰어넘
여성들의 생리는 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일종의 알람과 같은 역할을 한다. 평소보다 생리통이 심하거나 생리불순, 부정 출혈 등의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산부인과를 찾아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필요한데, 이는 부인과 질환인 자궁선근증과 자궁근종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임신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자궁이 정상적인 위치를 이탈하여 커지기 때문에 배가 툭 튀어나와 보이게 되는 자궁선근증은 자궁내막 조직이 근층을 파고들어가면서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지는 질환이다. 이는 극심한 생리통 혹은 생리 과다를 유발하는 질환으로 임신과 출산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조직인 자궁 내막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난
대표적인 성인병, 고혈압여러 원인으로 발생하는 고혈압은 대표적인 성인병 중 하나로 수축기 혈압이 140㎜Hg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90㎜Hg 이상일 때 고혈압으로 진단합니다. 별다른 초기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발견이 어려우나 방치 시 건강을 크게 위협하거나 생명을 앗아갈 수 있을 정도로 무서운 합병증을 가져올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규칙적인 유산소 운동 실천하기적극적인 자세로 전반적인 생활 습관을 관리하는 게 중요한 고혈압은 특히나 유산소 운동을 규칙적으로 해야 합니다. 빠르게 걷기, 자전거 타기 등 유산소 운동이 좋고 주 5회, 30~50분 정도, 살짝 땀이 나는 정도, 맥박이 살짝 빨라질 정도의 운동을 해 주시는 것이
휴사이언스(Huscience)가 항체기반 치료제 전문 바이오텍인 에이피트바이오(APITBIO)와 바이오 의약품 분석법 개발 및 검증에 필요한 항체기술 협력 및 공동 연구 수행에 대한 전략적 사업 제휴 MOU를 2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휴사이언스는 식약처로부터 GCLP 인증을 받은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으로 지금까지는 주로 글로벌 실험실에서 진행되던 바이오의약품의 분석법 개발 및 검증을 에이피트바이오의 독자적인 항체 기술을 활용하여 국내에서도 글로벌 수준의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휴사이언스는 임상시험 검체 분석에 필요한 실험뿐만 아니라, 분석에 필요한 과제 관리, 물류 시스템, 실험법 검증 및 개발까지 고객 요구에 맞춘 임상
대한병원협회는 지난 4월 보건복지부가 입법예고한 의료법 시행령 일부개정 법률(안)에 ‘반대’ 하는 의견을 최근 제출했다고 밝혔다.개정안은 불법개설 의료기관, 소위 사무장 병원 실태조사 업무와 일반적 행정조사에 따른 진료기록 등의 검사 및 이를 통한 사실확인서 징구 등과 관련하여 보건복지부장관의 업무 일부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위탁할 수 있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병원협회는 여러 법적 문제점을 이유로 ‘반대’입장을 명확히 했다.먼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법적 지위 및 역할에 대해 문제제기를 했다.건보공단은 ‘건강보험 보험자’로서 보험료 징수와 지급 등을 주된 업무로 하여 요양기관의 정당한 진료에 대한 채무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오는 5월 30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 야외주차장에서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들과 동대문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사랑나눔 바자회는 동아제약이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자선 행사다.동아제약은 바자회에서 자사 및 동아오츠카 제품 등을 지역 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수익금은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하고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는 동대문구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지원사업에 사용한다.이번 사랑나눔 바자회는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약 80명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어지럼증의 정확한 진단, 치료를 위해 23일 최근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어지럼증 질환’을 주제로 올해 첫 번째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연수강좌’를 개최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3년 어지럼증 환자 수는 101만5119명으로 10년 전인 2014년 73만6635명 보다 약 38% 증가했다. 현대사회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발생할 수 있는 어지럼증은 퇴행성 뇌질환, 뇌졸중, 뇌종양 등 중증 질환의 전조증상일 가능성이 커, 적절한 진단과 적극적 치료가 중요하다.병원 측은 “의료대란이 지속되는 상황에도 의료공백을 극복하고 지역 병,의원 역량 강화 및 상호 진료 협력 증진, 최신 의학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강좌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형외과 이형래 교수가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된 ‘2024 대한척추외과학회 춘계 국제학술대회’에서 젊은연구자상을 수상했다.대한척추외과학회는 만 45세 이하 척추외과 의료진 중 지난 3년간 연구업적이 뛰어난 연구자를 선정해 젊은연구자상을 수여하고 있다.이형래 교수는 경추 및 요추 디스크, 협착증 환자에서 양방향 내시경 수술법에 대한 연구 및 경추 척수증 환자의 치료방법 등 다양한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이형래 교수는 “환자의 정상적인 구조물을 최대한 보존하는 수술법을 발전시키고 이를 연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왕성한 연구활동으로 학술 및 임상분야를 발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