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수의약품(대표 나승식)은 지난 23일 지나이너(대표 권혁준)와 유전자 재조합 살모넬라 갈리나룸(Salmonella Gallinarum) 생균백신주(SG, Dtx-9RM-dK strain)를 이용한 유전자 재조합 가금티푸스 생균백신 및 면역 어쥬번트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가금티푸스는 급성 간염과 패혈증으로 어린 병아리와 산란계의 폐사를 일으키고, 감염 농장에서 오랜 기간 잠복감염하면서 면역이 떨어지면 주기적으로 재발하고, 종계에 감염되면 종란 속으로 전달돼 후대 병아리에 감염되므로 양계 산업 전 분야에 걸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한다. 가금티푸스균이 세포 내에 숨는 특성상 항생제 치료는 불가능했으나 SG9R 등 생균백신을 통해 산란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는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회장 권지현),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회장 김재학)와 함께 희귀·난치성질환 환자에게 지원하는 사회복지 사업 및 복지 혜택을 담은 복지정보 책자의 2024년 개정판을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한국애브비가 진행하고 있는 환자 중심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된 희귀·난치성질환환자를 위한 복지정보 책자는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의 어려움 해결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복지혜택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2014년부터 11년 동안 매년 발간하고 있다.희귀·난치성질환 환자의 경우 치료 과정뿐만 아니라 이후 감당해야 하는 치료비
이루다(대표이사 김용한)는 자사의 차세대 레이저 장비 '리팟'이 호주 연방제품청(TGA, Therapeutic Goods Administration) 승인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리팟'은 그 동안 미국(FDA), 사우디아라비아(SFDA), 브라질(ANVISA), 싱가폴(HAS) 등 대륙별 주요 국가에서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여기에 이번 호주 TGA 승인까지 획득하면서 오세아니아 시장에도 진출, 주력시장인 미국을 비롯해 글로벌 주요 대륙 전역에서 판매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이어서 회사는 ‘토르 RF’ 역시 이번 호주 TGA 승인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밝혔다. '토르 RF'는 1MHz 주파수 대역의 비침습 방식 고주파 장비로, 진동 및
티움바이오가 경구용 면역항암제 TU2218의 임상 중간결과를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TU2218은 체내에서 면역항암제 활성을 방해하는 ‘형질전환성장인자(TGF-ß)’와 ‘혈관내피생성인자(VEGF)’의 경로를 동시에 차단해 키트루다와 같은 면역항암제의 효능을 극대화하는 계열내 이중 저해제(dual inhibitor)다.티움바이오는 현재 미국에서 TU2218과 키트루다 병용투여 임상 1b상 진행 중으로, ASCO에서 공개한 초록에는 임상 1b상 환자 중 12명까지의 중간결과가 담겨있다.임상 1b상은 TU2218 용량에 따라 총 3개의 투약그룹(52.5mg, 75mg, 97.5mg BID*) 나뉘었다. 임상에 참여한 환자들은 사이클별로 TU2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미국임상종양학회(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ASCO) 2024에서 글로벌 파트너사 아이맵 바이오파마(I-Mab Biopharma)와 공동 개발한 면역항암제 ABL503(TJ-L14B, Ragistomig)의 임상 1상 중간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는 ABL503 임상 데이터의 첫번째 글로벌 학회 발표로, ASCO의 ‘Developmental Therapeutics Immunotherapy’ 포스터 세션에서 소개될 예정이다.ASCO는 세계 3대 암 학회 중 하나로, 매년 의료 관계자, 과학자, 다국적 제약사 및 바이오 기업 등이 다수 참석해 암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항암제 임상 데이터 등을 발표하고 있다.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4일(현지시
현대약품㈜이 지난 20일 여드름 치료 신약 ‘윈레비1%크림(클라스코테론)’의 국내 출시를 위한 품목허가신청서(NDA)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윈레비1%크림은 피지 생성과 염증성 사이토카인 분비를 억제하는 새로운 기전의 국소 안드로겐 수용체 억제제며 높은 친화력으로 안드로겐 수용체에 경쟁적으로 결합해 안드로겐을 억제한다. 1982년 이후 40년 만에 FDA에서 승인한 새로운 작용 기전의 여드름 치료제다.또한, 12개월 장기 연장 연구 결과, 윈레비의 효과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게 치료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한 치료 옵션으로 고려될 수
셀트리온은 자체 개발한 '옴리클로(OMLYCLO, 프로젝트명 CT-P39)'가 22일(현지 시간 기준) 유럽에서 첫번째 ‘졸레어(XOLAIR, 성분명: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로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옴리클로는 유럽에서 정식 품목 허가를 받은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즉 ‘퍼스트무버(First Mover)’ 제품이 되면서 해당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하게 됐다는 회사측의 설명이다.셀트리온은 유럽 6개국에서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Chronic Spontaneous Urticaria) 환자 61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CT-P39의 글로벌 임상 3상에서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유효성과 동등성을 입증하고 안전성에서도 유사성을 확인했다.셀트리온은 옴리클로의 유럽
대상㈜가 한국당뇨협회와 지난해 체결한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업무협약’을 1년 연장한다고 밝혔다.대상㈜는 이번 업무협약 연장을 통해 올해 5월부터 내년 4월까지 1년간 한국당뇨협회에 당뇨환자를 위한 ‘청정원 콩담백면’ 제품 공식 후원을 이어나간다.박종섭 대상㈜ 마케팅실장은 “한국당뇨협회와의 업무협약 연장을 통해 당뇨환자에게 적합한 청정원 콩담백면 후원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헬시플레저 열풍 속 ‘저당’, ‘제로당’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긴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실내외로 기온차가 크거나 체력이 떨어지면 자연스럽게 면역력까지 저하되면서 감기에 걸리기 쉽다. 특히 날씨가 건조해질수록 마른기침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데, 기침은 호흡기 건강에 문제가 생겼다는 대표적인 신호다. 그러나 독감이나 감기기운이 없는데도 잦은 기침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바로 만성적으로 이어지는 역류성식도염 때문이다.역류성식도염은 바쁜 사회생활을 하는 현대인에게 자주 발생하는데 음식물이 위에서 역류하여 식도 점막을 자극, 손상시키며 염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식도 아래쪽에는 음식물이 역류하지 못하게 조절하는 하부 식도 괄약근이 있다. 음주나 잦은 과식 등으로 하부식도 괄약근이 약해져 제 기능을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 전임상센터가 ㈜인벤테라와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은 기업에서 개발 중인 MRI 조영제의 비임상시험 지원 협력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양 기관은 ▲신약분야 공동 연구 과제 발굴 및 수행 ▲임상시험 진입을 위한 비임상평가 지원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을 추진한다.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는 2023년 ㈜인벤테라의 림프조영술 특화 조영제 신약(INV-001주)의 비임상시험을 지원해 국내 1/2a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는 성과를 창출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고해상도와 안정성을 구현한 조영제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
디티앤씨 바이오그룹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CPHI North America 2024’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CPHI North America 2024’은 미국 FDA 관문을 상징하는 제약 분야 전시회로 해당 행사에 단독으로 참가한 디티앤씨 바이오그룹은 국제 박람회에서 또다시 유의미한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디티앤씨 바이오그룹에 소속된 비임상-임상 기업 디티앤씨알오, 임상 및 비임상 e솔루션 개발업체 세이프소프트, 센트럴랩 휴사이언스 3개의 계열사는 이번 행사에서 비임상부터 허가 및 후기 임상까지 다양한 방면에서 Full-service가 가능한 점을 강조하여 홍보했다고 전했다.회사 관계자는 특히 주목할 만한 성과를 다음
입센코리아는 오늘 이화여자대학교 이삼봉홀에서는 한국과 프랑스의 비즈니스 리더들이 참여한 가운데 ‘미래를 이끄는 이공계 여성을 위한 토론회 (Leading the Future: Women Leading in Science & Technology (STEM))’가 열려, 남녀 양성평등이 국내에서 이공계 분야 여성을 위해 더욱 필요하다는 점이 대두됐다고 밝혔다.패널로 참석한 입센코리아의 오드리 슈바이처(Audrey Schweitzer) 대표는 특히 이공계 분야의 리더십 포지션에서 여성의 대표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슈바이처 대표는 한국 기업들이 보다 포용적이고 균형적인 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임원과 팀장 등 리더십 포지션에 여성을 적극적으로 늘릴 것을 제안
자생한방병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22일 척추·관절 질환을 이겨낸 환우들과 가족들을 위해 준비한 '2024 자사모 건강걷기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3일 밝혔다.올해 건강걷기 대회는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숲에서 강남, 분당, 수원 등 서울과 수도권 11곳의 자생한방병원에서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척추·관절 질환 치료를 받고 건강을 되찾은 환우들의 모임인 ‘자사모(자생력을 사랑하는 모임)’ 회원 130여명과 각 병원의 병원장을 포함한 의료진 및 임직원 70여명이 참가했다.자생의료재단 박병모 이사장의 개회사와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참가자들은 약 1시간 동안 서울숲 공원길을 따라 걸었다
대한아동병원협회가 “응급환자 지원을 위한 광역상황실에 소아청소년과 의사가 없어, 소아응급의료에 공백이 생기고 있다”며 대책을 요구했다.23일 대한아동병원협회는 “정부는 응급환자의 전원 업무를 지원하는 전국 40여개 광역상황실의 급박한 상황을 판단하기 위해 상황실 의사를 응급의학과·내과·외과 전문의로 규정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이는 정부가 그동안 줄기차게 강조한 소아응급의료 대책이나 소아의료 대책을 무색하게 만들는 꼴”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응급실에 소아응급환자가 내원할 경우 배후 진료로 소아청소년과 의사가 반드시 있어야 입원이나 이송 등 진료 결정을 내릴 수 있는데, 광역상황실에 소청과 전문의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헌정 교수와 KAIST 수리과학과 김재경 교수팀이 기분장애 환자에서 우울증상의 발생이 일주기 생체리듬의 교란에 기인한다는 사실을 수학적 모델로 밝혀냈다.기분장애는 안정적인 기분 조절의 어려움으로 상당기간 정상범위보다 처지는 상태로 유지되거나 반대로 지나치게 들뜨는 경우로, 흔히 조울증이라 부르는 양극성 장애, 우울증이라 부르는 주요우울장애 등을 포함한다.기분장애 환자들은 정상인에 비하여 반복적으로 기분의 악화를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기분증상의 악화에 수면패턴과 일주기 생체리듬의 교란이 연관있다는 사실은 경험적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수면패턴과 일주기 생체리듬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11개 국가와 함께 식품 규제 조화와 전략적 협력을 위한 ‘아프라스 2024(APFRAS 2024)’를 지지한다고 밝혔다.아프라스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이 협력해 세계 최초로 형성한 식품 규제 기관장 협의체로, 이번 회의는 대한민국이 아프라스 초대 의장국으로 선출된 이후 개최된 두 번째 회의다.‘식품 안전 혁신을 위한 새로운 여정’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서울에서 지난 13일, 14일 양일간 개최됐다. 회의에서는 ▲식품 규제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 ▲실무그룹 활동·계획 보고 ▲식품 규제환경 분석보고 ▲참가국 식품 규제체계 소개 ▲아프라스 서울 2024 선언문 등이 의제로 선정됐다.건기식협회는 아프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는 토끼 캐릭터 베니(BENNY) 일러스트레이터 구경선 작가와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함께 대국민 희귀·난치성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을 출범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대중적으로 친숙한 캐릭터 ‘베니’와 웹툰 컨텐츠를 통해 질환의 정보를 쉽게 전달하고, 이를 통해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들이 마주하는 사회적 편견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토끼 캐릭터인 ‘베니’의 창작자이자, 실제 청각장애와 희귀질환인 망막색소변성증 어셔신드롬을 앓고 있는 구경선 작가와 협업해 의미를 더했다. 구경선 작가는 희귀질환 환자들의 어려움과 아픔에 공감하고, 희
우리 몸도 사용 빈도가 쌓이고, 나이가 들면서 닳거나 퇴화하는 부분이 생길 수 있다. 대표적인 부위로 허리를 꼽을 수 있는데, 사용량이 많을 뿐 아니라 자세 등의 평소 생활 습관에 따라 영향을 많이 받는 부위이기 때문이다.그중 척추관 협착증은 대표적인 퇴행성 허리 질환이다. 대부분이 허리 질환이라고 하면 허리디스크를 떠올리기 마련이지만, 척추관 협착증은 특히 50대 이후 연령층은 각별히 주의해야 할 빈도 높은 질환이다. 또한 증상이 갑작스럽게 나타나지 않아 방치하기 쉽고, 허리 통증을 단순히 디스크라고 착각하여 올바른 판단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척추관 협착증이란 여러 가지 원인으로 척추 가운데 위치한 척추관이
굽이 없고 바닥이 평평한 플랫슈즈, 앞이 좁고 굽이 높은 구두. 날이 더워지면서 가벼운 신발에 손이 가지만 플랫슈즈, 구두 등을 신을 때 발바닥이 아픈 경우가 많다. 흔히 족저근막염을 의심할 수 있는데, 통증 부위가 발바닥 앞쪽이라면 지간신경종일 가능성이 크다.지간신경종은 발가락으로 가는 신경이 발가락 뿌리 부분에서 압박되며 두꺼워진 것을 의미한다. 가장 흔한 증상은 걸을 때 앞 발바닥에 타는 듯하고 찌릿한 통증이 느껴진다. 굽이 높고 좁은 구두를 신었을 때 증상이 생기다가도 신발을 벗거나, 맨발로 푹신한 바닥을 걸으면 괜찮아진다. 높은 구두를 신으면 증상이 다시 심해진다.반면 족저근막염은 족저근막이 반복적인 미세
바슈롬코리아(대표이사 김형준)가 원데이 컬러렌즈 ‘레이셀’ 시리즈의 신제품 ‘오로라 브라운’을 공개했다고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신제품 ‘오로라 브라운’은 투톤으로 믹스된 브라운 컬러에 얇고 자연스러운 레이어링을 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그래픽 직경이 13.0mm로 착용했을 때 부담스럽지 않고 밝은 브라운 컬러로 데일리 무드 표현이 가능하다는 회사측의 설명이다.또 레이셀은 수분 결합력이 뛰어난 MAA(Methacrylic acid) 성분이 포함돼 55% 높은 함수율을 유지하여 촉촉한 착용감을 제공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정세정 바슈롬 코리아 비젼케어 사업부 마케팅팀 이사는 “레이스에서 영감을 받은 섬세한 패턴이 특징인 레이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