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인테크(대표 이치원)가 2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투자는 기존 투자자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퓨처플레이,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넥스트랜스가 후속 투자했으며, 신규 투자자로는 IBK 기업은행, SL인베스트먼트, 하나벤처스, 우신벤처투자, 삼천리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메디인테크는 이번 투자금을 양산화 개발을 통한 양산 체제 구축과 해외 진출을 위한 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메디인테크는 전동식 제어 기술 기반의 차세대 소화기 내시경 시스템을 개발함으로서, 단순 국산화를 넘어 기존 글로벌 경쟁사 대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부문 모두에서 높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센터장 정해영)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국립생물자원관 국가야생생물소재은행과 함께 5월 14일 충북 오송 C&V센터에서 ‘제3회 바이오기업-소재자원은행 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바이오소재란 미생물, 식물, 동물, 세포 등을 직간접적으로 이용하여 생산되는 유용한 물질과 이를 가공하여 연구나 산업화가 가능한 산물을 말한다.정부는 고품질의 바이오소재가 바이오 연구 및 산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범부처 14대 바이오소재 클러스터를 구축해 육성 중이며, 클러스터별로 실물 소재에 대한 정보 확인부터 분양신청까지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바이오소재 정보통합플랫폼 ‘BioOne’을 구축
시지바이오(대표이사 유현승)는 퇴행성 요추 질환 환자의 측방 요추체간 유합술에 인간 유전자 재조합 골형성 촉진 단백질 2(rhBMP-2)가 포함된 골대체재 노보시스(NOVOSIS)와 엑셀오스 인젝트(Excelos Inject)를 사용한 결과, 조기에 추체간 골유합이 성공적으로 달성된 것에 대한 논문이 발표됐다고 13일 밝혔다.조재환 서울아산병원 교수와 권지원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수가 진행한 이번 연구 결과는 요추체간 유합(Transforaminal Lumbar Interbody Fusion, TLIF)에서 노보시스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검증했으며, 미국 진출을 앞둔 ‘노보시스 퍼티(NOVOSIS PUTTY)’의 예비 임상시험격으로 그 의미가 있다는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번 연구 결과
아지노모도셀리스트코리아는 바이오의약품의 개발과 생산에 필수적인 세포배양배지 제품의 글로벌 판매망 확대를 위해 JSR 코퍼레이션(JSR)과 파트너십 계약을 강화했다고 밝혔다.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JSR은 미국, 브라질 및 유럽 시장에서 양사의 공동 개발 제품인 Basal Media CHO-MX에 대한 독점판매권 외에 7개의 추가 CELLiST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회사측의 설명이다.주요 제품은 다음과 같다. △CELLiST Basal Media BASAL3 △CELLiST Basal Media BASAL10 △CELLiST Feed Media FEED2 △CELLiST Feed Media F7 △CELLiST AminoSupplement Cys1 △CELLiST AminoSupplement Cys2 △CELLiST Supplement Glycyl L-Tyrosine
㈜유틸렉스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2024년 산학연 Collabo R&D’ 사업(예비연구)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유틸렉스는 지난 10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세종 본원에서 ‘2024년 산학연 Callabo R&D’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연구는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과 공동으로 진행한다. 총 두 단계로 나뉘는 과제 중 1단계(예비연구)에 속하는 이번 연구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총 8개월간 진행된다. 예비연구가 종료되면 단계 평가를 통해 사업화 R&D(2단계)를 진행할 수 있다.특히 이번 과제 선정은 총 31개 과제 선정에 총 1,100개 이상의 과제가 지원했다. 경쟁률로 따지면 35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린 결과이기에
마크로젠(대표 김창훈)이 유전자/미생물검사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젠톡(GenTok)’ 서비스로 ‘2024 서울헬스쇼’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아일보 주최, 채널 A가 주관하는 행사로 서울시청 및 서울광장 일대에서 14일(화)부터 16일(목)까지 개최되며, 국내 유전자검사 서포터즈 ‘젠토커 1기’가 행사에 참여해 서울 시민들에게 ‘몸BTI’ 열풍을 불러온 ‘젠톡’을 소개한다는 회사측의 설명이다.‘2024 서울헬스쇼’는 국내 건강 박람회로 다양한 헬스케어 관련 기업들이 참여하여 혁신적인 스마트 헬스케어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행사다. 2023년 6월 첫 회에는 5만 명이 참여했으며, 대한민국 헬스케어 업계의 흐름을 한눈에
바이오노트(대표이사 조병기)는 개 심장사상충 항원 진단키트 제품 ‘Rapid CHW Ag 2.0’에 대해 미국 농무부(USDA)로부터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이를 통해 바이오노트는 자사에서 제조한 ‘Rapid CHW Ag 2.0’ 제품을 바이오노트 미국법인인 ‘바이오노트 USA’를 통해 미국내에서 판매 및 유통을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심장사상충증은 모기를 매개로 전염되는 기생충인 심장사상충(Dirofilaria immitis)에 감염되어 반려동물의 폐동맥 또는 우심실에 주로 기생하며, 순환기계 질환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전염성 질환이다. 심장사상충 감염 후 성충으로 성장하는 데 6~7개월 정도 걸리며, 임상증상도 즉시 나타나지 않는 경우
신테카바이오(대표 정종선)가 13일부터 17일(현지시간)까지 개최되는 ‘제 20회 단백질 항체 엔지니어링 서밋(PEGS) 보스턴’에 참가해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자사의 항체 발굴 및 항암백신 타겟 발굴 AI 플랫폼을 홍보한다고 13일 밝혔다.‘PEGS 보스턴(Protein&Antibody Engineering Summit Boston)’은 항체 공학 등 바이오 의약품 개발 전반을 주제로 다루는 글로벌 연구개발 학회다. 매년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되는 제약 업계 주요 행사로 꼽힌다.올해는 엔지니어링, 항암제, 다중특이성, 면역요법, 발현, 분석법, 면역원성, 치료제 등 총 8개 부문의 세션으로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세계 각국의 기업들이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네트워킹에도
삼천당제약(대표 전인석)은 지난 10일 경기도 화성시에 소재한 cGMP 인증 향남 공장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다회용 제네릭 점안제 ‘미국(USA)’ 첫 수출 기념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금번에 출고된 제품은 삼천당제약이 자체 개발하고 미국 cGMP 인증을 받은 향남 공장에서 직접 생산한 다회용 녹내장 점안제다. 삼천당제약은 해당 제품 판매를 통해 파트너사로부터 수익(Net Profit)의 70%를 매 분기 마다 수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삼천당제약은 미국 제네릭 점안제 14개 품목에 대해 파트너사들과 제품 매출 이익의 50~70%를 지급받는 이익 배분(Profit Sharing) 방식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품목허가 취득 절차를 진행 중이다.
경동제약 사내 봉사단 ‘경동더함’이 지난 11일 과천 갈현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열린 제1회 과천시 자원봉사 이음축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과천시가 주최하고 과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번 자원봉사 이음축제는 기념식 및 서약식, 재능나눔공연, 탄소중립 실천 체험부스, 아나바다 장터 운영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경동제약 사내 봉사단 ‘경동더함’은 주민들이 폐의약품을 가져오면 알약, 캡슐약, 물약, 연고 등 폐의약품을 분류하여 버리는 방법을 알려주고 평소 폐의약품을 배출할 수 있는 장소를 안내하는 등 ‘올바른 폐의약품 분리활동’이라는 주제로 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폐의약품 분리수거 활동에 참여한 주민들을 대상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과 충청북도(지사 김영환, 이하 충북도)가 공동으로 개최하는‘BIO KOREA 2024(바이오코리아 2024)’이 지난 10일(금) 마무리 되었다고 밝혔다.올해로 19회를 맞이한 BIO KOREA 2024는‘바이오 혁신 기술의 미래와 글로벌 협력’을 주제로 서울 코엑스에서 3일간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바이오헬스 산업에서 주목받고 있는 혁신 기술의 동향과 전망을 공유하고, 이 기술들이 개발에 성공하기 위해 필요로 하는 글로벌 기업·기관, 연구자, 투자자 등과의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55개국, 707개 사, 3만여 명이 참관하였다는 진흥원측 설명이다.개막식에서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가 유튜브와 SNS 등을 통해 적극적인 소통으로 ‘약물 알레르기’ 등 주요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10일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는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서울국제학술대회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이 같이 밝혔다.장안수 이사장은 “올해 가장 역점을 둔 것이 국민 소통”이라며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국민들과 소통 접점을 넓히려고 한다”고 말했다.코로나19 이후 열리지 않던 기자 간담회를 개최한 것 역시 소통 확대의 일환이다. 학회는 알레르기 질환을 경증질환으로 보는 인식으로 인해 신약 급여화에서 밀리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정
최근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전자약(藥)’의 일종인 경두개직류자극(tDCS, transcranial Direct Current Stimulation)을 인터넷 게임 중독 치료에 활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국제학술지에 발표되었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대진 교수(교신저자) 연구팀(영상의학과 안국진 교수(공동저자), 대전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정조은 교수(제1저자))은 2018년부터 서울성모병원 중독 클리닉을 통해 인터넷 게임 중독 증상이 있는 20대 남성 22명을 대상으로 경두개직류자극으로 치료하는 연구를 진행해왔다.경두개직류자극은 용어가 의미하는 바와 같이 피부 표면(두피)에 부착된 +, - 전극을 통해 미세한 직류를 흘려 뇌의
인하대병원이 지난 7일 송도국제도시 내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에서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기반 응급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시범사업’의 발족식을 개최했다.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기반 응급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시범사업은 권역심뇌센터를 중심으로 의료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성해 급성 심근경색증과 뇌졸중에 대한 포괄 진료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이다.이번 사업은 심뇌혈관질환 치료의 핵심인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한 구상에서부터 시작됐다. 치료 전문의의 공백 심화, 이송병원 지정 지연, 최종치료 병원 도착 지연 등으로 인한 적시 치료 실패를 줄이기 위함이다.이날 발족식에는 인천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를 운영 중인 인하대병원
중앙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김태완 교수가 4월 26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된 2024년 제44차 대한중환자의학회 정기학술대회(KSCCM․ACCC 2024)에서 ‘우수 초록상’을 수상했다.김태완 교수는 ‘압력 제어 기계 환기를 받는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 환자에서의 기계적 힘의 영향(Impact of Mechanical Power in Acute Respiratory Distress Syndrome Patients Underwent Pressure-Controlled Mechanical Ventilation)’이란 초록을 발표해 중환자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우수 초록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급성 호흡곤란 증후군(Acute Respiratory Distress Syndrome, ARDS)은 다양한 직·간접적인 원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부천시와 10일 부천시청 만남실에서 ‘취약계층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 협약은 부천시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의료지원하고,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에게는 퇴원계획 수립과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를 통해 환자의 원활한 사회 복귀를 돕고자 추진되었다.협약을 통해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2024년 5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총 1억 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4기 걸으면서 기부하는 건강계단 사업 △2기 아동·청소년 건강수호사업 △가족돌봄 청년·환자 지원 △통합돌봄 협력사업 등 4개 사업을 수행한다.부천시는 의료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병원은 검사‧치료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학년기는 사회적으로 신체적으로도 많은 변화가 있지만, 특히 치아에 있어서도 성장과 변화가 많은 시기다. 이때에 생기는 다양한 치과적 문제들은 조기에 발견하면 간단히 해결되는 경우가 많은데, 치료 시기를 놓치면 오히려 치료가 더 복잡해지고 힘들어질 수 있다. 때문에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해 유치는 잘 빠지고 있는지, 충치가 생기지는 않았는지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치과 김미선 교수와 함께 학령기 치아관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영구치 개수, 결손치나 과잉치 점검 ... 영구치 어금니 올라왔다면 홈 메우기 치료만 6~7세는 본격적으로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이 2022년 2월부터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심뇌혈관 질환 취약계층에 대해 관내 보건소와의 협업을 통한 방문 모니터링을 진행 중이라고 10일 밝혔다.‘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질병 치료 후 퇴원하는 환자와 심층 상담을 거쳐 적절한 돌봄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사회 내 의료·보건·복지 기관이 서로 연계하여, 퇴원 후에도 환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연속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을 말한다.이번 방문 모니터링 사업을 통해 공공보건의료사업실 소속 간호사와 사회복지사는 환자의 거주지를 직접 방문하여 질환 교육, 복약지도, 혈압·혈당 측정법 교육, U-11
최근 스마트폰을 활용한 OTT 영상 시청이 보편화되고, 젊은 층의 패션 아이템으로 각광받기 시작하면서 헤드폰과 이어폰 사용이 급증했다. 하지만 개인 오디오 기기를 장시간, 큰소리로 사용하는 잘못된 습관이 청력 질환을 유발하고 있다. 실제로 스마트폰이 도입된 2010년부터 2022년까지의 국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청구 데이터에 따르면, 이명 진단을 받은 환자는 2010년 280,389명에서 2022년 343,704명으로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 김상훈 교수는 “헤드폰과 이어폰 사용이 반드시 이명과 같은 청력질환을 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장시간 그리고 큰 소리로 헤드폰과 이어폰 사용을 하게 되면 청력
한국원자력의학원은 5월 9일(목) 국가RI신약센터 강당에서 ‘방사성의약품을 이용한 알파핵종 표적치료’를 주제로 해외 전문가를 초청하여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치료에 사용되는 의료용 방사성동위원소 중 알파선을 방출하는 알파핵종은 다른 핵종에 비해 높은 에너지와 짧은 투과 거리로 정상세포 손상을 최소화하고 암세포만 집중적으로 파괴하기 때문에 난치암 치료에 효과적이다.기존에는 치료용 방사성동위원소로 베타핵종이 주로 사용되어 왔으며, 암세포를 충분히 파괴할만큼 에너지가 높지 못하고, 투과 거리가 길어 정상조직까지 손상을 입는 한계를 지니고 있어 알파핵종이 치료용 방사성동위원소로 최근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