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테오믹스(Proteomics, 단백질체학) 기반 정밀의료 기술 기업 베르티스(대표 노동영, 한승만)는 오는 5월 16일, 17일 양일간 홍콩컨벤션전시센터(HKCEC)에서 개최되는 ‘제4회 글로벌 헬스 아시아 서밋 (Asia Summit On Global Health 2024, ASGH 2024)’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ASGH는 전 세계가 고령 인구 증가, 신종 전염병 확산, 기후변화에 따른 건강 위협 등의 이슈에 직면하고 있는 가운데, 혁신적 의료 기술 발전을 도모하고 투자 활성화를 지원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홍콩특별행정구(Government of the Hong Kong Special Administrative Region)와 홍콩무역발전국(HKTDC)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올해 ASGH 2024에
공원산책이나 트레킹 할 때 뒤로 걷는 노년층 혹은 중년 여성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걷기운동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이미 많이 알려진 사실이지만 뒤로 걷는 이른바 ‘레트로 워킹’은 위험해 보기기도 하고 그 효과에 대한 연구는 많지 않았다. 그런데 뒤로 걷기는 무릎관절 강화와 신체 유연성 향상에 효과가 있었다는 주장들이 이어지고 있다.미국 미네소타주 재활센터 트레이너이자 리프트 포 라이프(Lift for Life)의 저자인 조 마이어(Joe Meier)는 “뒤로 걷기는 정강이, 발과 발목 근육에 들어가는 힘을 완화시켜 무릎과 허리에 가해지는 힘을 줄여준다. 동시에 안 쓰던 복부, 하지 등의 근육 기능이 활성화되고 대퇴사두근(허벅지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이사장 송정한, 이하 재단)이 5월 10일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NIDS)으로부터 ‘의료기기 규제과학(RA) 전문가 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의료기기 규제과학(RA) 전문가는 개발, 임상, 허가·심사, 생산, 유통·판매 및 시판 후 관리 등 의료기기 관리 전반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인력을 말한다. 이들은 의료기기 관련 기관, 제조·수입업체, 컨설팅 회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특히 해외 수출 시 각국의 규제 및 인증 절차를 준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앞으로 의료기기 기업에서의 RA전문가 수요는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재단은 이번 교육기관 지정으로 2027년까지 RA 전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가 CaHA제제 레디어스(Radiesse®)의 첫번째 광고 캠페인 ‘스킨, 코어부터 채우다’ 편이 론칭 10일 만에 200만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회사는 레디어스의 특징을 직관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육상여신’ 김민지 선수를 브랜드 뮤즈로 선정하고, 탄탄한 코어 근육을 활용해 동그란 구형 위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광고 캠페인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더해 ‘아, 유, 레디?’라는 광고 카피를 통해 ‘레디어스’ 제품명을 소비자들에게 각인시키는 데에도 중점을 뒀다. 제품의 특징을 표현한 직관적 이미지와 재치있는 광고 문구가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면서 지난 4월 말 공개 이
자이스(ZEISS)가 한국 시장을 위한 신규 캠페인 ‘당신에겐 더 선명하게 보입니다’을 선보인다고 밝혔다.한국 시장에 신규 론칭한 ‘당신에겐 더 선명하게 보입니다’ 캠페인은 자이스 아이케어 솔루션들의 통일감을 높인 형태로 전개되며, 평범한 일상 속에 자이스의 광학 기술력이 함께 한다는 것을 소개한다. 탄생의 순간부터 성장, 새로운 만남,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모습 등 일반 소비자가 느낄 수 있는 삶의 다양한 순간을 제시하여 이를 자이스의 광학 기술을 통해 선명하게 볼 수 있음을 알린다.자이스는 지난해부터 한국 시장에 적극적인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하며, 한국 소비자에게 더 접점을 늘리고 있다. 자이스 스마일®(SMIL
메드트로닉의 한국 현지 법인 메드트로닉코리아(이하 메드트로닉)와 한국1형당뇨병환우회(이하 환우회)가 1형 당뇨병 환자를 지원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1형 당뇨병은 신체 면역체계의 자기면역반응으로 췌장에서 인슐린을 거의 또는 전혀 생산하지 못하는 질환이다. 인슐린 분비 능력이 없기에 매일 인슐린을 주입해야 하고 적정 혈당 범위 내에 있는지 모니터링하기 위해 24시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최근 연속혈당측정기, 인슐린펌프 등 혈당 관리를 돕는 의료기기가 고도화되면서 이전보다 관리가 용이해졌지만 국내에선 전체 1형 당뇨병 환자 중 5% 미만이 인슐린펌프로 관리하고 있을만큼 접근성이 낮은 실정이다. 이를
㈜프로젠(대표이사 김종균)과 라노바 메디신스(CEO 크리스탈 친, 이하 라노바)는 이중 타겟 항체-약물 접합체(Bispecific antibody-drug conjugate, 이하 이중 타겟 ADC) 항암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MOU) 및 물질이전계약(MTA)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사의 핵심 기술력을 결합하여 차세대 이중 타겟 ADC 항암제 개발을 선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의미한다.프로젠 김종균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최근 앱티스㈜를 비롯한 국내외 ADC 제약사들의 NTIG®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요를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이며, 라노바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차
한국로슈(대표이사 에잣 아젬)는 자사의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오크레부스(OCREVUS, 성분명: 오크렐리주맙)이 지난 5월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 받았다고 밝혔다.오크레부스는 다발성 경화증 환자들의 신경계 장애를 유발하는 탈수초(신경세포의 축삭을 둘러싸고 있는 절연물질인 수초가 탈락하는 현상)에 영향을 미치는 면역 세포인 CD20 발현 B세포를 선택적으로 표적하는 기전의 재조합 인간화 단클론 항체이다.주로 20-40세 사이에 젋은 연령층에서 호발하는 다발성 경화증은 중추 신경계의 염증을 유발해, 시력 저하·이동성·인지·방광·성 기능 문제를 비롯한 다양한 증상을 일으키는 자가면역질환이다. 완화와 재발 등 질환 양
랩지노믹스는 1분기 해외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약 100배 성장한 120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지난해 8월 인수한 미국 100위권 클리아랩(CLIA LAB) '큐디엑스(QDx Pathology)'가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는 회사측의 설명이다. 랩지노믹스의 미국 법인은 1분기 매출액 약 120억원을 기록했다. 엔데믹 이후 코로나19 진단키트 매출 공백을 미국 중심의 해외 시장이 메우고 있다는 평가다.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은 199억원, 영업손실은 6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 했다. 회사 측은 수익성이 높았던 코로나 관련 매출이 완전히 사라졌고, 큐디엑스 인수에서 발생한 기업인수가격배분(
비손메디칼 주식회사(대표 이선우)는 지난 5월 11일(토)부터 12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아시아국제미용의학포럼(이하 AFAS 2024)'에 참가했다고 밝혔다.AFAS 2024는 일본, 중국, 태국,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각국의 대표적인 미용성형외과 분야의 유관 학회가 후원하고, 80여 명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연제 발표하는 아시아 미용외과 및 미용의학 학술대회이다. 이번 아시아포럼에는 850여 명(국내 250명, 해외 600명)의 참가자와 약 40개의 관련 업체가 참여했다.비손메디칼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2024년 신제품으로 파이어셀 ll(Fire-Xel II)과 엘라덤(ElaDerm)을 선보였으며, 공개된 신
가슴이 콤플렉스인 여성들은 확대 수술을 고려하는 경우가 많다. 또 이와 함께 부유방 제거 수술 또한 중요한 의사 결정 요소로 부상하고 있는데, 가슴 크기를 확대하는 것은 단순히 크기를 증가하는 것을 넘어 전반적인 가슴의 모양과 외관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이뤄진다.실리콘 등의 재료를 사용한 보형물 삽입을 통해 이뤄지는 해당 수술은 자연스러운 느낌과 모양을 내기 위해 겨드랑이 앞쪽 또는 가슴 주변에 위치하는 부유방을 제거하는 경우도 있다.부유방은 정상적인 가슴 조직 외에 추가적으로 발달한 유선 조직으로, 전문가들은 부유방의 조직양이 많고 제거 후 유의미한 변화가 예상되는 경우 가슴 수술과 동시에 부유방 제거를 권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는 최근 'Creative Healthcare Group”'이라는 새로운 슬로건에 맞춰 공식 홈페이지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한국팜비오는 이번 홈페이지에 크리에이티브 헬스케어 그룹으로서의 확실한 자리매김과 동시에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경쟁력 강화를 통해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담았다.회사에 따르면 리뉴얼된 홈페이지는 직관적인 디자인을 반영해 홈페이지에 방문한 고객이 기업의 정보를 최대한 얻기 쉽게 개선했으며 반응형 웹사이트 구축을 통해 미디어별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해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홈페이지를 통해 새롭게 제작된 기업홍보영상을 공개하며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야외활동하기 좋은 계절이 찾아오면서 부상을 입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스포츠를 즐기다가 잘못된 자세로 착지하는 경우나 무릎에 충격을 받는 겨우, 넘어지거나 삐끗 하면서 무릎에 부상을 입는 경우가 많은데, 만약 무릎에서 뚝 소리가 나고 통증과 힘이 빠지는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십자인대파열을 의심해볼 수 있다.걷고, 뛰는 등 무릎을 사용하는 모든 행동에 작용하는 부위인 십자인대는 전방십자인대와 후방십자인대로 나뉘며, 서로 X자 형태로 교차하는 모양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강이 뼈가 앞뒤로 과하게 움직여 튀어나오는 것을 잡아주고, 허벅지뼈와 정강이뼈 사이가 틀어지는 것을 막아주어, 무릎의 안정성을 유지하게
담낭 선근종이란, 담낭벽 사이에 생기는 종괴다. 즉 담낭에 선근종이 생기면 담낭벽이 두꺼워지는 소견을 보이게 된다. 건강 검진 후 결과지에 담낭벽 비후 소견의 대부분의 경우 담낭 선근종에 의한 소견에 해당한다.담낭에 종괴라고 하면 담낭 용종과 혼돈될 수 있는데, 담낭 용종은 담낭벽과 무관하게 담낭 안으로 자라 나온 것을 말한다. 담낭 용종의 경우 그 크기가 1cm 이상일 경우 담낭암으로 변할 수 있지만, 담낭 선근종은 크기와 담낭암 유발과는 무관하다.담낭에 선근종이 생겼다고 해서 대부분의 경우는 치료를 요하지 않는다. 담낭 벽이 선근종에 의해 두꺼워지게 되면, 담낭의 수축 능력이 저해되어 담낭 기능이 떨어지거나 그 결과
16일 경동제약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5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적자는 41억원에서 8억원으로 대폭 개선됐다. 당기순이익은 금융상품 평가이익 및 처분이익에 따른 영향으로 13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는 회사측의 설명이다.회사는 지난해 도입한 마케팅 대행 체제가 안정화됨에 따라 이번 분기 높은 외형성장과 함께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주력 제품인 그날엔 시리즈와 신규 출시한 당뇨병 치료제 판매호조도 매출 확대에 보탬이 됐다.특히 수익성 확보를 위한 원가절감, 관리 효율화 노력이 효과를 보이며 매출원가율 및 판관비율도 전년동기대비 큰 폭으로 개선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
GE헬스케어 코리아는 5월 16~20일 5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 28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산부인과연맹(Asia-Oceania Federation of Obstetrics & Gynecology, 이하 AOFOG 2024)에 참가해, ‘볼루손, 여성을 위한 더 건강한 미래(Voluson™, A healthier Future for Women)’를 테마로 GE헬스케어의 초음파 솔루션 볼루손(Voluson™)시리즈 등 더욱 향상된 영상 진단 장비를 소개하고, 18~19일 이틀간 GE헬스케어 런천 심포지움을 통해 글로벌 전문가들의 최신 지견을 공유한다고 밝혔다.AOFOG는 2년 마다 열리는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 산부인과국제 학회로 재작년 발리에 이어 올해 한국에서 개최한다. 아시아의 40개국에서 약 1,500여명이
와이덱스(Widex) 보청기가 신제품 ‘와이덱스 스마트RIC(Widex SmartRIC™)’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1955년부터 개최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독일 iF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꼽힌다. 수상작인 와이덱스 스마트RIC는 헬스케어(Healthcare) 및 의료기기&기술(Medical Devices and Technology) 부문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와이덱스 관계자는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많은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와이덱스 스마트RIC는 가장 자연스러운 소리를 전하고 싶은 브랜드 사운드 철학을 반영해 탄생했다”고 말
퀀타매트릭스(대표 권성훈)는 자사의 신속 항균제 감수성 검사 시스템인 ‘dRAST’가 프랑스 내 병원에 잇따라 채택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퀀타매트릭스는 지난해 프랑스 공립병원 구매 조직 ‘공립병원 연합 공동구매조합 UniHA (Union des Hôpitaux pour les Achats, 유니하)’ 단독 수주에 성공한 후 연이어 dRAST 공급에 나서고 있다. ‘UniHA 패스트트랙’으로 dRAST가 이미 도입되었거나 도입이 확정된 병원은 ▲파리 코샹 병원(Hôpital Cochin) ▲조르주 퐁피두 유럽 병원(Hôpital européen Georges-Pompidou, HEGP) ▲파리 앙리 몽도(Henri Mondor) 병원 ▲안시 대학 (Annecy University)병원 등 총 4곳이다.이번에 dRAST를 도입한
대한뉴팜이 2024년 1분기 매출액 483억원, 영업이익 45억원, 당기순이익 52억원을 달성했다고 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회사측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 2042억원으로 역대 매출을 경신한 데 이어 주력 사업인 제약사업 매출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새로 출시한 ‘라피듀오정’과 웰빙 주사제가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라피듀오정은 지난 3월에 출시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다.회사는 성장기반 확대를 위해 제약, 동물용 의약품, 바이오, 건강기능식품 각 사업부별 제품 연구개발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피듀오정’ 외에도 고혈압 복합제, 고지혈증 복합제, 비만 치료제 등 개량신약에 대한 연구를 활발
현대약품이 5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진행된 '제37차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시타피오정’에 관한 조찬 강연을 5월 4일 진행했다고 밝혔다.시타피오정은 현대약품이 작년 11월 출시한 시타글립틴(Sitagliptin)과 피오글리타존(Pioglitazone)의 복합제다.이번 강연은 ‘시타글립틴과 피오글리타존 복합 사용의 임상적 효용성’을 주제로 신촌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이민영 교수가 연자로 부산대학교 내분비내과 교수를 역임한 부산 김용기내과 김인주 원장이 좌장을 맡아 제2형 당뇨병 치료에서의 시타글립틴의 특장점을 확인하고 시타글립틴의 병용 치료제로써 피오글리타존의 효용성에 대한 지견을 공유했다.강연 내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