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피메디(대표 정권호)는 2024년 신입 및 경력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5일에는 채용 설명회 및 멘토링 세션이 진행되는 오픈하우스 행사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회사에 따르면 이번 공개 채용은 사업 확장 및 다각화에 따른 것으로, 창립 이래 처음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인재 모집이다. 서류 접수는 5월 27일부터 시작된다. 지원은 제이앤피메디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임상운영 부문 전반으로, 신입직군의 경우 Associate Consultant로 입사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자 혹은 2024년도 8월 졸업예정자로, 전공은 무관하다. 최종 합격자는 9월 입사하여, 6개월간의 인턴십 과정을
이상지지혈증 환자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20년 한 해 동안 해당 질환으로 병원에 방문한 환자 수가 무려 226만 8천여 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과 대비해 약 35% 증가한 수치이며, 30~40대의 젊은 환자 수도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인다.흔히 고지혈증으로 알려지는 ‘이상지질혈증’은 혈액 내에 지질과 지방의 양이 과도하게 많아 발생한다. 한의학에서 파악하는 주된 원인은 혈액순환 정체증을 뜻하는 어혈이다. 혈액의 흐름이 막히거나 정체된 피가 혈관 내에 머무는 증상을 의미한다. 흔히 고지혈증을 유발하는 어혈은 찾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아 주의가 필요하다.치료하지
뚜렷한 원인 없이 무릎 앞쪽의 통증이 느껴진다면 슬개골 연골연화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슬개골이란 무릎 관절 앞쪽에 위치한 동그란 뼈로, 관절을 감싸서 보호하고 무릎을 움직일 때마다 지렛대의 역할을 수행한다. 하지만 무릎에 하중이 많이 가해지는 운동을 즐기거나 갑자기 체중이 불어나는 등 슬개골이 무리를 하게 되면 슬개골 연골이 말랑말랑해지기 시작하는데, 이를 슬개골 연골연화증이라고 한다.말랑말랑해진 연골을 그대로 방치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슬개골 관절이 손상되어 움직일 때마다 시큰시큰한 무릎통증이 발생한다. 특히 무릎을 구부린 상태에서 체중이 실리게 되면 통증이 더욱 심해지고 무릎 관절을 움직일 때 ‘뚜
여름 휴가철이 다가올수록 강과 바다에서 레저스포츠나 물놀이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척추를 다쳐 병원을 찾는 경우가 크게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여름 스포츠가 유발할 수 있는 척추손상 질환에는 무엇이 있는지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지 미리 알아두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것이 바람직하다.인기 있는 여름스포츠로는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바나나보트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러한 수상 스포츠는 모터보트가 견인하는 방식인데 갑작스레 출발하거나 방향을 비틀 때 발생하는 힘 때문에 목이나 허리에 과도한 충격이 가해질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여름 레저스포츠를 즐기면서 사전에 굳어 있는 근육을 풀
휴마시스(대표이사 김성곤)는 블레이드 Ent의 주식 및 경영권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발표했다. 블레이드 Ent는 경남제약 지분 19.84%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휴마시스는 480억원에 블레이드 Ent 구주 13,794,387주를 매입해 34.80% 지분을 확보하게 된다.회사 관계자는 “경남제약이 다년간 구축한 유통 네트워크는 물론 제약, 건강기능식품 사업 역량을 활용할 예정”이라며 “자사가 보유한 진단키트 등 사업과 경남제약의 제약바이오 사업이 시너지를 이룰 수 있게 협력하겠다”고 말했다.블레이드 Ent 인수로 관계사인 판타지오와 콘텐츠 제작 협업도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매니지먼트 노하우를 공유하고 콘텐츠 제작 시 아티스트
진행성 또는 절제 불가능한 간세포암에서 사망률을 높이는 데에 출혈과 간기능 저하가 큰 역할을 한다. 이 같은 위험을 낮출 수 있는 임핀지(성분명 더발루맙)-이뮤도(성분명 트레멜리무맙) 병용요법의 국내 출시되면서, 간암 환자들의 장기 생존율에 청신호가 켜졌다. 임핀지는 지난달 담도암1차 치료에서도 승인되어 소화기암에서 두 가지 적응증을 가진 신약으로 주목을 모으고 있다.지난 14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임핀지(성분명 더발루맙)-이뮤도(성분명 트레멜리무맙) 병용요법의 국내 출시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가 열렸다.임핀지는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한 PD-1 타깃 면역항암제로 간암 1차 치료에서CTL-A4 타깃 이뮤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과 배분 처분을 멈춰달라는 전공의와 의대생 등의 집행정지 신청이 항고심에서도 ‘기각’되자 대한의사협회는 “이번 결정은 학생과 전공의, 교수님들이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고 필수의료 현장을 떠나게 만드는 결과로 나타날 것”이라고 비난했다.또한, 정부에 수요 조사 당시 교육부과 대학 측에서 오갔던 모든 소통 내용을 공개할 것 등 4가지 사항을 요구했다.17일 대한의사협회는 ‘의대정원 증원 집행정지 항고심 결정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의협은 “재판부는 필수의료를 살리기 위해서는 의대정원을 증원해야 하고, 이는 ‘공공복리’에 부합한다는 정부의 주장을 판결에 인용했으나, 이 결정은
대한뉴팜이 향남 공장부지에 신공장 건설을 위한 기공식 및 안전기원제 행사를 17일 진행했다고 밝혔다.신공장은 건설비 429억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15,123m2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건설된다. 공사기간은 15개월이며 밸리데이션 과정을 거쳐 2027년부터 정식 생산에 돌입한다.대한뉴팜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1년 를 오픈해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후 22년부터 를 전략적으로 추진해왔다. 프로젝트 1단계로 연구동을 23년 5월에 준공했고, 2단계로 신공장 건설을 위해 23년 3월부터 컨셉 디자인을 시작으로 상세설계를 거쳐 기공식을 열게 되었다. 마지막 3단계로는 자동화 창고 건설이 계획되어 있다. 단계적으
지난해 대통령 거부권 행사를 통해 입법이 무산되었던 간호법이 국회에서 다시 재발의 된 것에 대해 서울특별시의사회가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17일 서울시의사회는 성명서를 통해 “특히 보건복지부가 기존의 반대 입장을 바꿔 법안 찬성 의견을 밝히고 있는 것에 경악한다”며 “간호법 저지 투쟁에 앞장설 것”이라고 다짐했다.서울시의사회는 성명서에서 “최근에 발의된 간호법 관련 3개 법안과 보건복지부의 정부안 모두 현행 의료법 체계를 벗어나고 타 직역의 업무영역을 심각하게 침해할 우려가 있는 법안”이라며 “오로지 간호사들만을 위한 간호단독법안 제정 요구에 일부 국회의원들이 편승하고 있다”고 비난
대한병원협회 제42대 이성규 회장이 현 의·정 사태의 대응과 수습을 위한 ‘비상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해 나간다.병원협회는 5월 16일(목) 낮 12시 롯데호텔서울 37층 가넷룸에서 제1차 상임고문, 상임이사 및 시도병원회장 합동회의를 열고, 비상특위 운영을 의결하고, 향후 2년간 병협을 함께 이끌어 갈 상임고문단 및 임원진 구성을 잠정적으로 마치고 본격적인 회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합동회의에서는 현 의·정 사태 해결을 위한 대응과 수습책을 마련해 나가기 위한 ‘비상대책특별위원회’구성을 보고받고 의결했다. 위원장은 신응진 제1정책위원장(순천향대학교 특임원장)이 맡기로 했으며, 위원 구성은 위원장에게 위임키
서울시치과의사회(서울치의사회)가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총 1200만원의 상금을 걸고 퀴즈, 캐릭터 공모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17일 서울시치과의사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구강보건의 날’은 구강건강에 대한 국민적 인식 제고와 구강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지난 2016년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올해는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이 일요일인 관계로 이틀 전인 이틀 전인 6월 7일(금), 서울 COEX 401호에서 ‘제79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이날 기념식에서는 국민 구강보건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등 각종 시상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기념식에서는 코로나1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이 국제연구 네트워크 협력 강화 및 글로벌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해 제1회 리서치 넥서스 프로그램(Research Nexus Program)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리서치 넥서스 프로그램은 고대의대의 국제적 연구 성과 증진을 위해 해외 최상위권 석학 초청 세미나를 열어 최신 연구 동향을 나누고, 국제공동연구 활성화를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제1회 리서치 넥서스 프로그램은 ‘신경발생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 하버드 의대 제프리 맥클리스 교수(Jeffrey D. Macklis, Department of Stem Cell and Regenerative Biology at Harvard University, 이하 맥클리스 교수) 초청 세미나로 진행됐다.맥클리스 교수는 ‘성인의 대뇌에서 새로운
㈜휴런(대표 신동훈)이 지난 달 15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대만 주요 의료기기 유통 및 의료 투자 회사인 Progressive Group, Inc. (PGI)와 독점 판매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휴런 박찬익 부사장을 비롯해 PGI의 대표 Julian Yuan과 사업부 차장 Jerry Tseng 등이 참석했다.이번 계약에 따라 휴런은 PGI와 협력해 AI 기반 응급 뇌졸중 선별 솔루션인 ‘Heuron StroCare Suite™’을 대만 전국의 병원에 판매하게 됐다. Heuron StroCare Suite™는 비조영CT를 기반으로 응급 뇌졸중 환자를 선별하는 인공지능 솔루션이다. 환자의 출혈성 뇌졸중 의심여부 및 뇌 대혈관 폐색 의심 여부, 초기 허혈성 변화점수 등을 제공해 의
고려대학교의료원이 지난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24 서울헬스쇼'에 참가해 국내 의료기관 ESG 경영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고려대학교의료원은 ‘ESG First Mover, KU Medicine!’을 주제로 ▲ESG경영과 탄소중립 ▲의료수어통역 ▲의료분야 업사이클링 등 세부 주제별 체험행사와 수어교육 및 토크콘서트 등 일반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첫째 날에는 ‘ESG 지속가능경영 및 탄소중립 보고서 발표회’와 ‘의료폐기물 멸균분쇄 시연 및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국내 최초 이동형 의료폐기물 멸균분쇄 장비 시연은 많은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
플라즈맵이 멸균제 소모품 생산라인 증설 투자를 결정하고 지난 14일 대영초음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 협약은 빠르게 성장하는 멸균제 소모품 시장 수에를 보다 효과적이고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의 일환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플라즈맵은 매년 2~4배 성장하고 있는 소모품 시장 상황에 대응해 생산 라인의 자동화율과 생산능력(CAPA)을 단계적으로 높여갈 예정이라고 전했다.플라즈맵의 임유봉 대표이사는 “지금까지 판매된 멸균기 제품들의 후속 수익 모델인 멸균제 소모품의 판매가 빠르게 증가하며 수익성을 높이고 있다”며, “치과, 성형외과, 정형외과 등 다양한 의료분야에 적용되고 있는 만큼
매년 5월 19일은 ‘세계 염증성 장질환의 날(World IBD Day)’이다. 염증성 장질환은 설사, 혈변,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난치성 질환이며, 국내 환자 수는 2022년 기준 약 8만 6천 명으로 그 수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고성준 교수는 “염증성 장질환은 원인을 모르는 장내 염증반응이 오랜 기간 지속되어 복통, 설사, 혈변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이라며 “염증성 장질환은 크게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으로 나뉜다. 과거에는 서구에서 발병률이 높았으나, 최근 10년 사이 우리나라에서도 발병률이 매우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아직까지 염증성 장질환의 명확한 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다. 환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4 서울헬스쇼’에 참가했다고 17일 밝혔다.서울헬스쇼는 지난해 5만 명이 방문한 국내 건강 박람회로, 헬스케어 관련 기업들의 건강 콘텐츠와 신기술 등 최신 트렌드를 도심 속에서 만나볼 수 있는 건강 축제다. 올해는 야외 선셋요가, 릴렉스 불멍타임, 단체 줄넘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 및 이벤트들이 더욱 풍성하게 구성되었다.올해 처음으로 서울헬스쇼에 참가한 제일헬스사이언스는 부스를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근육통 치료 파스 제품인 ‘케펜텍’ 홍보 및 올바른 파스 사용법 안내, 룰렛 이벤트를 통한 경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지난 16일, 동대문구에 위치한 유기동물 입양센터 발라당에서 유기동물보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달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동행)’과 유기동물 보호 및 입양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동아제약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신청해 만들어진 유기동물 보호 서포터즈 ‘동아 펫트너’가 함께했다.봉사활동 참석한 임직원들은 센터에서 안전한 산책을 위한 주의사항에 대해 교육을 받은 후 조별로 나누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유기견들과 따뜻한 교감을 이루며 동대문구 정릉천 일대를 산책했고, 유기묘들과는 센터에서 장난감을 이용해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 환자에서 중복감염을 예방해 사망률을 낮출 연구 결과가 나왔다.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과학부 유지환·정연욱 교수, 문성민 연구원 연구팀은 바이러스 감염 시 호흡기관 표면 세포에서 비정상적으로 증가하는 수용체가 체내 중복감염을 유발하며, 이를 억제하면 세균 중복감염이 일으키는 균혈증으로 인한 전신 감염 사망률을 최대 55% 낮출 수 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쳐 커뮤니케이션즈 (Nature communications, IF 16.6)’ 최신호에 실렸다.호흡기관인 코, 목, 폐 등의 가장 표면에 있는 ‘호흡기 상피세포’는 외부 자극, 유해물질 등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장벽기능을 한다. 또
엑스캐스(XCath)가 뇌졸중 치료를 위한 아부다비와 한국 간의 원격 로봇 모의 수술을 진행하고 생중계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엑스캐스는 크레센트 엔터프라이즈(Crescent Enterprises)가 지분을 일부 소유하고 있으며 스마트 조종이 가능한 가이드 와이어와 로봇 시스템을 통한 혈관 내 치료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아부다비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Abu Dhabi Global Healthcare Week)에서는 신경외과 부문의 선구자이자 캐나다 토론토 대학 세인트 마이클 병원(St. Michael’s Hospital)의 혈관 내 연구 및 혁신 책임자인 비토르 멘데스 페레이라 박사(Dr. Vitor Mendes Pereira)가 한국의 가상 환자에게 기계적 혈전 제거술을 성공적으로 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