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Exco(대구)에서 2024 국제 소방안전박람회 (Fire&Safety Expo Korea 2024)가 개최된다. 이번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올해 20회째를 맞이하며 역대급 규모로 개최 예정이다.30개국 389개사에서 다양한 제품으로 참여 예정이며 특히 심폐소생분야 의료기기 전문기업 졸메디컬코리아에서 소방용 제세동기 X-Series Advanced® 및 기계식가슴압박장비 AutoPulse®등의 소생 장비로 출품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회사에 따르면 ZOLL X-Series Advanced®은 단순한 Shock Box가 아닌 특허받은 다양한 기능으로 국민의 생존율을 2.7배 이상 상승시킬 수 있는 소방환경에 특화된 제세동기다. 특히 기존의 X-Series 대
연일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사람들의 야외 활동량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 이들 가운데 외출하여 무릎을 굽힐 때마다 정체불명의 ‘뚝’ 소리가 나는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꽤 많다. 만일 동일한 증상이 수차례 반복된다면 ‘반월상연골파열’을 의심해 보고 서둘러 병원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무릎 관절 연골은 ‘관절 연골’과 ‘반월상 연골’ 두 가지로 구분된다. 일상적인 움직임에서 윤활 작용을 하는 것은 관절 연골이다. 반면 무릎 관절을 보호하고, 외부 충격 흡수의 역할을 담당하는 것은 바로 반월상 연골이다.반월상 연골은 무릎 관절 테두리 형성을 담당하는 연골로, 내측과 외측에 각각 한 개씩 쌍으로 존재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킷 탕)은 자궁경부암 예방주간이 있는 5월을 맞아 자궁경부암 검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정확한 HPV DNA 검사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퍼펙트 체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자궁경부암의 보다 확실한 예방을 위해서는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 human papillomavirus)의 주요 고위험군 보유 유무를 정확히 식별하는 것이 중요함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먼저 한국로슈진단은 정확한 HPV DNA 검사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 영상을 21일 공개했다. 캠페인 영상은 예방백신 접종과 자궁경부 세포검사만으로 ‘완벽한 예방’이 된다고 생각하
지씨씨엘(GCCL, 대표이사 양송현)이 드롭렛 디지털 중합효소 연쇄반응(Droplet digital PCR, ddPCR) 기기를 도입해 세포·유전자 치료제 임상시험 검체 분석 역량을 강화한다고 밝혔다.현재 세포·유전자 치료제 관련 임상시험검체분석 서비스 분야에서는 Reat-time PCR 분석이 대중화되어 있다. 그러나 기존 분석법은 검량표준시료(calibration reference standard sample)에 의존한 상대적인 정량 검사, 수작업에 의존한 낮은 분석 및 별도의 분석이 필수라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지씨씨엘은 자동화된 ddPCR 기반의 분석법을 도입하여 기존 문제를 해결한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도입하는 ddPCR 장비는 Bio-Rad사의 QX ONE Droplet Digital PCR로
온코닉테라퓨틱스(대표 김존)는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2024년 미국소화기질환주간(Digestive Disease Week 2024, 이하 DDW 2024)’에 참가해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GERD) 환자 대상으로 자큐보(성분: 자스타프라잔 시트르산염)의 효능 및 안전성을 입증한 임상데이터를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자큐보가 식약처로부터 신약 품목허가 승인을 받은 이후 해외 학회에 임상결과를 발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DDW는 전세계 소화기학 분야의 의사, 연구자 및 업계 전문가 1만명 이상이 참석해 최신 연구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세계적 규모의 소화기 학술대회다. 올해는 각국의 의료 전문가 1만 3천여
테고사이언스㈜ (대표이사 전세화)는 5월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주름개선용 자기유래 섬유아세포치료제인 “로스미르”에 대한 최종 품목허가를 획득하였다고 공시하였다. 이는 로스미르®의 허가조건이었던 ‘치료적확증임상시험(제3상 임상시험)의 삭제’를 내용으로 하는 변경승인에 해당한다.로스미르는 테고사이언스에서 자체 개발한 세포치료제로, 2017년 12월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눈밑주름(비협골고랑)의 개선을 적응증으로 하여, 당시의 규정에 따라 허가 후 치료적확증임상시험(제3상 임상시험)을 실시하는 조건으로 허가되었다는 회사측의 설명이다.테고사이언스 관계자는 “이번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조건 변경 승
제이엘케이는 자사 연구진이 참여한 고등급 장액성 난소암(high-grade serous ovarian cancer, 이하 HGSOC) 환자의 치료 반응성 예측 연구 논문이 세계적 권위의 네이처커뮤니케이션즈에 게재돼 AI 암치료 예측 시장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22일 밝혔다.(논문명 : Histopathologic image–based deep learning classifier for predicting platinum-based treatment responses in high-grade serous ovarian cancer / 조직병리학적 이미지 딥러닝을 통한 고등급 장액성 난소암 치료 반응 예측)네이처커뮤니케이션즈 게재 논문에서는 회사가 개발한 치료 반응성 예측 AI가 조직 병리 영상을 활용하여 HGSOC의 환자의 치료제 반응성(적합성) 예측
뉴아인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시행하고 대전대학교 바이오 아이코어 사업단에서 주관연구개발하는 바이오 아이코어 사업에 (예비) 창업팀으로 참여하게 되었다고 22일 밝혔다.바이오 아이코어 사업단은 (대전대학교)은 바이오 분야 연구성과에 대한 사업화를 선도하고 국내외 창업 역량을 강화하여 바이오산업 활성화의 기반을 조성하고자 창업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뉴아인이 선발된 이번 (예비) 창업팀 모집은 바이오 분야 우수 연구성과를 보유한 예비 창업팀 및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우수한 바이오헬스 기업을 발굴하여 초기 투자 및 교육, 후속 투자 연계로 바이오 창업기업의 성장 촉진을 통한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프
유독 여름철이 되면 하지정맥류 증상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어난다. 실제 여름이 다가오면 하지정맥류 진단을 위해 병원을 찾는 이들이 증가하는데, 단순히 노출이 많아지면서 다리혈관이 눈에 띄기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계절에 따라 특정 질환이 유행하는 시기가 있다. 알레르기나 호흡기질환은 봄철에 자주 발생하고 겨울에는 독감, 가을에는 건선 같은 피부질환이 많이 생긴다. 하지정맥류 역시 다른 계절보다 여름철에 증상이 심해지게 된다.결론부터 말하자면, 바로 높은 온도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혈관은 온도에 매우 민감하여 주변 기온 영향을 많이 받는다. 날씨가 습하고 더운 우리나라 여름 날씨
발치(拔齒)나 임플란트(implant) 시술과 같은 치과 치료를 받아야 하는 골다공증 환자는 상당한 주의가 필요하다.1. 골다공증 양약(비스포스포네이트(bisphosphonate))을 만 4년 이상 복용했던 환자2. 만 65세 이상 고연령(특히 여성) 환자3. 불량한 구강 위생 상태를 가진 환자4. 스테로이드를 장기적으로 복용한 환자5. 항암제를 오랫동안 투여했던 암 환자등의 위험인자를 적어도 1개 이상 가지고 있는 경우, 치과 치료(특히 발치 또는 임플란트 시술)를 시작하기 최소 2~3개월 전부터 해당 치과 치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후까지(일반적으로 최소 2~6개월 정도) 골다공증 양약(비스포스포네이트(bisphosphonate))을 반드시 중단한 이후에
㈜휴이노(대표이사 길영준)가 회사의 ‘심전도를 포함한 다중생체신호 모니터링 및 분석 서비스 플랫폼’이 국제 인증 3건을 동시 획득하며 미국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회사가 이번에 획득한 인증은 △국제표준 ISO/IEC 27001(정보보안 경영시스템) △ISO/IEC 27701(개인정보보호 경영시스템) △미국 의료정보보호법 HIPAA(Health Insurance Portability and Accountability Act) 적합성 인증이다.국제표준화기구(ISO) 및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제정한 ‘ISO/IEC 27001’과 ‘ISO/IEC 27701’은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표준 인증으로 꼽힌다. 미국 HIPAA 적합성 인증은 환자의 개인 건강 정
알피바이오가 가정의 달을 맞아 국내에 거주 중인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약 2천여 명 난민을 위해 국제 구호단체 (사)글로벌생명나눔에 1,800만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알피바이오는 (사)글로벌생명나눔 측에 ‘비타민 젤리 스틱’ 500개와 ‘오메가3 장용 캡슐’ 500개를 전달했다.알피바이오 박재경 대표는 “5월 가정의 달의 맞아 글로벌 위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정체성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글로벌 사회 공헌 활동과 역할에 중점을 두었다”라며 “대한민국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으로 존립할 수 있도록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을 확대시키겠다”라고 밝혔다.또 박재경 대표는 “국내 연질캡슐
아미코젠(대표이사 박철)이 신규 개량형 ‘7-ACA’ (세파 항생제 최대규모 핵심중간체) 합성 1단계 효소(CX)에 대한 미국 특허가 등록됐다고 22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등록된 신규개량형 CX효소는 효소활성과 안정성이 기존 제품에 비해 증가된 것으로 이미 한국에 등록됐으며, 그 외 중국, 인도, 유럽, 일본에도 출원돼 등록 심사 중에 있다.아미코젠은 친환경 세파계 항생제 효소 기술의 글로벌 선두 기업으로 중국 시장을 넘어 미국, 인도, 유럽, 일본 등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아미코젠 박철 대표이사는 “아미코젠은 공급망 안정화 수요가 커지고 필수의약품의 자국 생산 수요가 증가하는 시장의 변화에 대응해 항생제 사업
프로메디우스(대표 배현진)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골다공증 컨퍼런스(Asia Pacific Consortium on Osteoporosis, 이하 APCO)에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가했다고 밝혔다.APCO 학회는 ESCEO 회장 Jean-Yves Reginster 교수, 국제골다공증재단(IOF) CEO Philippe Halbout 박사 등, 세계적 골다공증 전문가들이 모여 골다공증 치료 및 최신 임상 동향을 논의하고 지견을 공유하는 중요한 행사로 손꼽힌다. 이에 발맞추어 프로메디우스는 메인 스폰서로서 런천 심포지엄을 주최하고, 흉부 X-ray를 이용한 골다공증 선별 모델 'PROS® CXR: OSTEO'을 발표하여 골다공증의 조기 발견 골절 예방 솔루션으로 호
메디웨일(대표: 최태근)이 유럽 신장학술대회에서 간편한 망막 검사로 콩팥 위험을 예측하는 ‘닥터눈 CKD 콩팥위험평가’ 연구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메디웨일은 오는 25일 제61회 유럽신장학회(ERA) 총회에서 인공지능(AI)으로 망막 이미지를 분석해 당뇨 환자의 만성 콩팥병 위험을 예측하는 ‘닥터눈 CKD 콩팥위험평가’(Reti-CKD)의 신규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발표는 이번 연구를 함께한 용인세브란스병원 신장내과 주영수 교수가 맡는다는 회사측의 설명이다.이번 학회에서 메디웨일은 ▲‘닥터눈 CKD 콩팥위험평가’(Reti-CKD)가 이미 당뇨병성 콩팥병을 앓는 환자의 콩팥위험평가를 개선할 수 있는지 시도한 연구결과를 공개한다. 만
제이앤피메디가 고려대학교 약학대학과 교육 및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정권호 제이앤피메디 대표와 최상은 고려대학교 약학대학 학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전문약학인 양성을 위한 교육, ▲ 신약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 관련 공동 연구사업 발굴 및 협력 성과 창출, ▲ 임상시험 데이터 플랫폼 솔루션 활용을 통한 차별화된 약학 실무 실습 기회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최상은 고려대학교 약학대학 학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과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 및 연구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올바르지 않은 자세를 장시간 유지하면 신체의 불균형이 찾아온다. 목 뼈인 경추부터 허리까지 이르는 척추뼈가 전체적으로 흐트러지게 되고, 그로 인해 통증이 생기게 된다. 무엇보다 현대인들은 책상에 앉아 장시간 동안 업무와 학업을 이어가며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사용시간이 늘어 경추와 척추에 가해지는 부담은 더욱 커져가고 있다.바른 자세로 앉아 있다 가도 시간이 지나면 나도 모르게 목과 어깨가 앞으로 굽고 고개를 숙이게 되며, 허리도 구부정하게 된다. 이는 경추와 척추에 영향을 주어 근골격계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다양한 질환의 원인이 된다.특히 주의해야 하는 것은 일자목, 거북목 증후군이며 이는 조기에 치료를
한국다이이찌산쿄 주식회사와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주식회사는 ADC(항체 약물 접합체) 항암제 엔허투®주(성분명: 트라스투주맙데룩스테칸)가 지난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HER2 저발현 전이성 유방암 및 HER2 변이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에 대한 적응증을 허가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식약처 허가를 통해 엔허투®는 ▲이전에 전이성 환경에서 전신 요법을 받았거나 보조 화학요법(adjuvant chemotherapy)을 받는 도중 또는 완료 후 6개월 이내에 재발한 절제 불가능한 또는 전이성 HER2 저발현(IHC 1+ 또는 IHC 2+/ISH-) 유방암 환자의 치료로, 호르몬 수용체 양성(HR+) 유방암 환자는 내분비 요법을 추가로 받았거나 내분비 요법에 부적
피부암은 우리 몸의 가장 바깥에 있는 피부에 생기는 악성종양이다. 가장 중요한 원인은 햇빛 특히 자외선이다. 오랜 시간 지속된 자외선 노출이 DNA를 손상시키면서 발생한다. 기저세포암, 편평세포암, 악성흑색종 등 다양한데, 조기 발견해 치료하면 예후가 좋지만 악성흑색종의 경우 전이가 될 수 있는 위험한 암으로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피부과 권순효 교수와 함께 피부암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피부암 자외선 노출이 가장 큰 원인피부암은 피부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을 말한다. 크게 악성흑색종과 비흑색종 피부암으로 나뉜다. 악성흑색종은 피부암 중에서도 위험한 질환으로 국내 5년 상대 생존율이 약 60
노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중장년 부부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일상 속 습관 때문에 근골격계 질환을 겪기도 한다. 평소 술을 즐겨 마시는 남편은 고관절에 통증을 일으키는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질환을 주의해야 한다. 청소나 집안일을 하면서 무릎에 부담을 지속적으로 받아온 아내라면 무릎 연골 손상으로 통증을 겪기 쉽다. 간혹 고관절과 무릎 통증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보행장애 등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을 수도 있다.목동힘찬병원 정형외과 백지훈 원장은 “중장년층 이후에는 노화로 인해 근육량이 줄고 근육의 탄력도 떨어지게 되는데 관절의 퇴행성 변화까지 오면서 다양한 질환이 생긴다”라며 “특히 신체적으로나 환경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