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젠(대표 이병화)은 눌라바이오(대표 김재연)에 CRISPR-Cas9 유전자가위 기술을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눌라바이오는 툴젠이 보유한 CRISPR-Cas9 유전자가위 원천기술을 작물에 적용하여 기후변화 대응 및 건강기능성 작물을 개발하고 생산하여 라이센싱 하거나 글로벌시장에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얻고, 툴젠은 기술료 수익을 얻을 수 있게 되었으며, 기술료는 양사간 합의에 따라 비공개하기로 했다.현재 툴젠의 CRISPR-Cas9 원천특허는 주요 9개 국가에 총 25건이 등록되어 있으며, 툴젠은 이를 기반으로 몬산토, 써모피셔 등에 총 18건의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국내의 경우 툴젠만이 CRISPR-Ca
경희대치과병원은 12월 15일(금), 하얼빈시 제2병원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지연되었던 국제 의료사업 추진에 대한 계약 및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9월, 경희대치과병원은 치과종합검진 및 교정센터 개소에 관한 협약의 첫 결실을 맺게 되었으며 중국 하얼빈시 글로벌 메디컬시티 조성사업의 첫 해외계약이라는 점이 큰 의미가 있다.체결식에는 루안펑(栾枫) 하얼빈시 위생건강위원회 주임, 옌송(闫松) 부주임, 펑동페이(冯冬菲) 하얼빈시 제2병원장, 황의환 경희대치과병원장, 정규림 바이오급속교정센터 명예인스트럭터 및 바이오급속교정 창시자, 김성훈 바이오급속교정센터장, 김성훈 중한의료협력위원회 위원장, 세노스 강승
우리나라 회전근 개 환자의 수술 중 사진을 활용하여, 수술 후 재파열을 예측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개발되었다.건강을 위해 다양한 운동을 즐기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회전근 개가 파열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 회전근 개는 어깨를 감싸고 있는 4개의 힘줄을 말한다. 어깨의 안정성과 운동성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데, 이 힘줄이 다양한 원인에 의해 약해지거나 찢어지면서 발생하는 것이 회전근 개 파열이다.심한 어깨 통증으로 자연 치유가 어렵고 수술이 필요한데, 문제는 수술이 잘 되어도 환자의 근육 상태에 따라 재파열이 되는 것이다. 그 동안 어떤 경우 재파열이 되는지 알기 위한 다양한 연구가 시도 되었으나, 우리나라 환자의 수술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11월 한 달간 소아 류마티스 환우들의 더 나은 삶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한 ‘동행’ 기부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소아 류마티스 환우회인 무지개 모임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동행’ 기부 캠페인은 16세 이하 소아에서 10만 명당 약 5~18명의 비율로 발생하는 희귀질환인 소아 류마티스 환자들의 지속적인 치료를 독려하고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소아 류마티스 관절염은 성인과 달리 관절염이 손가락 마디와 같은 작은 관절 보다는 손목, 팔꿈치, 무릎, 발목, 고관절과 같은 큰 관절에서 더 많이 발생한다. 또한 관절 증상 이외에 심한 고열, 피부발진, 임파선이나
쥴릭파마코리아(이하 쥴릭파마)가 지난 19일 안전한 의약품 복용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인 ‘해피키즈 위드 쥴릭파마(Happy Kids with Zuellig Pharma)’를 경기도 남양주 서머힐 어린이집에서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에 진행된 사회공헌활동은 지속가능성 개선을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쥴릭파마가 진행하는 사내 아이디어 혁신대회 ‘Sustainability Innovation Awards 2023’에서 수상한 아이디어이다. 쥴릭파마의 비전인 ‘헬스케어의 접근성 향상’ 및 지속가능성 주축 중 하나인 ‘건강증진’과 밀접하게 관련 있는 활동이다.쥴릭파마는 최근 성인뿐만 아니라 아이들 또한 불법 유통되는 유해한 약물 또는 마약류들로부터 안전하지 않다
한국BMS제약(대표이사 이혜영)은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가족친화인증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여성가족부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최고경영층의 리더십, 가족친화제도 실행, 가족친화경영 만족도 등을 평가해 심사 점수가 70점 이상인 기업만이 인증을 받을 수 있다.한국BMS제약은 가족 및 여성 친화적인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은 기업으로, 실제 여성 직원과 관리자가 전체의 50%를 상회하며 직원들의 출산과 자녀 양육을 돕기 위한 제도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는 점에서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았다.또한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도 전체 근무시
간혹 이상 기후로 따뜻한 날도 있지만 겨울에는 동장군의 기세가 매섭다. 동절기에는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이지만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은 이런 추위를 아랑곳하지 않는다. 배드민턴, 탁구, 필라테스와 같이 실내에서 운동을 즐기는 분들도 그렇고 등산, 축구, 조깅, 러닝, 테니스, 사이클 동호인들도 겨울철 추위 따위는 예삿일로 여긴다. 추운 환경에서 운동할 경우 평소보다 부상이 좀 더 많이 유발되고 의류나 장비가 여러 불편함을 느끼게 하지만 추운 환경이 운동을 수행하는 데 꼭 방해가 되는 것만은 아닌 듯 싶다. 오히려 추위를 이기고 즐기는 동호인들도 적지 않다.이론적으로 볼 때 신체의 열 균형능력이 유지될 수 없는 특정 상황,
'외상성 척수손상'은 사고나 질병으로 중추신경계의 일부인 척수가 손상된 상태를 의미한다. 주로 교통사고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손상 부위나 정도에 따라 감각과 기능을 상실해 사지마비와 같은 영구적인 장애를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 환자가 적지 않다. 대표적으로 사지마비 장애를 딛고 TV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큰 화제가 됐던 ‘더 크로스’의 멤버 김혁건 씨도 교통사고로 인한 척수손상을 겪고 있다.척수손상은 일반적으로 손상 직후 2시간부터 2일까지를 급성, 2일에서 2주는 아급성, 그리고 6개월 이후부터는 만성으로 구분된다. 특히 척수손상이 만성화되면 ‘아교흉터(Glial Scar)'가 형성돼 신경의 신호를 전달하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신경과 김재호 교수는 12월 9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3 인지중재치료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김재호 교수는 ‘저강도초음파방식 비침습적 신경조절술을 이용한 알츠하이머병환자 치료’ 연구를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급속한 고령화로 2020년 기준 국내 65세 이상 10명 중 1명은 치매를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질 만큼 치매환자는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번 연구에서 김재호 교수와 분당서울대병원 김상윤 교수 연구팀은 인체에서 안전하게 사용 가능한 범위의 저강도초음파 에너지를 이용해 알츠하이머병의 치료에 활용할 수 있는 것을 확인했다.한편 김재호 교수는 치매 관련 보건
서울대병원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의학연구를 선도할 첨단바이오 분야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았다.서울대병원은 김영태 병원장, 김장성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 김용진 의생명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의원 1회의실에서 ‘국가전략기술(첨단바이오) 연구 활성화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국가전략기술은 경제·외교·안보 등의 관점에서 전략적으로 중요한 기술을 의미한다. 그중 유전자·세포치료, 디지털 헬스케어로 대표되는 ‘첨단바이오 분야’는 인공지능 등 고도화된 기술과의 결합을 통한 성장 가능성이 높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이번 협약은 서울대병원의 임상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정신건강의학과 변선정 교수가 노인의 운동인지위험과 치매에 대해 연구한 우수논문이 출간됐다고 밝혔다.연구 논문 제목은 ‘Motoric Cognitive Risk and Incident Dementia in Older Adults‘로, 새로운 치매 전 증후군인 운동성 인지 위험(MCR)에 대해 인지적 또는 운동적 요소만을 사용하는 것보다 수정된 MCR이 사고성 치매에 대한 추정타당도를 향상시키는지를 분석하는 것이 목적이다. 기존의 치매 고위험군 선별하기 위해서는 전문의 대면진료와 고비용의 신경심리검사가 필수적이었다. 그러나 이번 연구는 신경심리검사 결과를 운동기능 저하로 대체한 운동성 인지 위험 증후군을 통해서도 치매 위험을 예
보건복지부 지정 전국 유일의 소아청소년 전문병원인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우리아이들병원과 성북우리아이들병원은 지난 12월 4일(성북), 12월 12일(구로), 미국 ‘시어도어루즈벨트 테디베어재단’ 한국지회로부터 ‘테디베어포키즈’ 캠페인 인형을 각 100개씩 기부 받았다고 밝혔다.시어도어루즈벨트 테디베어재단은 1986년 미국에서 '테디베어포키즈' 캠페인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서 고통받는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루즈벨트 대통령의 곰 사냥 일화에서 유래된 '테디베어' 곰인형을 매년 80만 개 이상 기증하는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이번 행사는 ‘테디베어포키즈’ 캠페인 취지와 전국유일 소아청소년 전문병원인
# 20대 여성 승무원 김 씨는 최근 계속되는 어깨와 팔의 저림으로 목디스크를 의심해 병원을 찾았다. 하지만 목디스크가 아니라는 소견에 따라 물리치료와 약물 치료를 병행해봤지만 증상은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 3개월에 걸쳐 정형외과와 신경외과, 통증의학과 등을 전전하던 김 씨는 흉곽출구증후군이라는 생소한 진단명을 듣게 된다.흉곽출구증후군이란 빗장뼈와 1번 갈비뼈 사이 ‘흉곽출구’로 불리는 좁은 공간을 지나는 신경과 혈관 등이 어떠한 원인에 의해 압박돼 통증이 나타나는 질환을 말한다. 흉곽출구증후군은 목디스크나 다른 상지 질환들과 유사한 증상을 보여 김 씨의 사례처럼 진단에 수개월이 걸리기도 한다.흉곽출구증후군은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12월 7일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We路(위로)캠페인 생명나눔 헌혈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생명나눔 헌혈행사는 혈액수급이 어려운 환자들의 생명을 구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돼 2004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의 장기 캠페인이다.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극복하고 헌혈에 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자 병원 교직원뿐 아니라 방문객도 포함하여 진행했다.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올해 이번 행사를 포함해 총 4차례 헌혈행사를 개최하여 124명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총 44,320ml 혈액이 모였다.모인 혈액은 수혈이 필요한 지역 병원 환자들을 위
중국의 바이오테라 솔루션스 사의 ‘어바스틴’(Avastin) 바이오시밀러가 중국 기업으로는 최초로 미국 FDA 허가를 받았다. 중국내 바이오시밀러 개발과 미국 진출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는 19일 이슈 브리핑 보고서에서 이 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바이오테라 사는 2020년 11월 27일 바이오시밀러 허가신청서를 제출했으며, 2022년 10월 28일 자료 보완을 통한 재허가신청을 하고, 지난 6일 허가 승인을 받았다.‘어바스틴’은 제넨텍(현재 로슈)이 개발한 약물로 혈관내피 성장인자에 결합하는 단일클론항체로 종양의 성장에 필요한 혈관형성을 억제할 수 있다. 이번 바이오테라의 승인은 지
두통은 신경과에서 가장 흔하게 보는 증상으로 대부분의 경우는 큰 문제없이 좋은 예후를 갖는다. 하지만, MRI나 CT상 특이 소견이 없는 원발성 두통이라 하더라도 대사성 질환과 심혈관 질환뿐 아니라 뇌혈관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편두통이 있는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허혈성 뇌졸중 위험이 최대 2배 증가하며, 이는 45세 미만의 젊은 여성에서 뚜렷하게 나타난다.여성이 임신하면 여러 가지 생리적 변화가 나타나는데, 그 중 하나로 기존에 앓고 있었던 두통이 임신 초기에 사라진다. 이전에 두통을 앓고 있었다면 편두통은 50~80%, 기타 원발성 두통의 경우 30%가 임신 초기에 개선된다. 그러나 어떠한 산모들에게서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남녀노소 구분없이 모두가 조심해야 하는 질환이 있다. 바로 현대인들에게 가장 흔한 질환인 변비다. 변비는 보통 3일에 한 번 이하로 배변 횟수가 적거나 변이 딱딱하고 소량의 변을 보는 경우, 변을 보고도 변이 남은 것 같은 잔변감이 있거나 배변 시 과도하게 힘을 줘야만 하는 상태를 말한다. 의학적으로는 이러한 증상이 3개월 이상 계속되는 경우를 변비로 정의한다. 배변은 건강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방치할 경우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을 가져다주므로 가벼운 증상으로 간과해선 안 된다.아이들은 기능성 변비, 노인들은 이차성 변비 많아노원을지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박광범 교수는 “변비 원인은 질병이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비뇨의학과 박재영 교수가 미국비뇨의학회 공식 저널이자 SCI 저널인 Journal of Urology의 편집위원에 연임됐다.박재영 교수는 한국인 역사상 최초로 Journal of Urology 편집부 위촉으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편집위원으로 활동했으며, 2년간 편집위원으로서의 활동이 탁월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향후 3년 동안 연임하게 됐다. 박 교수는 Journal of Urology에 투고되는 각종 비뇨의학과 관련 기초 및 임상 연구 논문에 대해 심사위원 선정 및 게재 여부 결정, Journal of Urology 편집위원회 회의 참석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Journal of Urology는 1902년 창립된 미국비뇨의학회 공식학술지로, 2022년 Journa
최근 새롭게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발효 식품과 요거트에서 발견된 박테리아가 우울증, 불안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해졌다. 헬스라인(Healthline)에서 전한 보도자료를 보면 버지니아 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은 락토바실러스 박테리아가 신체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줘 우울증이나 불안과 같은 정신 건강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혀졌다.뱅콜 존슨 박사는 "이 연구가 스트레스와 불안에 대한 장내 미생물의 역할과 식단이 우리의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미생물은 뇌 신호에 영향을 미쳐 뇌 자극을 변화시킨다. 이는 중요한 효과이며 실제로 우리가 먹는 것과 연
술은 연말 모임과 축제의 필수품 중 하나다. 또 대부분의 연말 모임에서 술은 분위기를 돋우기 위한 수단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그러나 술은 과하면 독(毒)이 될 수 있다. 헬스라인(Healthline)에서 건강을 위해 음주 전 알아두면 좋은 7가지 팁을 전했다.1. 음미하기술이나 음료를 꿀꺽 삼키기 보다 맛, 냄새, 모양 등에 주의를 기울여 음미해보자. 사라 처치 박사는 "모든 감각을 동원하여 음료의 색이나 향, 식감, 풍미를 알아차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처치 박사는 "잔에서 와인을 휘저으며 향을 맡고 와인의 색을 살피며 한 모금 마실 때 맛에 주의를 기울여 특별한 풍미가 느껴지는지 살펴야 한다"고 전했다.이렇게 하면 음주하는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