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이 12월 21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첨단재생의료는 인체 세포를 이용해 사람의 신체 구조나 기능을 재생·회복시키는 의료기술로 크게 세포치료, 유전자 치료, 조직공학 치료, 융복합 치료로 구분하며 희귀·난치 질환 환자의 새로운 치료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해운대백병원은 첨단재생의료 연구 수행에 필요한 ▲제반 시설 ▲장비 ▲인력 ▲표준작업지침서 등의 조건을 모두 갖추고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통해 보건복지부로부터 최종 임상 연구 수행 적합 승인을 받았다.이를 통해 해운대백병원은 기존 의료기술로 치료가 어려웠던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에 줄기세
시행 중인 여러 의료 질 평가 정보를 모아 공개하도록 하는 ‘보건의료기본법’과 ‘의료법’ 개정안이 21일 국회 발의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1일(목) 「보건의료기본법」과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최혜영 의원은 “현재 의료기관의 의료 질을 평가하는 제도는 「의료법」, 「국민건강보험법」, 「모자보건법」 등 여러 법률에 근거하여 23개 분야에서 운영 중”이라며 “그러나 일부 평가정보가 공개되지 않거나 온라인 홈페이지에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어 국민이 확인하기 어려운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개정안 발의의 의의를 밝혔다.12월 21일 대표발의한 두 건의 개정안은 국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이비인후과 박의현 교수팀(박의현 교수, 박재형 전공의)이 선천성 이루공 근막고정봉합술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분석했다.선천성 이루공은 전체 인구의 1~2%에서 나타난다. 한국인에서는 1.91%의 유병률을 보이고 있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증상이 없고 치료도 필요치 않지만, 해당부위의 감염, 농양 등으로 통증, 불편감 또는 미용상 문제가 발생할 때 수술치료가 시행된다.전 세계적으로 선천성 이루공 수술 후 감염률과 재발률이 각각 6~27.3%, 2.3~42%로 편차가 크게 보고되고 있어 안전성과 효과성이 높은 수술법이 요구되는 실정이었다.선천성 이루공 근막고정봉합술은 선천성 이루공 수술에서 안정적인 치료결과를 얻으
바이오노트 관계사 상트네어바이오사이언스(이하 상트네어)는 급성골수성백혈병(acute myeloid leukemia) 치료제 파이프라인으로 개발 중인 ‘CTN008’이 2023년도 3차 국가신약개발사업(KDDF)의 선도물질 개발 과제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이에 따라 상트네어는 국가신약개발사업단으로부터 2년간 CTN008의 선도물질 개발을 위한 지원을 받게 되었다.상트네어는 혁신적인 항체치료제 플랫폼인 ‘Twin Fc-ICE’를 기반으로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Twin Fc-ICE는 기존 항체치료제가 가지는 효능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상트네어의 고유 플랫폼이다.상트네어는 Twin Fc-ICE 플랫폼을 적용해 HER2(사람 상피세포증식인자 수용체 2형)를 표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김민영)는 지난 21일 서울시 강남구 메쥬 사무실에서 메쥬(대표이사 박정환), 피플앤드테크놀러지(공동대표 홍성표, 임진순)와 병원 내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을 위한 IoMT(의료기반 사물인터넷) 게이트웨이 솔루션 개발 및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각 기업이 보유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병원 환경에 맞춘 실질적이고 혁신적인 의료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체결됐다.협약에 따라 하이카디 웨어러블 심전계기로 계측된 생체신호를 수집하는 병원 내 loMT 게이트웨이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서비스하기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여 병원에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메쥬는 하이
GC셀(대표 제임스 박, 이하 지씨셀)은 고형암 타깃의 동종 CAR-NK(Chimeric Antigen Receptor-Natural Killer) 세포치료제 ‘AB-201’의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호주 인체연구윤리위원회(HREC)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22일 밝혔다.IND승인에 따라 이번 ‘AB-201’ 임상 1상은 타인의 세포를 이용하는 동종(Allogeneic) 고형암 타깃 CAR-NK 세포치료제를 인체에 투여하는 임상시험이다. 지씨셀은 고형암인 ‘HER2 과발현 유방암’과 ‘위암/위식도접합부암’ 환자 48명을 대상으로 ‘AB-201’의 안전성과 항ㆍ종양 활성을 평가할 계획이다.이번 임상시험은 다국가, 공개, 용량 증량 및 확장으로 진행되며, 1차적으로 용량 증량
당국이 내년 1월 1일부터 해열제 ‘아세트아미노펜’과 항생제 ‘세프디토렌피복실’의 약가가 인상하기로 했다. 필수의약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서다. 같은 날 내년부터 급여적용되는 중증질환 치료제 4가지도 발표했다.공급 달리는 품목 약가 인상, 월평균 사용량 수준 모니터링 해 공급22일 보건복지부는 필수의약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지원하기 위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2024년 1월 1일부터 보험약가 인상한다고 밝혔다.약가가 인상되는 제품은 해열제인 ‘아세트아미노펜’ 현탁액. 2개사 2개 품목과 소아 항생제 ‘세프디토렌피복실’ 2개사 2개 품목이다. 이들 의약품은 코로나19 이후 호흡기 감염 급증으로 인한
헥톤프로젝트(대표 이동대)가 운영하는 실버케어 플랫폼 ‘또하나의가족’이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9층 대강당에서 또하나의가족 시설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클래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또하나의가족’은 보호자와 요양시설을 연결하는 요양 상담 전문 플랫폼이다.금번 진행된 클래스는 또하나의가족과 MOU를 맺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와의 협업으로 개최됐다. 회사측은 기존 또하나의가족 클래스 수강생들에게 평이 좋았던 강의를 실제 현장에서 보다 자세히 듣고 싶다는 실무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오프라인 클래스까지 열게 됐다고 밝혔다.남부데이케어센터 대표 이우영 강사가 1교시 ‘사례관리’ 클래스를 담당, 사
내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이 122조 3,779억 원으로 확정됐다.보건복지부는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내년 예산이 이같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13조 1,949억 원(12.1%) 늘어난 금액이지만 당초 정부안에서는 759억원이 감액됐다. 건강보험료률 동결로 건보가입자지원 예산 2626억원이 줄어든 영향이다. 이를 제외 시 1,867억 원 증액된 셈이다.중로 증액된 분야는 ∆정신건강 지원(+132억원), ∆출산‧양육 지원(+333억원) ∆취약계층 및 사회서비스 지원(+717억 원) ∆필수의료 강화(+570억 원) 등이다.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정신건강 지원을 위해 중독자 치료비 지원 대상을 350명에서 1,000명으로 확대하고 마약 중독자 치료보호기관의
‘세포외소포치료제 품질·비임상·임상 가이드라인’이 22일 개정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신개념 바이오의약품의 신속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개정한다고 22일 밝혔다.세포외소포치료제는 살아있는 세포에서 분비되는 세포외소포(세포에서 분비되는 이중 지질막 구조의 물질)를 분리, 정제하여 제조하는 의약품이다.주요 개정 내용은 ▲세포외소포체 특성 분석을 위한 적절한 접근법 제시 ▲세포외소포치료제 생산을 위한 출발물질의 특성분석 방법 ▲유전독성에 관한 자료 안내 등이다.이번 개정 가이드라인에서는 2018년 가이드라인 제정 이후 세포외소포치료제 분석 방법과 평가에 대한 최신 기술을 반영하였으며, 적용범위,
GC녹십자(대표 허은철)가 연말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 2억원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기부금 중 1억원은 전국의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희귀질환 환자를 위한 성금으로 쓰여지며, 1억원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재난 구호사업과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등을 위한 각종 복지사업에 보탬을 줄 예정이다.GC녹십자 관계자는 “이번 성금이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여 도움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챙기겠다”고 말했다.GC녹십자는 이번 성금 기탁에 앞서 지난 7일부터 21일까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행사
디지털 의료기기, 디지털 융합의약품 등의 안전규제 및 지원을 강화하는 ‘디지털의료제품법’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디지털의료제품법」은 디지털의료제품의 안전성과 품질 향상을 도모해 디지털의료제품의 발전을 지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환자 치료 기회 확대와 국민 보건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법률로, 국회 백종헌, 서영석, 강기윤 의원이 각각 발의한 법안을 병합한 최종안이 통과됐다.[디지털의료제품]▸(디지털의료기기) 첨단 디지털 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 또는 이 의료기기와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가 조합된 제품▸(디지털융합의약품) 디지털의료기기,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와 조합된 의약품▸(디지털의료·건강지원
신테카바이오(대표 정종선)가 내년 1월 8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2024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와 ‘바이오텍 쇼케이스 2024’에 참가해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매 해 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와 바이오텍 쇼케이스는 세계 제약·바이오 기업과 기관 투자자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및 파트너링 행사다.신테카바이오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와 함께 열리는 바이오 파트너링(BIO Partnering at JPM)과 바이오텍 쇼케이스(Biotech Showcase)에 참가해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텍 등을 상대로 자사의 AI 신약 플랫폼인 ‘딥매처(D
이글벳은 핀란드 제약기업 오리온사에 동물용 구충제인 ‘오리범(Oriverm)’을 CMO(위탁생산)로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리온에 CMO로 공급 예정인 ‘오리범’은 무균 액상 주사제로서 이버멕틴을 주성분으로 하는 동물용 광범위 구충제다.2017년 EU-GMP인증을 획득한 이글벳은 유럽 내 제품 공급을 위해 오리온사와 긴밀한 관계를 맺어 왔다. 그동안 공급 제품 선정과 EU-GMP 규정에 맞는 품질관리역량을 인정받기 위해 6년간 꾸준히 노력해왔으며, 이번 수출계약으로 그 결실을 맺게 되었다.이글벳과 오리온의 초도 물량 계약 금액은 3년 총액 55만6000 유로로, 체코와 폴란드에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프랑스, 헝가리, 스웨덴, 노르웨이 등
제뉴원사이언스(대표 이삼수, 이하 제뉴원)가 한 해 동안 진행한 ‘2023 환경정화 캠페인’을 성료했다고 22일 밝혔다.제뉴원은 세종과 제천에 위치한 공장 인근의 환경을 개선하고 그곳에서 생활하는 임직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올해 초부터 ‘환경정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환경정화 캠페인을 통해 세종과 제천의 제뉴원 임직원들은 매 분기마다 공장 인근의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왔다.올해의 마지막 활동으로 진행된 지난 19일 환경정화 활동에서는 기존 보다 반경을 넓혀 세종 산업단지 전체의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제뉴원 임직원들은 세종 산업단지를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줍킹(줍다+걷다(walking)의 합성어)
반려동물 건강검진 시 초음파, 엑스레이는 가장 많이 접하는 영상 검진 항목이다. 초음파 검사는 주파수가 높은 음파를 생성하는 탐촉자를 강아지·고양이에게 밀착시켜 장기의 상태를 확인하는 검사로 심장, 간, 비장, 췌장, 쓸개, 방광, 자궁 등을 진단할 수 있다. 하지만 음파가 투과할 수 없는 뼈나 공기가 차 있는 부분은 정밀한 진단이 불가하다. 엑스레이 촬영은 방사선을 투과시켜 확인하는 영상 진단 방법이다. 엑스레이는 질환마다 다른 부위를 다각도로 촬영한다. 폐 질환은 흉부를 촬영해 확인하고 방광 결석 등은 복부를, 다리 골절이나 척추, 슬개골탈구 등은 골격을 촬영해 확인한다.하지만 더 정밀한 검사를 원한다면 CT촬영 또는
에스티젠바이오(대표이사 사장 최경은)가 지난 21일 BSI(British Standards Institution, 영국왕립표준협회)로부터 국제표준인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37001과 에너지경영시스템인 ISO50001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ISO37001은 뇌물수수 방지, 윤리 경영 실천 등의 세부 행동 준칙을 동일하게 적용하기 위해 국제표준화 기구(ISO)가 제정한 국제표준이다. 에스티젠바이오는 부패방지 목표 수립 및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윤리경영 교육 등을 실시해 부패방지경영체제가 내재화 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ISO50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에너지경영시스템 표준 규격으로 특정 조직이 에너지 효율 향상 활동을 통합적이고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올해 4번째로 진행된 ‘대웅 에스테틱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Daewoong Aesthetics 1Day Master Class)’를 통해 만성 통증 해소를 위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활용법에 대해 국내 의료진들에게 알리고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대웅 에스테틱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는 자체개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와 턱밑 지방 개선 주사제 ‘브이올렛’ 등 자사 에스테틱 브랜드 제품에 대한 학술적 이해와 시술, 환자 창출 노하우까지 단 하루 만에 마스터할 수 있도록 마련된 지역별 미용 실습 세미나이다.지난 17일 서울 강남 ‘올바른신경외과의원’에서 수도권 지역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
헬릭스미스는 중국 파트너사 노스랜드 바이오텍(Northland Biotech)이 중증하지허혈(CLI)을 대상으로 중국에서 실시한 임상 3상 2개의 환자등록을 모두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노스랜드사는 휴지기 통증 감소를 주평가지표로 하는 임상 3상 (300명 규모)과 궤양 완치를 주평가지표로 하는 임상 3상 (240명 규모), 두 개의 독립적인 임상 3상을 2019년 7월 개시하여 중국 전역의 24개 임상시험센터에서 진행해 왔다. 추적관찰 기간은 6개월이다.노스랜드사는 지난 6월 이 중 궤양 완치 목적의 임상 3상 환자 등록을 완료한 데 이어 12월 초 통증감소 목적의 임상 3상의 환자 등록도 완료했다. 먼저 등록을 완료했던 궤양 완치 목적의 임상시험의
플라즈맵은 12월 21일 이사회를 통해서 드림텍 및 L&C 바이오로부터 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기존 주주인 드림텍은 30억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하며 기존의 생산-협업 체계를 강화하였으며, 향후 새로운 이미용 치료기기 시장을 함께 개척할 L&C 바이오는 사업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서 20억의 CB 투자를 진행하였다.플라즈맵은 이번 투자를 통해서 향후 성장을 Drive할 이미용 제품 개발이 가시화되고 생산 외주화 통한 수익성 개선이 가속화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이번 투자에 참여한 L&C 바이오는 2022년 플라즈맵이 정부 R&D지원사업에 참여하면서 공동개빌 및 업무협약을 통해 인연을 맺은 회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