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은 개원 55주년을 맞아 2일 기념식을 개최하고, 병원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NEW BI를 선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념식은 신현철 강북삼성병원 원장을 포함한 2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기념 영상 상영 ▲기념사 ▲장기근속 직원 표창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강북삼성병원 신현철 원장이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한 ‘브랜드 프로젝트’를 통해 도출된 미션, 비전, 핵심가치를 선포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강북삼성병원 브랜드 프로젝트는 올해 초 개원 55주년 시기에 맞춰 브랜드 정체성과 방향성을 명확히 정의해보자는 생각에서 시작됐다. 의사, 의료기사, 간호사, 행정 등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호스피스·완화의료팀이 최근 진행한 ‘사랑의 돌봄, 호스피스 기금 마련 바자회 및 홍보캠페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고 11월 2일(목) 전했다.이번 행사는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관심 및 이해 제고와 호스피스 환자 그리고 그 가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돌봄 지원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주민, 교직원, 내원객 등이 방문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지구를 생각한 친환경 소재의 다양한 제품 판매와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올바른 인식 고취를 위해 피켓과 홍보물을 활용한 캠페인이 진행되었는데, 친환경 물품 대부분은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직접 마련되었다. 또한, 대구가톨
고려대학교 구로병원과 G밸리의료기기지원센터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의료 인공지능 기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인공지능 알고리즘 성능목표 검증, 인허가 기술지원, 시험평가 등 기술개발 全주기 지원 ▲기업 지원을 위한 의료 데이터 활용, 공간 활용, 기타 기술지원 ▲의료기기 및 의료 인공지능 분야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인허가 기술지원, 시험평가 및 기술개발 지원 등 의료인공지능 기업을 위한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을 약속했다.용환석 고려대 구로병원 G밸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사업 총괄책임자(영상의학과 교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의료 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
서울대치과병원이 지난 10월 20일(금)부터 30일(월)까지 페루 꾸스꼬에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서울대치과병원과 두산이 주관하고 페루 꾸스꼬 소재 대학인 UNSAAC(Universidad Nacional de San Antonio Abad del Cusco)와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이 협력해 실시됐다.봉사단은 서울대치과병원 소아치과 현홍근 교수를 단장으로 치과보철과, 치과보존과 전문의,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사회복지사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UNSAAC 치과대학과 꾸스꼬 외곽 지역보건소 등지에서 빈민가정 아동 및 성인 약 129명을 대상으로 치과진료를 진행했다. 봉사단은 간단한 충치 치료에서 발치, 불소도포, 스케일링, 보존 및 보철
제33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장에 편성범 교수가 임명됐다. 임기는 2023년 11월 1일부터 2025년 10월 31일까지 2년이다.신임 편성범 학장은 현재 안암병원 재활의학과장으로 뇌신경 재활, 인지 언어장애, 신경근육질환 등을 전문으로 진료해 왔으며, 다수의 국책과제 수행 및 국제 학술논문 발표로 의학발전을 위한 연구활동에 매진해 왔다. 또한, 대한뇌신경재활학회 이사장, 대한재활의학회 학술이사, 대한연하장애학회 간행이사, 대한근전도전기진단의학회 이사 등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학술활동으로 의료계 리더로서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편성범 학장은 “2028년 고대의대 개교 100주년을 5년 앞두고 있는 중차대한 시기에 의과대학장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바이오헬스 데이터 활용 경험을 축적하고, 정밀의료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해 올해 초부터 월 1회 「바이오헬스 데이터 활용 교육」을 실시해왔으며, 10월부터 분석 대상 데이터와 분석 지원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고자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 기초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추가하여 실시한다고 밝혔다.바이오헬스 데이터란 개인의 선천적·후천적 특성을 반영한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건강 관련 데이터로 오믹스데이터, 임상데이터, 라이프로그 데이터 등이 포함된다.이번 교육은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민간경상보조사업인 「헬스케어 빅데이터 쇼케이스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바이오헬스 빅데이터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암환자 케어와 항암치료를 위한 신속항암지원센터 ‘FAST’를 오픈, 11월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FAST’는 Fast(빠른), Accuracy(정확한), Safe(안전한), Trust(신뢰할만한)를 뜻하는 신속항암지원센터 정체성을 의미하며 미국종합암네트워크(NCCN), 유럽종양학회(ESMO) 가이드라인에 근거한 항암 표준치료 제공, 안전성과 전문성을 갖춘 암환자 케어시스템, 믿을 수 있는 항암치료를 신속, 정확하게 시행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했다.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혈액종양내과 임성원 전문의는 “최근 3차 상급의료기관들은 대형병원 쏠림 현상으로 항암 치료가 필요한 입원환자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현실
중앙대학교병원이 지난 10월 23일부터 ’내과-정신건강의학과 통합케어 병실(Medical Psychiatry Unit, MPU)‘ 운영을 시작했다.병원의 ’내과-정신건강의학과 통합케어 병실(Medical Psychiatry Unit, MPU)‘은 일반병원 병실에서 치료하기에는 어려운 정신과적 증상이 동반되고, 정신건강의학과 병동에서 치료하기에는 내외과적 질환이 중한 환자를 치료하는 토탈케어가 가능한 병동이다.중앙대병원은 지난 6월 29일, 미국에서 통합케어 병실(MPU)을 가장 활발하게 시행 중인 로체스터대학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과장 호창리(Hochang Lee) 교수와 국제MPU컨소시엄(National Medical-Psychiatry Unit Consortium) 위원장인 마르샤 위틴크(Marsha W
이대서울병원이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로부터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으로 지정돼 지난 10월 25일 병원 지하 1층에서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이대서울병원은 임상연구를 수행할 수 있고, 연구계획 평가 절차를 통해 R&D 연구비 지원을 받게 됐다.이대서울병원은 지정에 맞춰 첨단의생명연구원(원장 박장원) 산하 첨단재생의료센터(센터장 송태진)를 설립해 재생의료 임상연구에 나선다.박장원 첨단의생명연구원장은 "이대서울병원이 재생의료실시기관 지정을 계기로 우수한 치료 성적과 함께 뛰어난 연구 업적을 이루는 병원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송태진 첨단재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1일, 2023년 제8차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에서 안전성·유효성이 있는 의료기술로 최종 심의된 신의료기술에 대한 고시 개정사항을 발표했다.1. 바늘 없는 분사식 주사피하주사 및 치과 침윤마취가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분사식 주사기를 피부나 점막에 밀착시켜 압력을 이용해 액체 약제를 주입하는 방법으로 주사바늘로 인한 통증과 공포를 경감하는 기술이다.분사식 주사의 이상반응은 경미하거나 바늘주사와 유사한 정도로 안전성은 수용 가능하고, 임상적 효과는 바늘주사와 유사하나 주사바늘로 인한 통증과 공포가 낮아 유효한 기술이다. 다만, 저연령 영유아에게는 과도한 압력에 따른 피부 손상 및 시
질병관리청은 녹십자와 협력하여 국내 기술로 개발한 ‘재조합 단백질 탄저백신(GC1109)’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지난 31일 발표했다기존의 탄저백신은 미량의 잔존 탄저균 독소인자에 의해 부작용 유발의 가능성이 있었으나 질병청과 녹십자가 함께 개발한 ‘재조합 단백질 탄저백신’은 탄저균의 방어항원(Protective Antigen, PA) 단백질을 주성분으로 하여 기존 개발된 백신이 갖는 문제점을 개선, 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잘병청은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임상 시험한 결과 탄저백신 접종 그룹에서 탄저균 독소를 무력화시킬 수 있는 충분한 항체가 생성됨을 확인하였다”며 “급성 및 중증의 이상사례는 발생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10월 18일 오후 14시부터 18시까지 1240세대가 거주하는 성남시 분당구 목련마을 1단지 아파트를 찾아 경기남부금연센터와 함께 찾아가는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한림대성심병원은 성남시와 중탑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개최한 ‘2023 온동네 향기로운 나눔축제’에 의료지원단을 파견해 안전사고 예방 활동, 혈당·혈압 체크, 골밀도검사, 재활치료 상담 등을 진행해 70여 명의 주민이 무료의료서비스를 제공받았다.이승대 행정부원장은 “여러 지역 관계자들을 만나 찾아가는 무료건강검진 등 한림대성심병원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들을 소개하고 성남시 발전을 위한 건설적인 의견을 나눴다”며 “앞으로 성남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단은 10월 31일(화) 고려대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주식회사 킹고스프링과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IR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단 조금준 단장, 이민우 운영기획실장, 신태호 선임팀장과 킹고스프링 정진동 대표, 양희원 부대표, 정재호 팀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IR 데모데이는 지난 7월부터 개방형실험실 32개 참여기업을 위해 진행됐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후속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컨설팅, IR 코칭 등 기업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IR 프로그램을 지원하기위해 개최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참여기업인 ㈜노
독감 치료를 위해 타미플루 계열 제제 주사 후 아파트 7층에서 추한 고등학생에게 병원이 5억7천만원을 배상하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부작용 등의 설명을 충분하게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의사단체는 성명을 내고 “법원 판결이 필수의료 기피현상 가속화할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다.대한의사협회는 10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의료인 설명의무에 관한 인과관계가 불명확한 독감 치료제 부작용 사고와 관련하여, 설명의무의 확대해석을 통한 고액배상 판결을 내린 법원의 판결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유감의 입장”이라고 밝혔다.협회는 “불의의 사고를 입은 해당 환자분과 상심이 컸을 환자의 보호자 등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깊
대한병원장협의회 정기총회가 지난 29일 무사히 성료했다.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호텔 3F 신라홀에서 개최된 이번 정기 총회에서는 회칙에 따라 직전 이사회에서 단독 회장으로 추천된 이상운 대표 회장이 단독 회장으로 추대됐다. 임기는 2024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다. 참고로 기존 협의회는 9인의 공동회장 체제였다.이날 정기 총회에서는 감사와 정책이사, 고문도 선출・임명됐다. 장성구 감사는 연임되었으며 강동환 부산지회장이 새로이 감사로 선출됐다. 아울러 신명주 명주병원 병원장은 정책이사로, 이덕규 전 심평원 조사운영실장은 고문으로 새로 임명됐다.이날 병원장협 지회 재편도 이뤄졌다. 그간 서울 등 16개로 구
개원의사의 소득이 변호사보다 4배 빠른 속도로 증가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대한의사협회가 “왜곡적 언론보도”라며 반박했다.29일 연합뉴스는 “국세청의 종합소득세 신고분, OECD '2023년 보건통계'(Health Statistics 2023) 등을 분석한 결과 대표적인 전문직인 변호사와 비교해도, 의사 사업소득은 7년간 4배 이상 더 빠른 속도로 늘어났다”고 보도했다.이에 의협은 31일 보도자료를 내고 “개별 직종의 운영형태나, 근무조건, 노동강도 등 근로환경에 따른 차이에 대한 이해나 객관적인 분석 없이 단순히 수익만을 부각시켜 사회적 혼란과 위화감을 조성하는 왜곡적 언론보도에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개원의 등 의료인의 근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 일송기념사업회는 11월 3일(금) 오전 11시부터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문명대변혁의 시대 : 사회구조 변화와 학문적 조망’을 주제로 제11회 일송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일송학술심포지엄은 한림대학교를 설립하고 평생에 걸쳐 한국의 의료와 대학교육에 헌신한 故 일송 윤덕선 박사의 평생에 걸친 업적을 기리고자 기획된 심포지엄이다. 현실 변화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미래대응적 처방은 학문 공동체가 인류사회에 약속한 책무이다. 일송학술심포지엄은 이러한 책무를 이행하기 위해 〈한국 사회, 어디로 가야하나〉라는 장기 기획으로 매년 세부 주제를 선정하여 개최되며, 한국 사회
아주대병원이 지난 10월 27일 ‘2023 연구중심병원 3유닛(총괄 연구책임자 홍창형 교수, 정신건강의학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아주대병원 연구중심병원 3유닛 수행 관련 보건복지부와 경기도, 수원시 지원으로 ‘신사회 위험 대응을 위한 혁신적 R&D 방안’을 주제로 박해심 교수(아주대 의대)를 비롯해 연구중심병원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날 국립보건연구원 이정민 과장이 ‘신종 감염병 대유행 대비 연구개발 혁신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 것을 시작으로, 각 분야에서 △ 국내 마약류 남용 현황(국립과학수사연구원 장문희 연구실장) △ 정신건강 영역에서 바라본 신사회 위험 대책 방안(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암병원에서 최근 항암치료 종결을 축하하는 종소리가 힘차게 울렸다. 암병원은 암 환자를 대상으로 힘든 항암치료가 끝나는 것을 축하하고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취지로, 이번달 ‘부활의 종’을 설치하고 암 환자가 항암치료 마지막 날에 힘차게 종을 울리는 세레모니를 시작했다.미국에서는 엠디앤더슨 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다수의 암 치료센터에서 종을 울리는 축하의식이 시행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활성화되지 않은 실정이다. ‘부활의 종’은 영성부장 안재현 신부가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처럼 환자들도 어렵고 힘든 치료를 끝내고 새로운 삶을 찾으라는 뜻에서 이름을 지었으며, 서울성모
대한당뇨병학회 산하 한국당뇨병예방연구사업단은 11월 4일(토), 경희대학교 법과대학 1층 세미나실에서 ‘한국당뇨병예방연구 2023 추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한국인당뇨병예방연구사업(Korean Diabetes Prevention Study, KDPS)은 한국인의 효과적인 당뇨병 예방을 위해 공복혈당장애, 내당능장애 등이 있는 당뇨병 전단계 고위험군 대상으로 식사·운동 등 집중생활습관중재법 및 약물중재법의 당뇨병 예방 효과를 검토하는 연구로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대한당뇨병학회가 경희대병원(주관연구기관) 및 전국 15개 대학병원과 협력하여 수행하고 있다.이번 심포지엄은 총 3개의 세션 ▲당뇨병 예방 연구의 전 세계적 최신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