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는 30대 중반에 밀도가 가장 높았다가 이후 조금씩 줄어든다. 특히 여성은 폐경 이후 여성호르몬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뼈가 빠르게 약해진다. 골밀도가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가벼운 충격에도 쉽게 부러지는 골다공증으로 이어진다. 약해진 뼈를 되돌리기는 어렵지만 매일 먹는 음식으로 뼈가 줄어드는 속도를 늦추고 밀도를 지키는 것은 가능하다.◇ 뼈째 먹는 생선뼈째 먹는 생선은 칼슘을 가장 손쉽게 채우는 방법이다. 멸치, 뱅어포, 통조림 연어처럼 뼈까지 함께 먹는 생선에는 칼슘이 풍부하다. 밥상에 매끼 두세 젓가락씩 곁들이는 습관만으로도 하루 칼슘 섭취량을 상당 부분 채울 수 있다.◇ 유제품우유와 치즈, 요구르트 같은 유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에서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은 쉽지 않다. 평창군보건의료원이 주민이 직접 찾아오지 않아도 되는 출장 검진 방식으로 이 문제를 해소하고 있다.평창군보건의료원은 만성질환 건강검진을 5월 재개한다. 검진은 5월 26일 진부면 건강생활지원센터 주차장, 27일 평창군보건의료원 주차장에서 각각 오전 8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와 협력한 출장 검진 방식으로, 올해 1~3월 9회 진행된 1차 일정에 이어 사업을 지속하는 차원이다.검진 항목은 동맥경화도(CAVI)·혈관 협착도(ABI) 측정을 통한 동맥경화 검사, X선 촬영을 통한 골밀도 검사, 국가건강검진(일반 검진 및 암
고창군이 군민들의 튼튼한 노후를 위해 연중 내내 골밀도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사회의 건강 안전망을 촘촘히 하고 있다.고창군보건소에 따르면 골다공증은 고령층에서 빈번하게 발생하지만, 뼈가 부러지기 전까지는 스스로 인지하기 어렵다. 이에 보건소는 65세 이상 노령, 신장 감소, 스테로이드제 부작용 등 위험 요인을 가진 주민들이 제때 관리받을 수 있도록 영상의학실을 상시 개방하고 있다. 고창군민 중 65세 이상은 전액 무료이며, 19세 이상 성인은 8000원의 비용으로 검사가 가능하다.검사 절차는 간편하다.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에 내방하면 의사 상담 후 즉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 후에는 결과지를 바탕으로 전문가
예천군이 고령자들의 골다공증 예방과 조기 진단을 위한 의료 서비스를 강화한다. 예천군은 골밀도 검사 장비를 새롭게 도입해 오는 16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군민의 사회적·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골밀도 검사는 일반적으로 여성은 65세, 남성은 70세 이후부터 권장되고 있다. 그러나 50대 이후부터는 골밀도가 감소하기 시작해 조기 검사를 통한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폐경기 전후 여성, 과도한 음주·흡연자, 골다공증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연령에 관계없이 검사를 받을 것을 권장한다.안남기 예천군보건소장은 “이번 골밀도 장비 도입은 군민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군포시보건소는 하반기 골밀도 검사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어르신들의 주요 질환 중 하나인 골다공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검사 후에는 결과 상담과 함께 예방 수칙 설명도 제공해 실질적인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골다공증은 뼈의 밀도가 낮아져 쉽게 골절되는 질환으로, 특별한 증상이 없어 ‘침묵의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일단 골절이 발생하면 치료가 어렵고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만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특히 70대 이상에서는 인구 10만 명당 9,799명이 진료받는 등 고령층에서 유병률이 높아 예방적 접근이 필요하다.이번 골밀
겨울철에는 빙판길 낙상 사고로 손목, 고관절, 척추 등에 골절을 입는 사례가 빈번하다. 특히 골다공증이나 골밀도가 낮은 중장년층과 노년층은 이러한 사고로 인해 더 심각한 부상 위험에 노출된다. 한 번의 골절은 단순한 부상으로 끝나지 않고 장기적으로는 삶의 질과 전반적인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골밀도에 신경 쓰고 뼈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뼈 건강은 단순히 골절을 예방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뼈가 약해지면 신체의 움직임과 균형 감각이 떨어지고 이는 근육 약화와 관절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골절 사고를 방지하고 활기찬 삶을 유지하기 위한 뼈 건강에 탁월한 식품을 알아보겠다.◇ 사
인본병원은 최근 양일간 부천시 오정노인복지관에서 골밀도 검진을 시행했다고 밝혔다.병원측은 부천시 오정노인복지관 회원을 대상으로 골밀도 검진을 시행하였으며, 총 123명 어르신의 개인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검진 결과에 따른 맞춤 의료상담을 통해 질병의 조기진단과 적절한 치료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전했다.평소 건강검진을 받으셨던 어르신은 “평소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은 많았지만, 여러 검진을 받기에는 검사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에 부천시 오정노인복지관에서 편하게 골다공증 검사를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며 만족감을 표현하기도 했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한편, 부천 인본병원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2월 23일(금) 강남구 도곡2동 국민건강영양조사 조사현장을 방문했다.국민건강영양조사는 「국민건강증진법」 제16조에 따라 매년 전국 192개 지역에서 선정된 4,800가구의 1세 이상 가구원 약 1만 명을 대상으로 이동검진차량 내에서 건강 및 영양상태에 대한 약 400개 항목을 조사한다.매주 전국 4개 지역, 지역 당 25가구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며, 질병관리청 질병대응센터 소속 조사원(국민건강증진법 시행령 제22조 제1항에 따른 국민건강영양조사원) 32명, 의사(대한가정의학회 지원) 4명, 방사선사(대한골대사학회 지원) 4명이 조사업무를 수행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그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최신 건강문제 및
대한골대사학회가 세계골다공증의날(10월 20일)을 맞아 새로운 골다공증 질환 인식개선 캠페인 ‘골밀도 T-점수 바로알기’를 전개한다. 이 학회는 골다공증 유병층의 건강관리 실천 장소인 전국 병의원에 골다공증 질환 및 골밀도 T-점수에 대한 핵심 정보를 알기 쉽게 정리한 접이식 리플렛 6만 부를 배포하며 골다공증 관리 및 골절 예방 촉구에 나섰다.이는 대한골대사학회가 지난 2018년부터 6년째 진행하고 있는 대국민 골다공증 인식개선 캠페인으로, 올해는 ‘골밀도 T-점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널리 알리는데 집중한다. 많은 국민들이 혈압, 혈당 수치를 잘 알고 적극 관리하고 있는 것처럼, 뼈 건강지표인 골밀도 수치 역시 적극적
한의사 X-ray 골밀도측정기 무죄 판결을 두고 의사단체와 한의사단체가 또 다시 부딪혔다.수원지방법원은 9월 13일 저선량 엑스레이 골밀도 측정기를 사용한 한의사가 의료법 위반으로 기소된 사건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초음파와 뇌파계에 이어 방사선 기반 진단기기 사용 갈등에서도 법원은 한의사의 손을 들어줬다.수원지방법원은 13일, X-ray 방식의 골밀도측정기를 환자 진료에 사용했다는 이유로 약식명령(의료법 위반, 벌금 200만원)을 받은 한의사가 청구한 1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하고 한의사의 손을 들어줬다.재판부는 법정에서 무죄 이유를 따로 설명하진 않았으나, 대한한의사협회가 작년 12월 22일 있었던 대법원 전원합의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