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유방암센터는 지난 26일 ‘위로의 멜로디, 치유의 순간 – 유방암 극복하기 작은 음악회’를 열고 환우와 가족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음악회는 병원 지하 1층 피아노 광장에서 진행됐다. 노우철 교수와 의료진, 음악인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연주와 노래를 선보이며 환자들과 따뜻한 시간을 나눴다.오프닝은 ‘또때와 친구들’의 캐롤 ‘Jingle Bell’로 시작됐다. 이 팀에는 노우철 교수의 자녀 노윤하(피아노)를 포함해 서울예대 동문들이 참여했다. 보컬 김민경 씨는 ‘Close to You’와 ‘깊은 밤을 날아서’를 부르며 섬세한 감성을 전달했고, 노우철 교수와 함께 ‘너의 의미’를 듀엣으로 불러 환자들
GC녹십자가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2억원을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기부금 중 절반인 1억원은 회사 사업장과 협력 기관을 통해 희귀질환자 및 소외계층 지원에 쓰이고, 나머지 1억원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재난 구호와 노인·장애인·아동·청소년 대상 복지사업에 활용된다.GC녹십자 임직원들은 연말 성금 기탁 외에도 플로깅, 리액션 캠페인, ‘아름다운 동행’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매칭그랜트와 급여 일부 기부 프로그램도 병행해 임직원의 참여를 장려하고 있다.GC녹십자 관계자는 “이번 성금이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
국내 최고층 호텔 시그니엘 서울이 연말연시 시즌을 겨냥해 완벽한 프라이빗 파티를 지원하는 시그니처 스위트 페스티브 패키지를 출시했다. 롯데호텔의 호스피탈리티 노하우를 결합한 이번 상품은 객실 안에서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올인클루시브 형태로 구성되어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면서도 럭셔리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이번 패키지의 핵심은 객실 내에서 제공되는 고품격 다이닝 서비스다. 한우 안심과 트러플 감자튀김 등 셰프의 특선 메뉴가 포함된 인룸다이닝 디너와 와인이 제공되며, 객실 등급에 따라 최대 50만 원의 인룸다이닝 크레딧을 부여해 투숙객의 편의를 높였다. 객실은 최소 2인부터 최대 4인까지 머무를 수 있
전국 주요 거점에 위치한 아쿠아플라넷이 연말 대목을 맞아 화려한 수중 공연과 파격적인 할인율을 앞세운 '연말 감사 이벤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아쿠아플라넷은 22일, 지점별 특색을 살린 콘텐츠로 겨울철 실내 나들이객 공략에 나선다고 발표했다.수도권 지점인 광교점에서는 산타 인어의 수중 퍼포먼스를 매일 7차례 만나볼 수 있으며, 일산점은 성탄절 전야와 당일 방문객을 대상으로 깜짝 경품 행사를 열어 즐거움을 더한다. 제주점은 가오리 먹이 주기 현장에 첨단 홀로그램 기술을 도입해 마치 바다 속 환상적인 공간에 와 있는 듯한 고품격 공연을 연출한다.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끄는 실속형 할인 정책도 눈에 띈다. 여수점의 경우
아모레퍼시픽의 공식 온라인 플랫폼 아모레몰이 연중 최대 쇼핑 대전인 ‘2025 윈터 아모레 세일 페스타(아세페)’를 오는 23일까지 연다고 지난 8일 밝혔다.'끝없는 혜택을 찾아라'를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총 54종에 달하는 특별 기획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아모레몰은 인기 콘텐츠인 ‘월리를 찾아라’와의 이색 협업을 통해 어드벤트 캘린더, 무드등, 빅 타포린 백, 뽀모도로 시계, 포스트카드 등 한정판 굿즈를 마련하여 고객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쇼핑 외에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이벤트도 주목할 만하다. 매일 방문 시 최대 1000포인트를 지급하는 ‘뷰티템 틀린그림 찾기’와 지인 추천 시 포인트를 제
김해시가 75세 이상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 갱신 필수 절차인 치매선별검사를 상시 예약제로 운영한다고 9일 발표했다. 이는 고령운전자 인구 증가와 함께 연말에 집중되던 검사 수요 쏠림 현상을 해소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고령운전자 치매선별검사는 인지기능 상태를 확인하여 잠재적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는 동시에, 치매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중요한 건강 관리 기회로 인식된다.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운전자는 곧바로 2단계 진단검사를 받게 된다. 시는 이 과정에서 치매정밀검사비 지원 등 치매 관리 전반에 걸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후속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김해시 서부보건소에서 실시된 고령
W컨셉이 연말 시즌 TPO 스타일링을 위한 ‘홀리데이’ 기획전을 시작했다. 기업은 14일까지 기획전을 운영하며 연말 모임과 집에서 보내는 휴식 수요에 맞춘 패션 및 라이프 상품 8만여 종을 선보인다.이번 행사에서는 상황별 추천 방식을 적용해 모임·데이트룩과 홈캉스 코너를 나눴다. 모임·데이트룩 코너는 아우터와 원피스, 니트를 중심으로 연말 분위기에 맞는 스타일링을 제안하고, 홈캉스 코너는 이지웨어, 홈웨어, 담요, 더불어 스킨케어와 바디케어 제품을 소개한다.W컨셉은 매일 오전 10시 ‘오늘의 홀리데이 특가’를 통해 겨울 아우터, 원피스, 홈언더웨어 등 약 1천여 종을 기간 한정 가격으로 제공한다. 또한 선물 제안 영역에서
12월이 되면 송년회와 모임이 잇따르면서 술과 고지방, 자극적인 음식이 식탁을 채운다. 하루쯤은 괜찮겠지 하는 마음이 반복되면서, 간과 위는 쉴 틈 없이 부담을 받는다. 속쓰림과 더부룩함, 피로감 등은 이미 장기가 보내는 위험 신호다.◇위장, 과식부터 신호김승한 고려대 구로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연말 과식은 위를 비정상적으로 팽창시키고, 위산 분비를 과도하게 자극해 속쓰림, 소화 지연, 트림 등 다양한 증상을 유발한다”며 “이런 불편감이 반복되면 기능성 소화불량이나 역류성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과식은 위장 운동을 저하시켜 음식 배출이 늦어지게 하고, 반복되면 소화 기능이 점차 약화된다. 기름지고
연말 회식과 모임이 잦아지는 12월, 단기간 폭음으로 급성 췌장염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급성 췌장염은 췌장에서 분비된 소화효소가 제때 십이지장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췌장 내부에서 활성화되며 조직을 손상시키는 질환이다.주요 원인은 담석과 과도한 음주다. 담석이 담관과 췌관의 연결 부위를 막으면 소화효소 배출이 지연돼 염증을 유발한다. 술은 췌장의 기능을 방해하고 염증 반응을 촉진해 급성·만성 췌장염 모두 위험을 높인다. 이외에 고중성지방혈증, 외상, 유전적 요인도 발병 가능성을 높인다.현종진 고려대 안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짧은 시간 내 과도한 음주는 췌장을 직접 자극해 급성 염증을 유발한다”며 “특히 담석이
12월 연말 모임이 잦아지면서 통풍 환자는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추운 날씨는 체온을 낮춰 혈액 속 요산 결정이 관절에 쉽게 쌓이도록 만든다. 이로 인해 엄지발가락, 발목, 무릎 등이 갑자기 붓고 열감과 심한 통증이 나타나며, 통증은 손끝만 스쳐도 느껴질 만큼 강하다. 이러한 발작은 밤사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준다.국내 통풍 환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서구화된 식습관, 음주, 운동 부족 등이 주요 원인으로, 젊은 층에서도 발병 사례가 늘고 있다. 비만과 고령 또한 통풍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꼽힌다. 반복 발작을 방치하면 관절 변형, 통풍 결절, 만성 관절염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신장 기능에도 부담
토니모리의 서브 브랜드 ‘본셉’이 다이소몰의 ‘2025 연말결산 뷰티 베스트픽’에서 미백 앰플과 립메이크업 부문 1위를 나란히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다이소몰은 지난 1년간의 판매 실적과 소비자 리뷰를 분석해 ‘2025 다이소몰 리포트’를 제작했다.보고서에 따르면 ‘본셉 비타씨 동결 건조 더블샷 앰플 키트’는 미백 앰플 부문 베스트상품 1위에 선정됐으며, ‘본셉 립 타투 스티커(로즈티커)’ 역시 립메이크업 1위를 기록했다. 립 타투 스티커는 올해 다이소몰에서 출시된 신상품 가운데 판매 2위에 올랐을 정도로 강한 소비자 반응을 보였다.본셉은 수상 기념으로 12월 30일까지 ‘연말 특집 뷰티 리뷰 이벤트’를 운영한다. 본셉 색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이 지난 25일 오후 5시, 병원 2층 을지홀에서 2025 바른성장지원사업 연말보고회와 소아성장발달센터 제11차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밝혔다.바른성장지원사업은 대전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전을지대병원 소아성장발달센터는 올해 6월부터 지역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X-ray 촬영을 통해 성장판 상태, 골연령, 성장 속도를 종합 분석하고 상담을 통해 성장 방향을 점검해왔다.보고회와 심포지엄에서는 사업 전반 통계 및 개선 방향(황상원 재활의학과 교수), 외래·낮병동 진료 절차(권기애 간호사), 영상 촬영 절차(김종진 영상의학과 파트장) 등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대전을지대병원은 이번 사업을
롯데백화점이 연말 고객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예술 전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롯데백화점은 잠실점, 본점, 에비뉴엘을 중심으로 겨울과 크리스마스를 모티브로 한 작품 전시를 선보이며 쇼핑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연말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라고 오늘 밝혔다.잠실점 아트홀에서는 세 명의 일러스트레이터가 참여한 ‘겨울, 그 따뜻한 순간들’ 전시가 내년 1월 18일까지 열린다. 약 80여 점의 작품이 공개되며, 잠실점을 소재로 제작된 신작 8점도 이번 행사에서 처음 공개된다. 관람객은 소셜미디어 계정 추가 시 포토부스 이용권을 제공받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본점에서는 12월 31일까지 프랑스 작가 나탈리 레테의 겨울 작품
한독이 오는 12월 12일, 서울 마곡에서 뜻깊은 연말 공연 ‘얼쑤 크리스마스-마음의 울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연말의 바쁜 일상 속, 전통음악으로 마음을 달래고 새해의 평안을 기원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공연은 창작 관현악곡으로 포문을 연 뒤, 판소리 ‘춘향가’와 ‘난감하네’, 경기민요 메들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관객과 함께 캐럴을 국악으로 재해석해 부르는 특별한 코너도 준비됐다.무대에는 국가무형문화재 경기민요 예능보유자 이춘희 명창과 창작국악 그룹 락음국악단이 출연한다. 두 팀은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과 소통
하나투어가 MZ세대를 위한 새로운 여행 브랜드 ‘밍글링 라이트(Mingling Light)’ 연말 시즌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사람 간 교류를 중심으로 한 밍글링 투어의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부담 없는 일정과 구성으로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밍글링 투어 이용객은 전년 대비 560% 증가하며, 하나투어의 대표 2030 전용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밍글링 라이트 상품 수도 초기 대비 두 배 이상 확대돼 세대 공감형 여행 트렌드가 꾸준히 확산되는 모습이다.대표 상품인 ‘유럽 크리스마스 마켓 투어’는 체코와 독일의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7일간 진행된다. 뉘른베르크, 로텐부르크, 드레스덴, 프라하 등을 둘러
부산시는 2025년 12월 말까지 주민등록상 부산시에 거주하는 26세 여성(1998년생)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한다고 오늘 밝혔다.해당 지원 사업은 지난 1월부터 시행돼 현재까지 약 4,000건의 접종 비용을 지원했으며, 올해 대상인 1998년생 여성은 연말까지만 혜택을 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자는 HPV 4가 또는 9가 백신 중 하나를 선택해 접종할 수 있으며, 백신 종류에 관계없이 1회당 10만 원씩, 최대 3회분까지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병·의원별 접종 비용이 다르기 때문에 지원금을 초과하는 금액은 본인이 부담해야 하며, 과거 접종력이나 접종 간격에 따라 개인별 지원 횟수도 달라질 수 있다.HPV
연말부터 시작된 잦은 모임과 회식, 가족 간 만남이 새해에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평소보다 고칼로리 음식 섭취와 음주가 늘어난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러한 갑작스러운 변화는 체중 증가뿐 아니라 복부 팽만, 소화불량, 피로감 등 다양한 건강 문제를 동반할 수 있다. 특히 모임이 끝난 후 빠르게 늘어난 체중은 시간이 지날수록 관리하기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다. ◇ 급격히 늘어난 살과 부종, 원인은 ‘과음·과식’ 모임과 회식 자리에서는 고칼로리 안주, 음주 등이 대표적으로 체중을 늘어나게 한다. 이러한 음식들은 대부분 지방과 탄수화물이 많아 체내에서 과잉된 에너지로 저장되기 쉽다. 특히 알코올은 체중 증가의 숨은 원인 중 하나
연말연시 잦은 술자리로 가장 바쁘게 움직이는 ‘간’. 좋은 사람과 좋은 분위기로 술자리를 즐기고 온 뒤 쏟아지는 숙취는 간의 몫이다. 다음날 숙취를 빠르게 해소하고 간 부담을 줄이는 음식을 미리 숙지해 챙겨 먹는 것도 방법이다.◇사과, 껍질째 먹으면 해독 효과 최대 6배 증가 사과는 수용성 식이섬유 펙틴이 함유된 과일이다. 중금속이나 잔류 화학물질 등 장내 독소를 흡착해 배설을 촉진한다. 독소 제거를 지원해 간이 해독 작용에 쓸 에너지를 줄이고 간의 부담을 덜어준다. 사과에 포함된 말산 역시 독소 배출에 도움을 준다. 껍질째 먹는 사과는 최대 6배 항산화 성분을 제공한다. 사과 껍질에는 플라보노이드와 폴리페놀이 풍부하
연말연시 술자리가 늘면서 발기부전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남성들이 늘고 있다. 송년회, 신년회 등 술자리가 계속 이어지면서 발기부전의 위험이 더 커지고 있는 것이다.연말연시 때에는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고 힘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송년회 및 신년회가 활발히 이뤄지기 마련이다. 문제는 이러한 연말연시 모임이 과도한 음주로 이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이미 널리 알려진 상식이지만 과도한 음주는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특히 간 건강에 치명적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이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더 주목해야 할 점은 과도한 음주는 간 건강 뿐만 아니라 발기력에도 영향을 끼친다는 점이다.이무연 아담스비뇨기과
연말이 다가오면서 많은 약속이 연이어 생기곤 한다. 맛있는 음식과 술로 연말 분위기를 한껏 즐기고 돌아오면 복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있다. 예상치 못한 폭식으로 위장 부담이 증가해 복통이 유발되는 것이다. 폭식과 복통에서 벗어나 더 건강하게 연말연시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즐거운 식사 후 찾아오는 복통 나도 모르게 맛있는 음식 앞에서 폭식하고 나면 행복함은 잠시, ‘꾸르룩’ 소리와 함께 극심한 복통이 찾아온다. 폭식 후 위로 들어온 음식물의 양이 증가한다. 위의 수용 능력을 초과해 위장이 과도하게 팽창한다. 위벽이 늘어나면서 위장 신경계를 자극한다. 이는 위장 내 압력을 만들어 뇌로 통증 신호를 전달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