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단계로 9~10월 동안 서울 지역 하천과 숲에서 환경 정화 활동이 진행됐다. 12개 부서에서 12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해 외래 식물 제거, 쓰레기 수거, 정원 관리 등 다양한 현장 작업을 수행했다.

사노피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직원들이 환경 문제를 직접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환경 보호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국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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