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예방을 위한 정밀 근거와 실제적 적용’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경희대병원을 포함한 국내 10여 개 의료기관 교수진이 참여하며, 데이터 기반 당뇨병 예방, 정밀 예방을 위한 KDPS 다중 오믹스 연구, 한국당뇨병예방연구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우정택 사업단장은 “당뇨병은 적극적 관리로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라며 “학문적 연구가 실제 예방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혜정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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